와룡식품 뉴스
㈜와룡식품은 일본 '도쿄국제식품박람회 2024(FOODEX JAPAN 2024, 이하 푸덱스)에서 50만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푸덱스는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94개국 3천316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산시가 공동관을 지원해 지역 내 유망 8개 식품제조기업도 함께 했다. 와룡식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대중화와 글로벌화에 주력한 덕분에 일본 유통기업인 ㈜대산 등 5개 대형 유통기업과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행사 동안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경도 와룡식품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계 식음료 업계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일본 진출을 준비하던 중 미리 현지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와룡막창을 비롯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가공품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 이통원 기자>
㈜와룡식품, '푸덱스 재팬 2024'서 50만달러 규모 수출양해각서 체결㈜와룡식품은 일본 '도쿄국제식품박람회 2024(FOODEX JAPAN 2024, 이하 푸덱스)에서 50만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푸덱스는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94개국 3천316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산시가 공동관을 지원해 지역 내 유망 8개 식품제조기업도 함께 했다. 와룡식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대중화와 글로벌화에 주력한 덕분에 일본 유통기업인 ㈜대산 등 5개 대형 유통기업과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행사 동안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경도 와룡식품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계 식음료 업계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일본 진출을 준비하던 중 미리 현지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와룡막창을 비롯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가공품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 이통원 기자>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회장 김경도)는 지난 15일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을 방문,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는 지난 2017년 결성된 대구지역 청년창업가 모임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를 통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스타트업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당시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창립회원들의 기업 멘토링을 담당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준우 전문위원의 권유로 창립됐으며, 창업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관계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일련의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경도 회장(와룡식품 대표)은 “우리 회원들은 창업초기 정부 지원 등 경영상 도움을 받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기억하고, 이를 다시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적 책임활동을 다하고자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 조성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대구경북지역의 10味음식인 막창을 프리미엄화 하는데 성공, 이미 ‘와룡막창’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지역경제를 이끌 유망기업으로 인정받아 왔다. 이날 자리에 함께 빛낸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광섭 고문(케이엠 대표)은 “우리 교류회는 회원사들의 상호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회원사들의 수익의 일부를 모은 돈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취지로 이번 기부를 결정하였다.”며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의 무궁한 발전과 더 큰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대표 김광섭)은 고품질 현수막 원단 등을 직접 제조•생산하는 업체로 B2B(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중심의 유통망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최근에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광고용 원단 개발 투자에 집중하며, 시장흐름과 동 산업의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경기침체 등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께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달서구에 이웃사랑 후원금 500만원 전달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회장 김경도)는 지난 15일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을 방문,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는 지난 2017년 결성된 대구지역 청년창업가 모임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를 통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스타트업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당시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창립회원들의 기업 멘토링을 담당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준우 전문위원의 권유로 창립됐으며, 창업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관계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일련의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경도 회장(와룡식품 대표)은 “우리 회원들은 창업초기 정부 지원 등 경영상 도움을 받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기억하고, 이를 다시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적 책임활동을 다하고자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 조성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대구경북지역의 10味음식인 막창을 프리미엄화 하는데 성공, 이미 ‘와룡막창’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지역경제를 이끌 유망기업으로 인정받아 왔다. 이날 자리에 함께 빛낸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광섭 고문(케이엠 대표)은 “우리 교류회는 회원사들의 상호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회원사들의 수익의 일부를 모은 돈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취지로 이번 기부를 결정하였다.”며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의 무궁한 발전과 더 큰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대표 김광섭)은 고품질 현수막 원단 등을 직접 제조•생산하는 업체로 B2B(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중심의 유통망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최근에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광고용 원단 개발 투자에 집중하며, 시장흐름과 동 산업의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경기침체 등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께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전익조)과 공동 연구를 통해 ㈜와룡식품의 ‘자체 개발 보유 기술인 참나무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의 일부 개선 과정을 통해 유해물질 불검출과 추가 안전성 검증의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인류가 육류 및 생선 등을 구울 때 온도, 습도, 구이방식에 따라 화학반응에 의해 유해한 물질이 생성 될 가능성이 있고 발암성 물질 분류시스템을 개발한 IARC(국제 암 연구소)는 발암성의 정도에 따라 물질들을 분류하고 있는데, 벤조피렌은 인체발암성에 대해 충분한 증거가 있는 물질로 분류하였다. ㈜와룡식품(책임연구원 김경남)과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푸드테크혁신센터 연구팀(센터장 김계명, 과장 정장호, 연구원 김대희)은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의 과정의 결과값‘에서 벤조피렌 불검출 결과를 도출하여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와룡식품 책임연구원 김경남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도움으로 신뢰성 높은 연구결과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자신 있게 제공하게 되었다”며 “안전한 가열처리 기술을 통해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경상북도, 안동시가 출연한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으로서 백신산업, 헴프 및 천연물산업, 식품 및 소재산업 육성을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식품 및 소재기업을 대상으로 푸드테크혁신센터 내 구축한 R&BD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 지원하고 있다 ㈜와룡식품은 경북 경산시에 본사와 직영공장을 두고 있고 대구경북의 10味음식인 막창을 전문으로 가공하여 프리미엄화하는데 성공, 참나무장작불을 열원으로 활용한 구이방식을 국내 최초로 런칭하였으며, ’와룡막창‘을 통해 가정간편식 부문 시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싸지만 재구매율 높은 막창‘으로 흥행하며, 대한민국 막창시장을 선도하는 등의 실적을 달성하였고 식품가공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식품가공기술뿐만 아니라 가공장비 등을 직접 연구개발 및 자체제작과 상용화 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부문 국내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막창가공전문기업에서 푸드테크 종합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 장작불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의 발암물질 ZERO 검증㈜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전익조)과 공동 연구를 통해 ㈜와룡식품의 ‘자체 개발 보유 기술인 참나무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의 일부 개선 과정을 통해 유해물질 불검출과 추가 안전성 검증의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인류가 육류 및 생선 등을 구울 때 온도, 습도, 구이방식에 따라 화학반응에 의해 유해한 물질이 생성 될 가능성이 있고 발암성 물질 분류시스템을 개발한 IARC(국제 암 연구소)는 발암성의 정도에 따라 물질들을 분류하고 있는데, 벤조피렌은 인체발암성에 대해 충분한 증거가 있는 물질로 분류하였다. ㈜와룡식품(책임연구원 김경남)과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푸드테크혁신센터 연구팀(센터장 김계명, 과장 정장호, 연구원 김대희)은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의 과정의 결과값‘에서 벤조피렌 불검출 결과를 도출하여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와룡식품 책임연구원 김경남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도움으로 신뢰성 높은 연구결과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자신 있게 제공하게 되었다”며 “안전한 가열처리 기술을 통해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경상북도, 안동시가 출연한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으로서 백신산업, 헴프 및 천연물산업, 식품 및 소재산업 육성을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식품 및 소재기업을 대상으로 푸드테크혁신센터 내 구축한 R&BD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 지원하고 있다 ㈜와룡식품은 경북 경산시에 본사와 직영공장을 두고 있고 대구경북의 10味음식인 막창을 전문으로 가공하여 프리미엄화하는데 성공, 참나무장작불을 열원으로 활용한 구이방식을 국내 최초로 런칭하였으며, ’와룡막창‘을 통해 가정간편식 부문 시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싸지만 재구매율 높은 막창‘으로 흥행하며, 대한민국 막창시장을 선도하는 등의 실적을 달성하였고 식품가공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식품가공기술뿐만 아니라 가공장비 등을 직접 연구개발 및 자체제작과 상용화 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부문 국내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막창가공전문기업에서 푸드테크 종합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막창으로 꼽히는 ‘와룡막창’의 제조사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올해 상반기 지역내 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 1400인분을 시작으로 장애인 종합복지관 1,300인분, 아동복지시설 스토르게그룹홈을 찾아 600인분의 기부행사에 이어 하반기에는 경북지역을 넘어 천안지역 내 1,960인분의 든든한끼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든든한끼 기부행사는 대구지역 애망원 1,300인분, 아동보육시설인 봄의집 350인분, 드림나래 350인분, 호동원 660인분과 경북지역의 경주시 종합사회복지관 2,000인분, 경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2,000인분의 든든한끼 후원을 했다. < 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
와룡식품, ‘든든한끼’ 누적 11,920인분 후원… “선한 영향력 확대”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막창으로 꼽히는 ‘와룡막창’의 제조사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올해 상반기 지역내 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 1400인분을 시작으로 장애인 종합복지관 1,300인분, 아동복지시설 스토르게그룹홈을 찾아 600인분의 기부행사에 이어 하반기에는 경북지역을 넘어 천안지역 내 1,960인분의 든든한끼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든든한끼 기부행사는 대구지역 애망원 1,300인분, 아동보육시설인 봄의집 350인분, 드림나래 350인분, 호동원 660인분과 경북지역의 경주시 종합사회복지관 2,000인분, 경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2,000인분의 든든한끼 후원을 했다. < 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
대구막창 시장을 선도하는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제루투원파트너스(대표이사 김경태)로부터 투자를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투자 유치금액은 양 회사의 계약상 관계로 비공개하는 점을 양해해 달라고 밝히며, 신사업 확장 전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김경도 대표의 부친이자 모 기업의 김태호 대표가 젊은 시절부터 20년 이상 축척해 온 육류가공품 및 프리미엄 막창가공품 제조부문의 수백건 이상의 제조 데이터와 미생물 컨트롤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참나무 장작불을 활용한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가열처리기술의 구현과 관련 독보적으로 보유한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기술고도화와 신사업 전개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경도 대표는 "와룡식품은 20여년이상의 축척 된 기술과 데이터 및 노하우를 보유한 회사"라며 "이번 투자 유치는 어려운 투자 여건 속에서도 기술력과 검증된 데이터에 대한 시장의 높은 신뢰를 인정받아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육류가공품 뿐만 아니라 시대 흐름에 맞는 푸드테크 부문 신기술 개발과 상업화를 차질 없이 진행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보유 대표 브랜드인 '와룡막창'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 반응을 확보하고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한편, 지역 내 매장을 보유한 브랜드인 ‘고기꾼’을 보완 인큐베이팅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며 빠르게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제로투원파트너스의 김경태 대표는 "가업을 이어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고속성장을 통해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인 점과 이미 정부 및 지자체 등의 기관을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가능성 등을 인정받은 점 등을 높이 평가하여 투자에 대한 결심이 어렵지 않았다"며 ‘부친께서 그려주신 스케치에 알록달록 색칠한다는 마음으로 임한다는 김경도 대표의 경영 마인드와 포부를 높게 평가한다"고 전했다. <경북신문 : 김태균 기자>
와룡식품, 투자유치 타진…”200억대 밸류 인정받아”대구막창 시장을 선도하는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제루투원파트너스(대표이사 김경태)로부터 투자를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투자 유치금액은 양 회사의 계약상 관계로 비공개하는 점을 양해해 달라고 밝히며, 신사업 확장 전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김경도 대표의 부친이자 모 기업의 김태호 대표가 젊은 시절부터 20년 이상 축척해 온 육류가공품 및 프리미엄 막창가공품 제조부문의 수백건 이상의 제조 데이터와 미생물 컨트롤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참나무 장작불을 활용한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가열처리기술의 구현과 관련 독보적으로 보유한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기술고도화와 신사업 전개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경도 대표는 "와룡식품은 20여년이상의 축척 된 기술과 데이터 및 노하우를 보유한 회사"라며 "이번 투자 유치는 어려운 투자 여건 속에서도 기술력과 검증된 데이터에 대한 시장의 높은 신뢰를 인정받아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육류가공품 뿐만 아니라 시대 흐름에 맞는 푸드테크 부문 신기술 개발과 상업화를 차질 없이 진행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보유 대표 브랜드인 '와룡막창'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 반응을 확보하고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한편, 지역 내 매장을 보유한 브랜드인 ‘고기꾼’을 보완 인큐베이팅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며 빠르게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제로투원파트너스의 김경태 대표는 "가업을 이어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고속성장을 통해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인 점과 이미 정부 및 지자체 등의 기관을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가능성 등을 인정받은 점 등을 높이 평가하여 투자에 대한 결심이 어렵지 않았다"며 ‘부친께서 그려주신 스케치에 알록달록 색칠한다는 마음으로 임한다는 김경도 대표의 경영 마인드와 포부를 높게 평가한다"고 전했다. <경북신문 : 김태균 기자>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경상북도 중소기업 우수브랜드 실라리안의 신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실라리안은 Silla(신라) + r + ian(사람들)의 합성어로 신라의 화랑정신과 끈기있는 장인정신을 담은 신라인의 후예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경상북도가 마련한 지역 대표 브랜드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999년 10개 기업을 시작으로 2023년 현재 총 57개사가 참여중이다. 올해 ㈜와룡식품은 자격요건 검토, 서류평가, 대면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운영위원회 종합평가를 통해 실라리안 신규기업으로 선정되어 실라리안 상표의 사용이 가능하고 홍보, 온·오프라인 내수시장 판로, 해외시장 개척,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과 경북도가 시행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지원(5억원 이내)의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와룡식품은 ‘와룡막창’이라는 자사브랜드를 통해 대구 경북의 10味음식인 막창을 프리미엄화하여 많은 소비자들에게 검증받고 인기를 끌며 막창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실라리안 인증기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경북도에서는 지속적인 유망 중소기업 육성 발굴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와룡식품 대표이사 김경도는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가임에도 재구매율 높은 막창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막창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라며”‘경북 우수브랜드 실라리안이 추구하는 목적과 방향성에 우리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의 토대를 마련하여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와룡막창’, 경북 우수브랜드 실라리안 선정㈜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경상북도 중소기업 우수브랜드 실라리안의 신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실라리안은 Silla(신라) + r + ian(사람들)의 합성어로 신라의 화랑정신과 끈기있는 장인정신을 담은 신라인의 후예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경상북도가 마련한 지역 대표 브랜드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999년 10개 기업을 시작으로 2023년 현재 총 57개사가 참여중이다. 올해 ㈜와룡식품은 자격요건 검토, 서류평가, 대면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운영위원회 종합평가를 통해 실라리안 신규기업으로 선정되어 실라리안 상표의 사용이 가능하고 홍보, 온·오프라인 내수시장 판로, 해외시장 개척,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과 경북도가 시행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지원(5억원 이내)의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와룡식품은 ‘와룡막창’이라는 자사브랜드를 통해 대구 경북의 10味음식인 막창을 프리미엄화하여 많은 소비자들에게 검증받고 인기를 끌며 막창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실라리안 인증기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경북도에서는 지속적인 유망 중소기업 육성 발굴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와룡식품 대표이사 김경도는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가임에도 재구매율 높은 막창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막창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라며”‘경북 우수브랜드 실라리안이 추구하는 목적과 방향성에 우리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의 토대를 마련하여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지난 2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를 개최하였다. 이날,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에 선정된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경북도지사장을 수여받았다.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공모로 선정된 로컬형 청년창업가 어워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가 중 기술력 및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 청년창업가를 발굴해 차세대 지역 대표 기업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수행기관·창업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정량평가, 정성평가, 기업현장실사, 최종심의위원회, 총 4단계를 거쳐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고, 수장자 모두 행정안전부와 경북도로부터 사업화 자금과 인건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산업 변화와 지역 수요에 대응하는 일자리모델 발굴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이 경북도 일자리의 원동력”이라면서 “시군과 수행기관, 기업이 각자의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와룡식품 대표이사 김경도는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가임에도 재구매율 높은 막창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오는 등 프리미엄 막창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기업으로서 좋은 성과를 내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출처:시선뉴스] 와룡식품,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 ‘경북도지사장’ 수여 <시선뉴스 : 이우진 기자>
와룡식품,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 ‘경북도지사장’ 수여 [출처:시선뉴스] 와룡식품,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 ‘경북도지사장’ 수여 원문보기: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197지난 2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를 개최하였다. 이날,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에 선정된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경북도지사장을 수여받았다.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공모로 선정된 로컬형 청년창업가 어워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가 중 기술력 및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 청년창업가를 발굴해 차세대 지역 대표 기업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수행기관·창업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정량평가, 정성평가, 기업현장실사, 최종심의위원회, 총 4단계를 거쳐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고, 수장자 모두 행정안전부와 경북도로부터 사업화 자금과 인건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산업 변화와 지역 수요에 대응하는 일자리모델 발굴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이 경북도 일자리의 원동력”이라면서 “시군과 수행기관, 기업이 각자의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와룡식품 대표이사 김경도는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가임에도 재구매율 높은 막창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오는 등 프리미엄 막창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기업으로서 좋은 성과를 내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출처:시선뉴스] 와룡식품,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 ‘경북도지사장’ 수여 <시선뉴스 : 이우진 기자>
과민반응은 종합식품회사 오뚜기냉동식품과 막창을 포함하는 막창고기산적(떡갈비 형태)의 공동개발을 완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과민반응 김경도 대표는 와룡식품의 대표이사직을 겸하고 있으며, 돼지부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제3의 상품으로서 부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해 왔다. 오뚜기냉동식품은 오뚜기 계열사로서 1972년 국내 최초로 만두피 생산을 시작해 냉동 만두의 개발과 생산을 이어왔다. 1981년 국내 최초 기계식 만두 생산설비를 갖추고 냉동만두, 냉동면, 동그랑땡, 떡갈비 등 냉동식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그동안 양사는 TF팀의 소통을 통해 과민반응과 와룡식품의 제품 기획부터 전처리 막창의 공급까지를 책임지고 진행했다. 오뚜기냉동식품은 막창을 포함하는 떡갈비 형태의 제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던 중 지난 28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오뚜기냉동식품의 공장에서 국내 최초로 막창 떡갈비가 생산됐다. 김경도 대표는 "오뚜기냉동식품에서 다방면으로 배려해주신 덕분에 과민반응의 성장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며 "오뚜기냉동식품의 이춘원대표이사님과 양규철상무이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 정진욱 디지털매일 기자>
과민반응X오뚜기냉동식품X와룡막창, 고기산적 공동개발과민반응은 종합식품회사 오뚜기냉동식품과 막창을 포함하는 막창고기산적(떡갈비 형태)의 공동개발을 완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과민반응 김경도 대표는 와룡식품의 대표이사직을 겸하고 있으며, 돼지부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제3의 상품으로서 부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해 왔다. 오뚜기냉동식품은 오뚜기 계열사로서 1972년 국내 최초로 만두피 생산을 시작해 냉동 만두의 개발과 생산을 이어왔다. 1981년 국내 최초 기계식 만두 생산설비를 갖추고 냉동만두, 냉동면, 동그랑땡, 떡갈비 등 냉동식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그동안 양사는 TF팀의 소통을 통해 과민반응과 와룡식품의 제품 기획부터 전처리 막창의 공급까지를 책임지고 진행했다. 오뚜기냉동식품은 막창을 포함하는 떡갈비 형태의 제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던 중 지난 28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오뚜기냉동식품의 공장에서 국내 최초로 막창 떡갈비가 생산됐다. 김경도 대표는 "오뚜기냉동식품에서 다방면으로 배려해주신 덕분에 과민반응의 성장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며 "오뚜기냉동식품의 이춘원대표이사님과 양규철상무이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 정진욱 디지털매일 기자>
프리미엄 막창 전문 제조사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글로벌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인 ‘FSSC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인증을 획득했다. FSSC22000은 국제식품안전협회에서 승인한 식품규격중 하나로써, 철저한 심사와 검증을 통해 진행되는 신뢰도 높은 인증이다.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은 HACCP, ISO22000 등 식품안전경영을 위한 요건에 국제식품안전협회의 권고사항을 추가 반영한 안전경영 시스템으로, 경영책임, 자원관리, 청소와 살균, 제품 리콜 절차 등 30여 항목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통해 인증이 이루어진다. FSSC22000인증기업은 해외 유명 기업 중 에는 코카콜라, 네슬레, 유니레버 등이 있으며, 국내에는 CJ, 롯데, 농심 풀무원 등의 식품 기업들이 모두 FSSC22000 인증을 취득하고 있다. 와룡식품의 자체 브랜드 와룡막창도 국내 막창 브랜드로는 최초이다. ㈜와룡식품경산공장은 이번 인증획득을 통해 HACCP, ISO22000과 더불어 식품안전부문의 최상위 3대 안전규격을 모두 갖췄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필수 규격을 기반으로 제품안전성을 확보하고 품질 경쟁력을 통해 국내외 유통망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제품 전량을 자체 생산하는 ㈜와룡식품경산공장은 엄격한 위생관리는 물론, 최신기술과 숙련 된 전문인력을 통해 고품질의 막창을 생산 중이다. 자체 개발한 참나무장작불의 직화방식열원을 활용한 터널식 구이기를 통해 균일한 품질의 막창을 가공하고 있으며, 생산 직후 특유의 불향을 보존할 수 있는 급속 냉각 시스템도 핵심 기술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식품 안전성 향상을 위해 무인이송장치, 자동화 포장라인 구축, 금속검출기와 X-RAY검출기, 멸균(살균)기 등의 장비도 도입하였다. ㈜와룡식품 김경남 품질관리팀장은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가격임에도 재구매율이 높은 막창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막창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고 시장 내 탄탄한 고객층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왔다.’며 ‘식품의 안전성이 중요시되는 현 시대에 식품 안전성 확보는 기업의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고 위생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공장 시스템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 ‘와룡막창’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 인증 획득프리미엄 막창 전문 제조사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글로벌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인 ‘FSSC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인증을 획득했다. FSSC22000은 국제식품안전협회에서 승인한 식품규격중 하나로써, 철저한 심사와 검증을 통해 진행되는 신뢰도 높은 인증이다.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은 HACCP, ISO22000 등 식품안전경영을 위한 요건에 국제식품안전협회의 권고사항을 추가 반영한 안전경영 시스템으로, 경영책임, 자원관리, 청소와 살균, 제품 리콜 절차 등 30여 항목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통해 인증이 이루어진다. FSSC22000인증기업은 해외 유명 기업 중 에는 코카콜라, 네슬레, 유니레버 등이 있으며, 국내에는 CJ, 롯데, 농심 풀무원 등의 식품 기업들이 모두 FSSC22000 인증을 취득하고 있다. 와룡식품의 자체 브랜드 와룡막창도 국내 막창 브랜드로는 최초이다. ㈜와룡식품경산공장은 이번 인증획득을 통해 HACCP, ISO22000과 더불어 식품안전부문의 최상위 3대 안전규격을 모두 갖췄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필수 규격을 기반으로 제품안전성을 확보하고 품질 경쟁력을 통해 국내외 유통망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제품 전량을 자체 생산하는 ㈜와룡식품경산공장은 엄격한 위생관리는 물론, 최신기술과 숙련 된 전문인력을 통해 고품질의 막창을 생산 중이다. 자체 개발한 참나무장작불의 직화방식열원을 활용한 터널식 구이기를 통해 균일한 품질의 막창을 가공하고 있으며, 생산 직후 특유의 불향을 보존할 수 있는 급속 냉각 시스템도 핵심 기술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식품 안전성 향상을 위해 무인이송장치, 자동화 포장라인 구축, 금속검출기와 X-RAY검출기, 멸균(살균)기 등의 장비도 도입하였다. ㈜와룡식품 김경남 품질관리팀장은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가격임에도 재구매율이 높은 막창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막창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고 시장 내 탄탄한 고객층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왔다.’며 ‘식품의 안전성이 중요시되는 현 시대에 식품 안전성 확보는 기업의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고 위생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공장 시스템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2023년도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IP기반 글로벌IP스타기업은 지역별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3년간 최대 2억1천만원의 해외특허출원비용, 특허맵, 디자인/브랜드 개발 등 지적재산권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사업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와룡식품이 선정됐다. 수출 잠재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 강한 지적재산권 기반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와룡식품은 순수한 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식품의 가열처리기술을 통해 푸드테크분야로 발돋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중소 식품기업이 직접 가공장비 등을 개발 활용하는 경우는 드문 경우로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임에도 유해성분 등이 검출 되지 않는 안전한 가열처리기술개발의 성공과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에 대한 연구 등 자체 연구소를 통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관련 기술에서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와룡식품 김경남 이사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IP활용을 높일 예정이며, 이번 선정 과제를 통해 지적재산권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신문 : 김창현 기자>
와룡식품, 글로벌IP스타기업 선정...”대한민국 넘어 글로벌 공략”(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2023년도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IP기반 글로벌IP스타기업은 지역별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3년간 최대 2억1천만원의 해외특허출원비용, 특허맵, 디자인/브랜드 개발 등 지적재산권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사업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와룡식품이 선정됐다. 수출 잠재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 강한 지적재산권 기반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와룡식품은 순수한 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식품의 가열처리기술을 통해 푸드테크분야로 발돋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중소 식품기업이 직접 가공장비 등을 개발 활용하는 경우는 드문 경우로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임에도 유해성분 등이 검출 되지 않는 안전한 가열처리기술개발의 성공과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에 대한 연구 등 자체 연구소를 통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관련 기술에서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와룡식품 김경남 이사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IP활용을 높일 예정이며, 이번 선정 과제를 통해 지적재산권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신문 : 김창현 기자>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10002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고객만족경영시스템 표준에 따라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응대하는지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특히, VOC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피드백을 자산화하고, 타겟팅 된 공유 프로세스를 통해 리드타임 단축 및 신속한 고객 중심적 서비스 관리체계를 갖췄음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4개 분야 ISO 인증에 이어 이번 ISO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를 통해 5개 분야의 국제수준 경영시스템을 구축·운용중에 있다. 와룡식품은 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식품의 가열처리기술을 통해 막창가공뿐 아니라 푸드테크분야로 발돋움하며 기술력을 확인받았다. 해당 산업 내에서 가공장비 등을 직접 개발 활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로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임에도 유해성분 등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가열처리기술개발의 성공과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에 대한 연구 등 자체 연구소를 통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김경남 이사는 “고객만족을 위한 내부 시스템개선과 PDCA[(Plan(계획) > Do(실행) > Check(평가) > Action(개선)]활동 등 고객만족에 대한 고민과 노력으로 국내 막창업계 처음으로 ISO10002 인증을 획득하여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깊이 있게 고민하고 믿고 신뢰 할 수 있는 기업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와룡식품,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10002)’ 획득(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10002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고객만족경영시스템 표준에 따라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응대하는지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특히, VOC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피드백을 자산화하고, 타겟팅 된 공유 프로세스를 통해 리드타임 단축 및 신속한 고객 중심적 서비스 관리체계를 갖췄음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4개 분야 ISO 인증에 이어 이번 ISO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를 통해 5개 분야의 국제수준 경영시스템을 구축·운용중에 있다. 와룡식품은 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식품의 가열처리기술을 통해 막창가공뿐 아니라 푸드테크분야로 발돋움하며 기술력을 확인받았다. 해당 산업 내에서 가공장비 등을 직접 개발 활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로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임에도 유해성분 등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가열처리기술개발의 성공과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에 대한 연구 등 자체 연구소를 통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김경남 이사는 “고객만족을 위한 내부 시스템개선과 PDCA[(Plan(계획) > Do(실행) > Check(평가) > Action(개선)]활동 등 고객만족에 대한 고민과 노력으로 국내 막창업계 처음으로 ISO10002 인증을 획득하여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깊이 있게 고민하고 믿고 신뢰 할 수 있는 기업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롯데홈쇼핑이 인기 개그맨이 고정 출연하는 중소기업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그맨 김민기, 홍윤화 부부가 고정 출연하는 상생 전문 프로그램 ‘상상라이프’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상상라이프’에는 SNS 팔로워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김민기, 홍윤화 부부가 고정 출연해 중소기업 상품을 직접 소개한다. 20일 오후 3시10분 첫 방송에서는 간편 보양식 ‘화풍 쭈꾸미’를 선보인다. 이후 대구 막창 맛집으로 유명한 ‘와룡막창’, ‘제주 황금향’ 등 지역 유명 먹거리를 비롯해 ‘21.1도씨 무선 자동 다지기’, ‘펀펀 물걸레 청소기’ 등 다양한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판매수수료 없이 운영하는 상생방송 최초로 인기개그맨이 고정 출연하는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우수한 상품과 재미까지 더한 차별화된 상생방송으로 보다 많은 성공사례를 배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 배윤주 기자>
롯데홈쇼핑,개그맨 김민기·홍윤화 부부 진행
중소기업 판로 지원 방송 선봬롯데홈쇼핑이 인기 개그맨이 고정 출연하는 중소기업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그맨 김민기, 홍윤화 부부가 고정 출연하는 상생 전문 프로그램 ‘상상라이프’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상상라이프’에는 SNS 팔로워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김민기, 홍윤화 부부가 고정 출연해 중소기업 상품을 직접 소개한다. 20일 오후 3시10분 첫 방송에서는 간편 보양식 ‘화풍 쭈꾸미’를 선보인다. 이후 대구 막창 맛집으로 유명한 ‘와룡막창’, ‘제주 황금향’ 등 지역 유명 먹거리를 비롯해 ‘21.1도씨 무선 자동 다지기’, ‘펀펀 물걸레 청소기’ 등 다양한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판매수수료 없이 운영하는 상생방송 최초로 인기개그맨이 고정 출연하는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우수한 상품과 재미까지 더한 차별화된 상생방송으로 보다 많은 성공사례를 배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 배윤주 기자>
"유해물질 발생하지 않는 참나무 직화방식 개발" 가공 부문서 연매출 100억 달성…K-막창 세계화 연구·개발 매진
"막창을 고급화해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6일 경산 정평동 ㈜와룡식품 경산공장에서 만난 김경도 대표는 "과학적 연구를 통해 고품질 막창을 만들어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2014년 가업을 이어받는 뜻에서 와룡식품을 차렸다. 그는 "아버지가 2001년 10평 남짓한 막창집을 시작하셨다. 아버지의 외식업 노하우와 저의 식품기업 근무 경험을 더해 막창 제조업체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와룡'(臥龍)은 때를 기다리는 호걸, 장차 풍운조화(風雲趙化)를 일으킬 큰 영웅이라는 뜻으로 김 대표 부친이 김 대표의 성공을 염원하며 직접 지어준 사명이다. 김 대표는 부친으로부터 전수받은 식자재 관리 노하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 청년창업 관련 지원프로그램 등에 선정돼 사업화 자금도 확보했다.2015년에는 기업간거래(B2B)에서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로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자 '와룡막창'을 시작했다. 그는 "이듬해부터 수요가 급증했고, 매일 출근하면서 제조에 몰두했다"며 "특히 생산량 확대를 위해 외부 자금을 조달하는 등 생산시설도 확충했다"고 설명했다. 와룡식품의 주요 생산기지는 경산공장이다. 이곳에는 전처리 공정부터 숙성, 가열, 포장, 이물검출까지 사물인터넷(IoT)·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이 더해졌다. 또한 다양한 식품 분야에 응용할 수 있도록 생산라인을 표준화해 다양한 식품 분야 확장도 가능하게 꾸며졌다. 김 대표는 "참나무 장작불 직화로 막창을 구워도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가열처리 기술을 직접 개발했다"며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을 극대화해 풍미와 맛을 최대한 끌어올리려고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 덕분에 현재 와룡식품은 막창 가공 단일부문에서 100억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다. 김 대표는 막창의 세계화를 위해 지난해 ㈜과민반응을 창업해 연구·개발(R&D)에도 매진하고 있다. 그는 "막창을 외국에 수출하기는 쉽지 않은 작업이다. 막창, 만두 등을 일본 등지에 수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R&D를 통해 최고 품질의 막창을 생산하겠다"고 했다.이어 그는 "오랜 시간 동안 와룡 막창을 사랑해주신 고객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 최고의 식품기업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 또한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코노피플: 이통원기자>
김경도 와룡식품 대표 "인체 무해 막창 직화기술 개발""유해물질 발생하지 않는 참나무 직화방식 개발" 가공 부문서 연매출 100억 달성…K-막창 세계화 연구·개발 매진
"막창을 고급화해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6일 경산 정평동 ㈜와룡식품 경산공장에서 만난 김경도 대표는 "과학적 연구를 통해 고품질 막창을 만들어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2014년 가업을 이어받는 뜻에서 와룡식품을 차렸다. 그는 "아버지가 2001년 10평 남짓한 막창집을 시작하셨다. 아버지의 외식업 노하우와 저의 식품기업 근무 경험을 더해 막창 제조업체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와룡'(臥龍)은 때를 기다리는 호걸, 장차 풍운조화(風雲趙化)를 일으킬 큰 영웅이라는 뜻으로 김 대표 부친이 김 대표의 성공을 염원하며 직접 지어준 사명이다. 김 대표는 부친으로부터 전수받은 식자재 관리 노하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 청년창업 관련 지원프로그램 등에 선정돼 사업화 자금도 확보했다.2015년에는 기업간거래(B2B)에서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로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자 '와룡막창'을 시작했다. 그는 "이듬해부터 수요가 급증했고, 매일 출근하면서 제조에 몰두했다"며 "특히 생산량 확대를 위해 외부 자금을 조달하는 등 생산시설도 확충했다"고 설명했다. 와룡식품의 주요 생산기지는 경산공장이다. 이곳에는 전처리 공정부터 숙성, 가열, 포장, 이물검출까지 사물인터넷(IoT)·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이 더해졌다. 또한 다양한 식품 분야에 응용할 수 있도록 생산라인을 표준화해 다양한 식품 분야 확장도 가능하게 꾸며졌다. 김 대표는 "참나무 장작불 직화로 막창을 구워도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가열처리 기술을 직접 개발했다"며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을 극대화해 풍미와 맛을 최대한 끌어올리려고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 덕분에 현재 와룡식품은 막창 가공 단일부문에서 100억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다. 김 대표는 막창의 세계화를 위해 지난해 ㈜과민반응을 창업해 연구·개발(R&D)에도 매진하고 있다. 그는 "막창을 외국에 수출하기는 쉽지 않은 작업이다. 막창, 만두 등을 일본 등지에 수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R&D를 통해 최고 품질의 막창을 생산하겠다"고 했다.이어 그는 "오랜 시간 동안 와룡 막창을 사랑해주신 고객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 최고의 식품기업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 또한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코노피플: 이통원기자>
대한민국 프리미엄막창 전문 가공기업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막창만두’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금번에 출시한 막창만두는 (주)와룡식품의 다년간 축적한 막창가공기술과 보유·특허권을 행사하여 경북지역내 대표 만두제조사 (주)서원푸드의 30년 전통의 만두 가공 노하우를 담았다. 막창혼입비율, 만두피, 배합비율, 야채소 비율 등을 조정하고 최적의 값을 내기 위해 양 사간 오랜시간 공을 들인 제품으로 무엇보다 돼지막창이 만두의 소로 구성되었고 함량이 30%로 증량돼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조리와 보관이 간편한 것도 특징이다. 프라이팬 조리의 경우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불에 7분간 노릇노릇하게 조리하면 된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도 가능하다.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만두에 기름을 골고루 바르고 180도에서 13분간 조리하면 된다. 와룡식품 김경남 이사는 “막창 만두를 만드는 과정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막창을 잡내와 식감을 개선하는 것인데,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막창가공기술로는 최고의 경지에 있다.”며 “우리 막창을 이미 대중성 높은 만두와 접목하면 개성을 겸비한 다양성과 독창성을 구사함으로서 혁신적인 메뉴가 탄생할 것이라고 예상하였고 이와 관련해 특허등록과 시제품으로 검증을 완료한 상황이다.’며 ‘국내 냉동만두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한 만큼 제품의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익숙한 맛 대신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투뉴스 : 이종도 기자>
(주)와룡식품, ‘막창만두’ 출시대한민국 프리미엄막창 전문 가공기업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막창만두’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금번에 출시한 막창만두는 (주)와룡식품의 다년간 축적한 막창가공기술과 보유·특허권을 행사하여 경북지역내 대표 만두제조사 (주)서원푸드의 30년 전통의 만두 가공 노하우를 담았다. 막창혼입비율, 만두피, 배합비율, 야채소 비율 등을 조정하고 최적의 값을 내기 위해 양 사간 오랜시간 공을 들인 제품으로 무엇보다 돼지막창이 만두의 소로 구성되었고 함량이 30%로 증량돼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조리와 보관이 간편한 것도 특징이다. 프라이팬 조리의 경우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불에 7분간 노릇노릇하게 조리하면 된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도 가능하다.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만두에 기름을 골고루 바르고 180도에서 13분간 조리하면 된다. 와룡식품 김경남 이사는 “막창 만두를 만드는 과정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막창을 잡내와 식감을 개선하는 것인데,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막창가공기술로는 최고의 경지에 있다.”며 “우리 막창을 이미 대중성 높은 만두와 접목하면 개성을 겸비한 다양성과 독창성을 구사함으로서 혁신적인 메뉴가 탄생할 것이라고 예상하였고 이와 관련해 특허등록과 시제품으로 검증을 완료한 상황이다.’며 ‘국내 냉동만두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한 만큼 제품의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익숙한 맛 대신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투뉴스 : 이종도 기자>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막창제조사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지난 3일 경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든든한끼(1300인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든든한끼 기부행사는 코로나19와 장기적인 소비침체로 기부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복지센터 등을 후원하기 위해 (주)와룡식품 김경남 이사에 의해 기획됐다. 지지난 달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 1,400인분 기부를 시작으로 이날은 경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 1,300인분과 경산시 아동복지시설인 스토르게그룹홈을 찾아 600인분 기부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와룡식품 김경남 이사는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맛있는 작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고객께는 맛있는 작품으로의 무한한 만족을 드리는 한편, 전국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기부를 시작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신문 : 김창현기자>
와룡식품, 지역 내 든든한끼로 ‘선한 영향력’ 전파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막창제조사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지난 3일 경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든든한끼(1300인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든든한끼 기부행사는 코로나19와 장기적인 소비침체로 기부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복지센터 등을 후원하기 위해 (주)와룡식품 김경남 이사에 의해 기획됐다. 지지난 달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 1,400인분 기부를 시작으로 이날은 경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 1,300인분과 경산시 아동복지시설인 스토르게그룹홈을 찾아 600인분 기부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와룡식품 김경남 이사는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맛있는 작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고객께는 맛있는 작품으로의 무한한 만족을 드리는 한편, 전국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기부를 시작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신문 : 김창현기자>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프리미엄 막창 및 즉석조리식품 분야 4개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와룡식품은 자체 B2C브랜드 ‘와룡막창’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이미 익히 알려져 있다. 그동안 국내 최초로 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가열처리기술을 개발·보유·개선하며 대내외 인정을 받은 바 있고, 가열처리부문 푸드테크기술을 선도하며, 다양한 ODM, OEM제품을 통해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추진중에 있다. 와룡식품은 최근 국제공인인증 기관으로부터 품질·환경·안전보건·식품안전 4개분야의 ISO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변함없이 고품질의 식품을 공급함을 의미한다. ISO인증이란 공인인증기관에서 대상 기관이나 기업이 국제표준 및 관련법규에 따라 제품을 생산·유지·관리하고 있음은 분야별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와룡식품은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4개 분야 ISO 인증을 획득해 국제수준의 경영시스템을 구축·운용중임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특히, (주)와룡식품경산공장은 IoT·ICT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HACCP인증을 통해 국내의 식품 안전 표준시스템을 충족하여왔으나, ISO22000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국제표준규격을 더하였다. ISO22000은 식품안전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ISO, CEN(유럽식품안전협회), GFSI(국제식품안전협회)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국제표준규격 시스템이다. 김경남 이사는 “ISO인증으로 국제적 수준의 고품질 생산시스템을 이어갈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공정 개선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
와룡식품, ISO 9001 22000 14001 45001 국제표준 규격인증 획득(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프리미엄 막창 및 즉석조리식품 분야 4개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와룡식품은 자체 B2C브랜드 ‘와룡막창’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이미 익히 알려져 있다. 그동안 국내 최초로 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가열처리기술을 개발·보유·개선하며 대내외 인정을 받은 바 있고, 가열처리부문 푸드테크기술을 선도하며, 다양한 ODM, OEM제품을 통해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추진중에 있다. 와룡식품은 최근 국제공인인증 기관으로부터 품질·환경·안전보건·식품안전 4개분야의 ISO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변함없이 고품질의 식품을 공급함을 의미한다. ISO인증이란 공인인증기관에서 대상 기관이나 기업이 국제표준 및 관련법규에 따라 제품을 생산·유지·관리하고 있음은 분야별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와룡식품은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4개 분야 ISO 인증을 획득해 국제수준의 경영시스템을 구축·운용중임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특히, (주)와룡식품경산공장은 IoT·ICT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HACCP인증을 통해 국내의 식품 안전 표준시스템을 충족하여왔으나, ISO22000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국제표준규격을 더하였다. ISO22000은 식품안전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ISO, CEN(유럽식품안전협회), GFSI(국제식품안전협회)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국제표준규격 시스템이다. 김경남 이사는 “ISO인증으로 국제적 수준의 고품질 생산시스템을 이어갈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공정 개선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
막창가공기업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주)와룡식품경산공장에 IoT·ICT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주)와룡식품경산공장은 HACCP 인증 전부터 HACCP 시설에 준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개선·운용하여 왔고 생산공정 개선 및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와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통한 막창의 생산은 까다로운 검역기준을 통과한 엄선된 돈막창의 원료육의 입고를 시작으로 사내표준에 맞는 정량 단위의 원료육에 적정한 양의 세척수(상수)를 공급하고 세척수 투입량과 세척시간 등을 모니터링하여 데이터를 수집·관리함으로서 사내표준에 맞는 돈막창의 전처리 공정을 마친다. 이후 천연과일 등의 배합에 따른 효율적인 연육작용에 필수적인 냉장·냉동고의 온도와 생산공정시 필수 유지하여야 하는 작업장의 온도 또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되고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정확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주)와룡식품의 훈연 및 초벌 공정과 관련하여 자체연구개발 및 특허등록 기술인 참나무장작불에 굽는 터널식 초벌구이기 또한 참나무장작불을 열원으로 활용하며 가열온도를 초 단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보완하였다. 통상 전기 등으로 가열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기술은 이미 상용화되어 있으나, 장작불을 열원으로 가열을 하면서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은 최상의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이번 HACCP인증 제품은 양념육, 식육추출가공품, 즉석조리식품, 소스 4가지 유형으로 막창가공품 외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기 위해 개발된 신제품을 런칭하기 위한 유형도 포함되어 있다. HACCP팀장 업무를 수행한 김경남 이사는 “IoT와ICT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HACCP 시스템을 통해 생산품질을 향상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증을 받기 전에도 대형 유통망 등에 입점한 만큼 이에 준하는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왔으나 스마트공장구축과 병행하며 인증절차가 지연되어 왔다. 이미 제조공정에 첨단 센서를 도입하여 품질과 위생을 대폭 강화하였고 사물인터넷(loT)기술과 X-RAY 이물검출기, 자동화 공정 등이 접목된 신공정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크게 높여줄 뿐 아니라 근무환경도 대폭 개선이 되었다. 향후에도 최적의 스마트공장으로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와룡식품, IoT·ICT 등 첨단기술 융합 ‘HACCP(해썹)’ 인증막창가공기업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주)와룡식품경산공장에 IoT·ICT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주)와룡식품경산공장은 HACCP 인증 전부터 HACCP 시설에 준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개선·운용하여 왔고 생산공정 개선 및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와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통한 막창의 생산은 까다로운 검역기준을 통과한 엄선된 돈막창의 원료육의 입고를 시작으로 사내표준에 맞는 정량 단위의 원료육에 적정한 양의 세척수(상수)를 공급하고 세척수 투입량과 세척시간 등을 모니터링하여 데이터를 수집·관리함으로서 사내표준에 맞는 돈막창의 전처리 공정을 마친다. 이후 천연과일 등의 배합에 따른 효율적인 연육작용에 필수적인 냉장·냉동고의 온도와 생산공정시 필수 유지하여야 하는 작업장의 온도 또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되고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정확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주)와룡식품의 훈연 및 초벌 공정과 관련하여 자체연구개발 및 특허등록 기술인 참나무장작불에 굽는 터널식 초벌구이기 또한 참나무장작불을 열원으로 활용하며 가열온도를 초 단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보완하였다. 통상 전기 등으로 가열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기술은 이미 상용화되어 있으나, 장작불을 열원으로 가열을 하면서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은 최상의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이번 HACCP인증 제품은 양념육, 식육추출가공품, 즉석조리식품, 소스 4가지 유형으로 막창가공품 외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기 위해 개발된 신제품을 런칭하기 위한 유형도 포함되어 있다. HACCP팀장 업무를 수행한 김경남 이사는 “IoT와ICT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HACCP 시스템을 통해 생산품질을 향상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증을 받기 전에도 대형 유통망 등에 입점한 만큼 이에 준하는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왔으나 스마트공장구축과 병행하며 인증절차가 지연되어 왔다. 이미 제조공정에 첨단 센서를 도입하여 품질과 위생을 대폭 강화하였고 사물인터넷(loT)기술과 X-RAY 이물검출기, 자동화 공정 등이 접목된 신공정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크게 높여줄 뿐 아니라 근무환경도 대폭 개선이 되었다. 향후에도 최적의 스마트공장으로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은 첨단벤처산업 활성화 및 벤처기업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첨단벤처산업이 대구·경북의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영성과를 이루어낸 22개 기업을 선정해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대구광역시 시장을 비롯하여 경상북도지사,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대구지방조달청장 등 각 기관장이 참가하여 행사 및 시상을 빛내주었다. 관계자는 “(주)와룡식품은 막창가공부문 참나무장작불을 직화방식으로 초벌구이한 ‘초벌막창’을 런칭했다. 가열처리기술을 자체 개발함은 물론 육류의 단백질분자의 화학적 반응을 극대화하는 기술구현으로 풍미와 맛을 증진하는 가공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생물 연구기술 및 활용 등 그간 축적된 기술, 인프라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와룡식품은 지속적인 기술 및 제품개발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룩한 첨단벤처기업으로서 지역 첨단벤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큼과 모두가 힘든 시기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및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인적자원 개발 및 활용, 지속적인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과 성과 등을 인정받아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청장 김규석)의 표창장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김경도 대표는 “수상의 영광을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우리 와룡식품의 소속원임이 자부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선뉴스 : 김정연 기자>
와룡식품,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 수상(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은 첨단벤처산업 활성화 및 벤처기업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첨단벤처산업이 대구·경북의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영성과를 이루어낸 22개 기업을 선정해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대구광역시 시장을 비롯하여 경상북도지사,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대구지방조달청장 등 각 기관장이 참가하여 행사 및 시상을 빛내주었다. 관계자는 “(주)와룡식품은 막창가공부문 참나무장작불을 직화방식으로 초벌구이한 ‘초벌막창’을 런칭했다. 가열처리기술을 자체 개발함은 물론 육류의 단백질분자의 화학적 반응을 극대화하는 기술구현으로 풍미와 맛을 증진하는 가공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생물 연구기술 및 활용 등 그간 축적된 기술, 인프라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와룡식품은 지속적인 기술 및 제품개발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룩한 첨단벤처기업으로서 지역 첨단벤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큼과 모두가 힘든 시기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및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인적자원 개발 및 활용, 지속적인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과 성과 등을 인정받아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청장 김규석)의 표창장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김경도 대표는 “수상의 영광을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우리 와룡식품의 소속원임이 자부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선뉴스 : 김정연 기자>
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가열처리기술부문 원천기술을 보유한 푸드테크기업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과 경북대학교 식품생물산업연구소(소장 이상한 교수)은 산학협동 협약 ·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 간에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협동연구개발 사업 등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연구개발 및 상호 발전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하며, 경북대학교 인재양성 사업 발굴·운영에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인재양성 협약도 체결하였다. 경북대학교 식품공학부 이상한 교수는 식품효소생물공학 전공으로 효소 및 생물공학적 기법을 이용하여 고부가가치의 식품/생물소재의 개발을 유도하고, 이의 인프라 구축과 기전 연구를 수행함으로서 궁극적으로는 식품/생물 산업을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식품생물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효소 관련의 기법 디자인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질환의 완화/억제용 식품 소재의 메카니즘 연구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현재까지 경북대학교 내 식품생물산업연구소장, 식품효소생물공학연구실 책임교수, IP융합인재양성사업팀 책임교수와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편집자 등으로 활동하며, 대구경북에서 식품산업의 권위자로 꼽힌다. 경북대학교 식품공학부 이상한 교수는 “지방거점국립대학교로서 위상과 연구소 연구실적을 토대로 최대한 돕겠다.”며 “와룡식품이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연구소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주)와룡식품은 막창가공부문 참나무장작불을 직화방식으로 초벌구이한 ‘초벌막창’을 런칭한 바 있다. 가열처리기술을 자체개발함은 물론 육류의 단백질분자의 화학적 반응을 극대화하는 기술구현으로 풍미와 맛을 증진하는 가공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생물 발효속도에 대한 관찰과 모니터링, 데이터화를 통한 제어기술, 미생물 연구기술 및 활용, 자체 보유브랜드 와룡막창을 포함하여 막창가공 자체 연구기술 구현 등 그간 축적 된 가공기술, 인프라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와룡식품 김경도 대표는 “우리의 경험과 대학의 이론이 겸비한다면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북신문 : 김창현 기자>
푸드테크기업 와룡식품, 경북대학교 식품공학부 산학협동 협약·인재양성 협약 체결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가열처리기술부문 원천기술을 보유한 푸드테크기업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과 경북대학교 식품생물산업연구소(소장 이상한 교수)은 산학협동 협약 ·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 간에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협동연구개발 사업 등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연구개발 및 상호 발전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하며, 경북대학교 인재양성 사업 발굴·운영에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인재양성 협약도 체결하였다. 경북대학교 식품공학부 이상한 교수는 식품효소생물공학 전공으로 효소 및 생물공학적 기법을 이용하여 고부가가치의 식품/생물소재의 개발을 유도하고, 이의 인프라 구축과 기전 연구를 수행함으로서 궁극적으로는 식품/생물 산업을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식품생물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효소 관련의 기법 디자인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질환의 완화/억제용 식품 소재의 메카니즘 연구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현재까지 경북대학교 내 식품생물산업연구소장, 식품효소생물공학연구실 책임교수, IP융합인재양성사업팀 책임교수와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편집자 등으로 활동하며, 대구경북에서 식품산업의 권위자로 꼽힌다. 경북대학교 식품공학부 이상한 교수는 “지방거점국립대학교로서 위상과 연구소 연구실적을 토대로 최대한 돕겠다.”며 “와룡식품이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연구소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주)와룡식품은 막창가공부문 참나무장작불을 직화방식으로 초벌구이한 ‘초벌막창’을 런칭한 바 있다. 가열처리기술을 자체개발함은 물론 육류의 단백질분자의 화학적 반응을 극대화하는 기술구현으로 풍미와 맛을 증진하는 가공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생물 발효속도에 대한 관찰과 모니터링, 데이터화를 통한 제어기술, 미생물 연구기술 및 활용, 자체 보유브랜드 와룡막창을 포함하여 막창가공 자체 연구기술 구현 등 그간 축적 된 가공기술, 인프라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와룡식품 김경도 대표는 “우리의 경험과 대학의 이론이 겸비한다면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북신문 : 김창현 기자>
㈜와룡식품이 지난 14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북경제진흥원(원장 전창록)가 개최한 TOP기업 교류회에 참여해 성공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TOP기업 교류회에서는 성공사례로 꼽힌 3개사의 온라인판매 성공사례발표와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및 경제진흥원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공사례 공유사로 선정된 (주)와룡식품 대표 김경도는 맛과 품질이 좋은 제품 생산으로 경쟁사 대비 판매가격이 높았지만 입소문을 시작으로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는 등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 윤희란 과장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기업들이 단지 경쟁상대가 아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생의 관계로 변화시켰으면 한다.”며 “더 나아가 향후에는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는 기업에게도 온라인 성공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적극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향후에도 이번과 같은 다양한 방식의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경북 내 우수기업들의 노하우 자료집을 제작 후 후발 기업들에게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는 등 네트워킹과 인프라를 활용한 지원을 아낌없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경북신문 : 김창현기자 kua348@naver.com>
㈜와룡식품, 경북세일페스타 성공사례 공유사로 선정…Top기업 교류회 참가㈜와룡식품이 지난 14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북경제진흥원(원장 전창록)가 개최한 TOP기업 교류회에 참여해 성공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TOP기업 교류회에서는 성공사례로 꼽힌 3개사의 온라인판매 성공사례발표와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및 경제진흥원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공사례 공유사로 선정된 (주)와룡식품 대표 김경도는 맛과 품질이 좋은 제품 생산으로 경쟁사 대비 판매가격이 높았지만 입소문을 시작으로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는 등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 윤희란 과장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기업들이 단지 경쟁상대가 아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생의 관계로 변화시켰으면 한다.”며 “더 나아가 향후에는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는 기업에게도 온라인 성공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적극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향후에도 이번과 같은 다양한 방식의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경북 내 우수기업들의 노하우 자료집을 제작 후 후발 기업들에게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는 등 네트워킹과 인프라를 활용한 지원을 아낌없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경북신문 : 김창현기자 kua348@naver.com>
(주)와룡식품이 지역 관내 청소년 무료급식 지원을 위한 ‘든든한 한끼’로 1,400인분 상당의 도시락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남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센터장 이주용)는 매주 수요일 아침밥을 도시락으로 배달해준다. 대상은 주로 결손가정 초·중·고생들이 대부분으로 아침밥을 제대로 먹을 수 없는 가정환경의 청소년들이며, 지역 내 학교로부터 가장 많은 추천이 들어오고 있다. 그 외 다문화센터나 주민센터 등 행정기관에서도 추천을 받아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는 전국 최초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 없이 지역사회 시민, 단체, 기업체의 기부와 자원봉사만으로 무료 급식을 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참석한 김경남 이사는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 소외 된 이웃을 염려하는 작은 정성을 담았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도시락이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와룡식품은 자체 브랜드 ‘와룡막창’과 관련 다양한 ODM/OEM제품을 통해 맛있는 제품을 제공하며, 대한민국 막창가공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밥시장'으로의 시장확대를 주도하며 한끼 도시락제품과 찌개·탕 등의 신제품을 런칭하여 이미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주)와룡식품, 경산시 청소년아침 '든든한 한끼' 기부 캠페인 선행(주)와룡식품이 지역 관내 청소년 무료급식 지원을 위한 ‘든든한 한끼’로 1,400인분 상당의 도시락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남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센터장 이주용)는 매주 수요일 아침밥을 도시락으로 배달해준다. 대상은 주로 결손가정 초·중·고생들이 대부분으로 아침밥을 제대로 먹을 수 없는 가정환경의 청소년들이며, 지역 내 학교로부터 가장 많은 추천이 들어오고 있다. 그 외 다문화센터나 주민센터 등 행정기관에서도 추천을 받아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는 전국 최초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 없이 지역사회 시민, 단체, 기업체의 기부와 자원봉사만으로 무료 급식을 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참석한 김경남 이사는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 소외 된 이웃을 염려하는 작은 정성을 담았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도시락이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와룡식품은 자체 브랜드 ‘와룡막창’과 관련 다양한 ODM/OEM제품을 통해 맛있는 제품을 제공하며, 대한민국 막창가공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밥시장'으로의 시장확대를 주도하며 한끼 도시락제품과 찌개·탕 등의 신제품을 런칭하여 이미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는 지난 13일, 대구광역시 교육청을 방문해 대구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기업경영에도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는 지난 2017년 결성된 대구지역 청년창업가 모임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를 통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스타트업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당시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창립회원들의 기업 멘토링을 담당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문위원의 권유로 창립됐으며, 창업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관계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경도 회장(와룡식품 대표)은 “우리 회원들은 창업초기 정부 지원 등 경영상 도움을 받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기억하고, 이를 다시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적 책임활동을 다하고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와룡식품은 지난 해, 대한민국 대표 막창가공업체로 경북도지사로부터 경북슈퍼셀러 선정 및 감사패 등을 표창받은 바 있다. 이날 자리에 함께 빛낸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광섭 고문(케이엠 대표)은 “우리 교류회는 회원사들의 상호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회원사들의 수익의 일부를 모은 돈으로 지역 아동에 대한 최소한의 안정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해보자는 취지로 이번 기부를 결정하였다.”며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의 무궁한 발전과 더 큰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대표 김광섭)은 고품질 현수막 원단 등을 직접 제조·생산하는 업체로 B2B 중심의 유통망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최근에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광고용 원단 개발 투자에 집중하며, 시장흐름과 동 산업의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기자>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대구광역시 교육청에 ‘대구인재육성장학금’ 기탁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는 지난 13일, 대구광역시 교육청을 방문해 대구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기업경영에도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는 지난 2017년 결성된 대구지역 청년창업가 모임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를 통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스타트업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당시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창립회원들의 기업 멘토링을 담당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문위원의 권유로 창립됐으며, 창업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관계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경도 회장(와룡식품 대표)은 “우리 회원들은 창업초기 정부 지원 등 경영상 도움을 받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기억하고, 이를 다시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적 책임활동을 다하고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와룡식품은 지난 해, 대한민국 대표 막창가공업체로 경북도지사로부터 경북슈퍼셀러 선정 및 감사패 등을 표창받은 바 있다. 이날 자리에 함께 빛낸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광섭 고문(케이엠 대표)은 “우리 교류회는 회원사들의 상호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회원사들의 수익의 일부를 모은 돈으로 지역 아동에 대한 최소한의 안정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해보자는 취지로 이번 기부를 결정하였다.”며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의 무궁한 발전과 더 큰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대표 김광섭)은 고품질 현수막 원단 등을 직접 제조·생산하는 업체로 B2B 중심의 유통망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최근에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광고용 원단 개발 투자에 집중하며, 시장흐름과 동 산업의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기자>
막창가공업체 (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슈퍼셀러 페스티벌’에서 경북 슈퍼셀러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행사는 지난 21일 경북도청(도지사 이철우) 사림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경북 슈퍼셀러에 대한 표창패를 수상하고 우수기업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3개 지역대학(경일대, 대구한의대, 대경대) 및 관계기관(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경북경제진흥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경북 중소기업 10개 업체와 온라인판매에 기여한 쿠팡 등 3개업체에 감사패 전달행사를 가졌다. (주)와룡식품은 ‘경북세일페스타’를 통해 우수한 제품공급과 판매실적을 통해 경북 브랜드 홍보와 더불어 경제 활성화 기여도를 인정받아 이번 행사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이어진 우수기업 성공사례를 발표를 통해 (주)와룡식품 김경도 대표이사는 성공사례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온라인 판매 전략까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나는 주식회사 경상북도의 CEO라 생각하고 임하고 있다. 우리 기업은 제품생산에 매진하고, 판매는 경북도에서 책임진다는 각오로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북신문 : 김창현기자 kua348@naver.com >
(주)와룡식품, 경북 슈퍼셀러 ‘표창패’막창가공업체 (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슈퍼셀러 페스티벌’에서 경북 슈퍼셀러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행사는 지난 21일 경북도청(도지사 이철우) 사림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경북 슈퍼셀러에 대한 표창패를 수상하고 우수기업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3개 지역대학(경일대, 대구한의대, 대경대) 및 관계기관(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경북경제진흥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경북 중소기업 10개 업체와 온라인판매에 기여한 쿠팡 등 3개업체에 감사패 전달행사를 가졌다. (주)와룡식품은 ‘경북세일페스타’를 통해 우수한 제품공급과 판매실적을 통해 경북 브랜드 홍보와 더불어 경제 활성화 기여도를 인정받아 이번 행사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이어진 우수기업 성공사례를 발표를 통해 (주)와룡식품 김경도 대표이사는 성공사례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온라인 판매 전략까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나는 주식회사 경상북도의 CEO라 생각하고 임하고 있다. 우리 기업은 제품생산에 매진하고, 판매는 경북도에서 책임진다는 각오로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북신문 : 김창현기자 kua348@naver.com >
육류 가공식품 도매업체인 ㈜와룡식품(대표 김경도)에서 최근 경산시에 지역사회의 복지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경도 대표는 "지역 내 공적 지원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부분들과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있어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
㈜와룡식품, 경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육류 가공식품 도매업체인 ㈜와룡식품(대표 김경도)에서 최근 경산시에 지역사회의 복지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경도 대표는 "지역 내 공적 지원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부분들과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있어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
[시사매거진]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제 22회 중소기업혁신대전(ITS2021)에서 혁신기술개발 장려 및 우수한 기술을 인정받아 ‘우수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기술혁신대전(ITS 2021)은 지난 20년간 중소기업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에 기술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 행사는 ‘K-혁신기업, 대변혁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하에 포스트 코로나시대 K-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성장기반을 지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주)와룡식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의 제품들과 그간의 R&D개발성과인 간편식부문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을 겨낭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와룡식품 국내 최초로 지적재산권 활용에 따른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런칭하였고 효율적 가열처리 기술로 직화방식임에도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본래의 열원과 복사열원을 활용하여 열원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핵심기술 등을 토대로 다수의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벤처기업인증, 이노비즈인증, 메인비즈인증, 2021경북pre스타기업지정 등 대내외로 공신력을 확보하였으며 막창가공부문에서는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도 검증받은 바 있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중기부가 신기술 신제품을 장려하기 위해 주관했고, 이노비즈협회가 함께하는 이유가 있다”며 “K-혁신기업이 이노비즈 기업과 항상 연결돼 좋은 성과를 이루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
(주)와룡식품, 중소기업혁신대전(ITS2021) ‘우수기술혁신상’ 수상[시사매거진]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제 22회 중소기업혁신대전(ITS2021)에서 혁신기술개발 장려 및 우수한 기술을 인정받아 ‘우수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기술혁신대전(ITS 2021)은 지난 20년간 중소기업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에 기술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 행사는 ‘K-혁신기업, 대변혁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하에 포스트 코로나시대 K-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성장기반을 지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주)와룡식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의 제품들과 그간의 R&D개발성과인 간편식부문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을 겨낭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와룡식품 국내 최초로 지적재산권 활용에 따른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런칭하였고 효율적 가열처리 기술로 직화방식임에도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본래의 열원과 복사열원을 활용하여 열원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핵심기술 등을 토대로 다수의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벤처기업인증, 이노비즈인증, 메인비즈인증, 2021경북pre스타기업지정 등 대내외로 공신력을 확보하였으며 막창가공부문에서는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도 검증받은 바 있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중기부가 신기술 신제품을 장려하기 위해 주관했고, 이노비즈협회가 함께하는 이유가 있다”며 “K-혁신기업이 이노비즈 기업과 항상 연결돼 좋은 성과를 이루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
프리미엄막창 가공 전문기업 (주)와룡식품의 김경남 이사가 ‘제22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ITS2021)에서 ’제조혁신유공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경남 이사는 “식품가공기술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이 본 수상의 사유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제품을 공급한다는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주)와룡식품은 국내 최초로 지적재산권 활용에 따른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런칭하였고 효율적 가열처리 기술로 직화방식임에도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본래의 열원과 복사열원을 활용하여 열원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핵심기술 등을 토대로 다수의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벤처기업인증, 이노비즈인증, 메인비즈인증, 2021경북pre스타기업지정 등 대내외로 공신력을 확보하였으며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도 검증받은 바 있다.
(주)와룡식품, 식품가공 제조혁신 분야 ‘중기부 장관 표창’프리미엄막창 가공 전문기업 (주)와룡식품의 김경남 이사가 ‘제22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ITS2021)에서 ’제조혁신유공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경남 이사는 “식품가공기술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이 본 수상의 사유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제품을 공급한다는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주)와룡식품은 국내 최초로 지적재산권 활용에 따른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런칭하였고 효율적 가열처리 기술로 직화방식임에도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본래의 열원과 복사열원을 활용하여 열원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핵심기술 등을 토대로 다수의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벤처기업인증, 이노비즈인증, 메인비즈인증, 2021경북pre스타기업지정 등 대내외로 공신력을 확보하였으며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도 검증받은 바 있다.
(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맛있는 작품을 만든다는 슬로건처럼 와룡식품은 맛은 기본으로 소비자의 식탁을 위해한 제품으로부터 보호해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사적인 차원에서 소비자 클레임 내부 통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비자 클레임 제로(0)화를 목표로 삼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에만 약 2억원을 투입해 엑스레이선별검출기, 자동포장기, 식품안전 소프트웨어 등 고가의 제어장비와 프로그램을 갖춰 클레임 발생원인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하고 있다. 식품업계에서 일반 금속탐지기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와룡식품은 동종업계 최초로 고가의 엑스레이 선별검출기를 도입했다. 금속뿐만 아니라 기타 이물도 완벽히 배제하기 위함이다. (주)와룡식품경산공장 김경남이사는 “클레임 제로 실현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일정 기준치 이하로 관리하되, 마인드는 ‘0’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식품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구축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와룡식품, 클레임 제로 도전, 소비자 클레임↓ 주문량↑(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맛있는 작품을 만든다는 슬로건처럼 와룡식품은 맛은 기본으로 소비자의 식탁을 위해한 제품으로부터 보호해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사적인 차원에서 소비자 클레임 내부 통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비자 클레임 제로(0)화를 목표로 삼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에만 약 2억원을 투입해 엑스레이선별검출기, 자동포장기, 식품안전 소프트웨어 등 고가의 제어장비와 프로그램을 갖춰 클레임 발생원인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하고 있다. 식품업계에서 일반 금속탐지기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와룡식품은 동종업계 최초로 고가의 엑스레이 선별검출기를 도입했다. 금속뿐만 아니라 기타 이물도 완벽히 배제하기 위함이다. (주)와룡식품경산공장 김경남이사는 “클레임 제로 실현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일정 기준치 이하로 관리하되, 마인드는 ‘0’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식품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구축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1년 Pre-스타기업’으로 선정됐다.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Pre-스타기업’을 모집, 선정하여 △Post-BI(창업후 3년~7년) △Pre-스타기업 △지역스타기업 △글로벌강소기업 △월드클래스+에 이르는 성장사다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하인성 원장은 “성장사다리 지원 체계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성장 초기 우수기술 기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와룡식품은 대구경북지역의 10味음식인 막창을 전문으로 가공하고 프리미엄막창군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알려져 있으며, 동 제품을 포함하여 가정간편식 부문에서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력과 품질력을 인정받아 소비자 충성도가 우상향중인 기업이기도 하다. 김경도 대표는 “우리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주)와룡식품, ‘2021년 Pre-스타기업’선정(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1년 Pre-스타기업’으로 선정됐다.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Pre-스타기업’을 모집, 선정하여 △Post-BI(창업후 3년~7년) △Pre-스타기업 △지역스타기업 △글로벌강소기업 △월드클래스+에 이르는 성장사다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하인성 원장은 “성장사다리 지원 체계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성장 초기 우수기술 기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와룡식품은 대구경북지역의 10味음식인 막창을 전문으로 가공하고 프리미엄막창군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알려져 있으며, 동 제품을 포함하여 가정간편식 부문에서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력과 품질력을 인정받아 소비자 충성도가 우상향중인 기업이기도 하다. 김경도 대표는 “우리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와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하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가입했다. ‘씀씀이가 바른 기업’은 기업이 매월 일정금액 이상 기부하는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주)와룡식품은 ‘맛있는 작품을 만듭니다.“는 슬로건으로 대구지역의 10味 음식인 막창을 가공·전문으로 육류가공 및 가정간편식 부문 제조를 주로 하고 있으며, 이미 막창가공업계에서는 ’와룡막창‘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검증받은 업체이다. 올해 상반기 대구에서 경북으로 본점이전을 하여 경북도 내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함을 인정받아 이 달, 경북 pre-스타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경도 대표는 “매달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하다. 많은 분들의 애정과 성원으로 오늘날까지 성장한 우리 와룡식품이 더욱 비상하여 더 많은 분들과 나눔의 온정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주)와룡식품, ‘씀씀이가 바른 기업’ 경북 101호 가입(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와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하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가입했다. ‘씀씀이가 바른 기업’은 기업이 매월 일정금액 이상 기부하는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주)와룡식품은 ‘맛있는 작품을 만듭니다.“는 슬로건으로 대구지역의 10味 음식인 막창을 가공·전문으로 육류가공 및 가정간편식 부문 제조를 주로 하고 있으며, 이미 막창가공업계에서는 ’와룡막창‘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검증받은 업체이다. 올해 상반기 대구에서 경북으로 본점이전을 하여 경북도 내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함을 인정받아 이 달, 경북 pre-스타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경도 대표는 “매달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하다. 많은 분들의 애정과 성원으로 오늘날까지 성장한 우리 와룡식품이 더욱 비상하여 더 많은 분들과 나눔의 온정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와룡식품) [경북신문=김창현기자] (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은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이 지난 26일 (주)와룡식품경산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경상북도의 중소기업 제품 및 농축수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고자 마켓컬리(대표 김슬아)와 업무 협약을 맺고 마케팅, 홍보활동의 협력을 통해 판매를 장려하고자 ‘경북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 바 있다. 와룡식품은 경북 세일 페스타를 통해 프리미엄막창 등에 대해 높은 판매율과 고객만족도 등을 기록하며, 우수사례로 손꼽혀 이번 격려 방문이 이루어졌고, 김경도 와룡식품 대표와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성공사례와 의견수렴, 경북경제진흥원 마케팅팀 박재희팀장의 지원사업 안내 등의 시간을 가졌다. 와룡식품 김경도 대표는 “올해 경북으로 본점이전을 하여 경북기업이 되자마자 기업활동에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경북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받은 만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창현 기자 / kua348@naver.com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 와룡식품 방문해 격려 ↑(사진제공=와룡식품) [경북신문=김창현기자] (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은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이 지난 26일 (주)와룡식품경산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경상북도의 중소기업 제품 및 농축수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고자 마켓컬리(대표 김슬아)와 업무 협약을 맺고 마케팅, 홍보활동의 협력을 통해 판매를 장려하고자 ‘경북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 바 있다. 와룡식품은 경북 세일 페스타를 통해 프리미엄막창 등에 대해 높은 판매율과 고객만족도 등을 기록하며, 우수사례로 손꼽혀 이번 격려 방문이 이루어졌고, 김경도 와룡식품 대표와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성공사례와 의견수렴, 경북경제진흥원 마케팅팀 박재희팀장의 지원사업 안내 등의 시간을 가졌다. 와룡식품 김경도 대표는 “올해 경북으로 본점이전을 하여 경북기업이 되자마자 기업활동에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경북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받은 만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창현 기자 / kua348@naver.com
대구지역의 10味음식인 대구막창을 전문으로 가공하고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알려진 ㈜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기술혁신형 기업 인증 ‘이노비즈’와 경영혁신형 기업 인증 ‘메인비즈’를 동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노비즈는 기술분야의 혁신과 미래의 성장성을 중시하여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하며, 메인비즈는 비기술분야의 마케팅 및 조직혁신 등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라 지칭하며, 보통 한 개의 인증을 받는 것도 까다롭고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두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인증을 계기로 와룡식품의 기술분야와 비기술분야 모두 공신력을 인정받은셈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와룡식품은 창립 이후 꾸준한 상품개발 및 보완 그리고 소비자접점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며 국내 최초로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을 개발 런칭하여 이미 ‘와룡막창’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으며 막창가공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와룡식품,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형 이노비즈’,‘경영혁신형 메인비즈’ 인증대구지역의 10味음식인 대구막창을 전문으로 가공하고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알려진 ㈜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기술혁신형 기업 인증 ‘이노비즈’와 경영혁신형 기업 인증 ‘메인비즈’를 동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노비즈는 기술분야의 혁신과 미래의 성장성을 중시하여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하며, 메인비즈는 비기술분야의 마케팅 및 조직혁신 등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라 지칭하며, 보통 한 개의 인증을 받는 것도 까다롭고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두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인증을 계기로 와룡식품의 기술분야와 비기술분야 모두 공신력을 인정받은셈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와룡식품은 창립 이후 꾸준한 상품개발 및 보완 그리고 소비자접점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며 국내 최초로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을 개발 런칭하여 이미 ‘와룡막창’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으며 막창가공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와룡식품은 지난 22일, 김경도 대표이사와 김경남 이사가 경북 경산시 압량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병호)를 방문해 희망2021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와룡식품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본사를 두고 2019년부터 압량읍에 위치한 경산공장에서 대구의 10味 음식인 막창을 프리미엄화하여 주생산기지로 활용하고 있으며,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을 추진한 김경남 이사는 평소에도 개인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인근 보육원 및 지역 내 미혼모시설 등을 찾아 기부 및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경도 대표는 “코로나19와 한파로 유난히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찾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의 실천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 희망2021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와룡식품은 지난 22일, 김경도 대표이사와 김경남 이사가 경북 경산시 압량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병호)를 방문해 희망2021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와룡식품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본사를 두고 2019년부터 압량읍에 위치한 경산공장에서 대구의 10味 음식인 막창을 프리미엄화하여 주생산기지로 활용하고 있으며,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을 추진한 김경남 이사는 평소에도 개인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인근 보육원 및 지역 내 미혼모시설 등을 찾아 기부 및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경도 대표는 “코로나19와 한파로 유난히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찾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의 실천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프리미엄 축산물가공품 제조사 와룡식품이 6일 마켓컬리에 추가로 신제품을 입점하며 온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 이번 신제품은 와룡식품의 가공기술력으로 숙성한 경북 영주 ‘쑥돈(쑥먹인 돼지)’의 목살을 토톰히 썰어 부드럽게 씹히는 육질이 남다르고 경산대추(경산금구맛대추)로 천연 단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와룡식품은 이미 제조가공기술의 우수성 등을 인정받는 등 프리미엄막창제품군으로 마켓컬리에 기입점 되어있는 업체로 막창제품으로는 단독 입점하여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축산물가공품부문에서 가세를 확장하고 있다. 마켓컬리에서는 현재 기준으로 △[미트클레버] 양념 대구막창 2종 △[미트클레버] 대구막창 △[미트클레버] 훈제 양념돼지곱창 △[미트클레버] 소막창구이 △[미트클레버] 숙성 한돈 목살 스테이크 등 제품 6종을 만나볼 수 있다. 마켓컬리는 프리미엄 식재료 전문 온라인몰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제품 전반으로 취급상품을 확대하고 있으며, 서울 및 수도권 주부들 사이에서는 ‘필수앱’으로 떠오르면서 사업영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마켓컬리에 신규 입점하는 모든 상품은 ‘상품위원회’라는 내부 절차를 거치는데 이곳에서 70여가지 기준을 놓고 상품을 검토하여 보통 10개 가운데 1개의 상품만 절차를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입점기준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와룡식품 김경도 대표는 “엄선하여 고른 쑥돈과 지난 5월 당사와 상생협력 자매결연을 맺은 경산금구맛대추마을로부터 우수한 품질의 경산대추를 공급받아 건강한 단맛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였다.”며 “좋은 재료로 만든 좋은 음식에 관심이 많은 마켓컬리 고객님들께 더 건강하고 맛있는 재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 프리미엄 식재료마트 마켓컬리 입점프리미엄 축산물가공품 제조사 와룡식품이 6일 마켓컬리에 추가로 신제품을 입점하며 온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 이번 신제품은 와룡식품의 가공기술력으로 숙성한 경북 영주 ‘쑥돈(쑥먹인 돼지)’의 목살을 토톰히 썰어 부드럽게 씹히는 육질이 남다르고 경산대추(경산금구맛대추)로 천연 단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와룡식품은 이미 제조가공기술의 우수성 등을 인정받는 등 프리미엄막창제품군으로 마켓컬리에 기입점 되어있는 업체로 막창제품으로는 단독 입점하여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축산물가공품부문에서 가세를 확장하고 있다. 마켓컬리에서는 현재 기준으로 △[미트클레버] 양념 대구막창 2종 △[미트클레버] 대구막창 △[미트클레버] 훈제 양념돼지곱창 △[미트클레버] 소막창구이 △[미트클레버] 숙성 한돈 목살 스테이크 등 제품 6종을 만나볼 수 있다. 마켓컬리는 프리미엄 식재료 전문 온라인몰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제품 전반으로 취급상품을 확대하고 있으며, 서울 및 수도권 주부들 사이에서는 ‘필수앱’으로 떠오르면서 사업영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마켓컬리에 신규 입점하는 모든 상품은 ‘상품위원회’라는 내부 절차를 거치는데 이곳에서 70여가지 기준을 놓고 상품을 검토하여 보통 10개 가운데 1개의 상품만 절차를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입점기준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와룡식품 김경도 대표는 “엄선하여 고른 쑥돈과 지난 5월 당사와 상생협력 자매결연을 맺은 경산금구맛대추마을로부터 우수한 품질의 경산대추를 공급받아 건강한 단맛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였다.”며 “좋은 재료로 만든 좋은 음식에 관심이 많은 마켓컬리 고객님들께 더 건강하고 맛있는 재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사진설명 :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제공 이번 시상식에서는 경북도 경제부지사, 대구시 경제부시장,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첨단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산업의 한축으로 고용창출·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성장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와룡식품을 포함해 첨단벤처산업계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장동력 확보전에 따른 돌파구 전략을 성공시키는 등 뛰어난 경영성과와 기술력을 선보인 유망 벤처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구경북 첨단벤처산업대상'와룡식품'김경도 대표사진설명 :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제공 이번 시상식에서는 경북도 경제부지사, 대구시 경제부시장,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첨단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산업의 한축으로 고용창출·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성장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와룡식품을 포함해 첨단벤처산업계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장동력 확보전에 따른 돌파구 전략을 성공시키는 등 뛰어난 경영성과와 기술력을 선보인 유망 벤처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24시간 동안 진행된 쇼핑축제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의 십일절 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든 브랜드와 판매자가 총 출동하는 최대규모의 행사로 11번가는 하루 거래액 2000억원을 달성하며 최고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날, 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은 주력상품인 와룡초벌막창을 포함하여 전 품목이 십일절 페스티벌에 대거 참여하였으며, 이날 22시 20분 기준, 십일절 랭킹쇼를 통해 실시간 쇼핑 검색 순위 8위에 머무르며 하루 판매 금액순 랭킹에서는 하루매출 약2억원을 달성하여 11번가 전체 판매금액 79위에 꼽혔다.
'와룡막창 11번가 2020 십일절' 성료24시간 동안 진행된 쇼핑축제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의 십일절 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든 브랜드와 판매자가 총 출동하는 최대규모의 행사로 11번가는 하루 거래액 2000억원을 달성하며 최고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날, 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은 주력상품인 와룡초벌막창을 포함하여 전 품목이 십일절 페스티벌에 대거 참여하였으며, 이날 22시 20분 기준, 십일절 랭킹쇼를 통해 실시간 쇼핑 검색 순위 8위에 머무르며 하루 판매 금액순 랭킹에서는 하루매출 약2억원을 달성하여 11번가 전체 판매금액 79위에 꼽혔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위기가 많은 한 해였지만 벤처기업은 작년 6월부터 1년 사이 2만7,000여명의 일자리를 늘렸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만개 이상의 고용을 창출, 올해 3분기에는 창업기업이 34만 3,000개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3.3% 증가를 하는 등 우리 벤처·창업기업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다"고 언급하며,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산업현장의 최전방에서 열정을 다해 주셨듯이 다시 한번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국가산업 발전기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위기가 많은 한 해였지만 벤처기업은 작년 6월부터 1년 사이 2만7,000여명의 일자리를 늘렸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만개 이상의 고용을 창출, 올해 3분기에는 창업기업이 34만 3,000개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3.3% 증가를 하는 등 우리 벤처·창업기업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다"고 언급하며,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산업현장의 최전방에서 열정을 다해 주셨듯이 다시 한번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12월 1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0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대한민국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199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2020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은 벤처·투자·창업 활성화, 산업발전 등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고 관계자 교류를 위해 마련 된 행사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위기가 많은 한 해였지만 벤처기업은 작년 6월부터 1년 사이 2만7,000여명의 일자리를 늘렸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만개 이상의 고용을 창출, 올해 3분기에는 창업기업이 34만 3,000개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3.3% 증가를 하는 등 우리 벤처‧창업기업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벤처기업과 유니콘 기업을 분석한 결과, 2000년 무렵에는 시총 상위 20위권 내에 벤처기업은 6개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13개로 증가했고, 이들 13개 벤처기업의 시가총액은 45조원으로 코스닥 시장 전체 시가총액 359조에서 무려 12.4%를 차지한다. 이를 통해 국내 벤처·유니콘기업이 주식시장의 떠오르는 주역이라는 점과 창업-성장-유니콘-회수(IPO, 기업공개)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의 벤처생태계가 조성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산업현장의 최전방에서 열정을 다해 주셨듯이 다시 한번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주)와룡식품은 ▲효율적 가열처리 기술로 직화방식임에도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본래의 열원과 복사열원을 활용하여 열원 에너지 효율성을 높임 ▲지적재산권 활용에 따른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런칭 ▲냉동육의 효율적 가공기술로 냉동육가공품의 문제를 기술적으로 개선함 등으로 제품화에 성공하여 수준 높은 제품을 선보이며 핵심기술을 인정받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벤처기업인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주)와룡식품은 막창가공 및 축산물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제조업체로 소비자들에게는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가며 기술혁신·경영성과·나눔경영으로 대구막창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셈이다. 이날 (주)와룡식품의 김경도 대표는 “대구지역의 10味음식인 막창을 가공·처리 함에 있어서 단순한 가공품이 아닌 맛있는 작품으로 맛있는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목표와 우리 임직원들의 프로정신이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구막창의 명품화와 축산물가공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 '2020 벤처창업진흥 유공' 중기부장관표창 수상(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12월 1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0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대한민국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199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2020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은 벤처·투자·창업 활성화, 산업발전 등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고 관계자 교류를 위해 마련 된 행사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위기가 많은 한 해였지만 벤처기업은 작년 6월부터 1년 사이 2만7,000여명의 일자리를 늘렸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만개 이상의 고용을 창출, 올해 3분기에는 창업기업이 34만 3,000개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3.3% 증가를 하는 등 우리 벤처‧창업기업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벤처기업과 유니콘 기업을 분석한 결과, 2000년 무렵에는 시총 상위 20위권 내에 벤처기업은 6개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13개로 증가했고, 이들 13개 벤처기업의 시가총액은 45조원으로 코스닥 시장 전체 시가총액 359조에서 무려 12.4%를 차지한다. 이를 통해 국내 벤처·유니콘기업이 주식시장의 떠오르는 주역이라는 점과 창업-성장-유니콘-회수(IPO, 기업공개)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의 벤처생태계가 조성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산업현장의 최전방에서 열정을 다해 주셨듯이 다시 한번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주)와룡식품은 ▲효율적 가열처리 기술로 직화방식임에도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본래의 열원과 복사열원을 활용하여 열원 에너지 효율성을 높임 ▲지적재산권 활용에 따른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런칭 ▲냉동육의 효율적 가공기술로 냉동육가공품의 문제를 기술적으로 개선함 등으로 제품화에 성공하여 수준 높은 제품을 선보이며 핵심기술을 인정받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벤처기업인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주)와룡식품은 막창가공 및 축산물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제조업체로 소비자들에게는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가며 기술혁신·경영성과·나눔경영으로 대구막창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셈이다. 이날 (주)와룡식품의 김경도 대표는 “대구지역의 10味음식인 막창을 가공·처리 함에 있어서 단순한 가공품이 아닌 맛있는 작품으로 맛있는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목표와 우리 임직원들의 프로정신이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구막창의 명품화와 축산물가공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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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식품 뉴스
㈜와룡식품은 일본 '도쿄국제식품박람회 2024(FOODEX JAPAN 2024, 이하 푸덱스)에서 50만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푸덱스는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94개국 3천316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산시가 공동관을 지원해 지역 내 유망 8개 식품제조기업도 함께 했다. 와룡식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대중화와 글로벌화에 주력한 덕분에 일본 유통기업인 ㈜대산 등 5개 대형 유통기업과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행사 동안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경도 와룡식품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계 식음료 업계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일본 진출을 준비하던 중 미리 현지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와룡막창을 비롯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가공품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 이통원 기자>
㈜와룡식품, '푸덱스 재팬 2024'서 50만달러 규모 수출양해각서 체결㈜와룡식품은 일본 '도쿄국제식품박람회 2024(FOODEX JAPAN 2024, 이하 푸덱스)에서 50만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푸덱스는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94개국 3천316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산시가 공동관을 지원해 지역 내 유망 8개 식품제조기업도 함께 했다. 와룡식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대중화와 글로벌화에 주력한 덕분에 일본 유통기업인 ㈜대산 등 5개 대형 유통기업과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행사 동안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경도 와룡식품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계 식음료 업계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일본 진출을 준비하던 중 미리 현지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와룡막창을 비롯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가공품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 이통원 기자>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회장 김경도)는 지난 15일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을 방문,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는 지난 2017년 결성된 대구지역 청년창업가 모임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를 통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스타트업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당시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창립회원들의 기업 멘토링을 담당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준우 전문위원의 권유로 창립됐으며, 창업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관계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일련의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경도 회장(와룡식품 대표)은 “우리 회원들은 창업초기 정부 지원 등 경영상 도움을 받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기억하고, 이를 다시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적 책임활동을 다하고자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 조성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대구경북지역의 10味음식인 막창을 프리미엄화 하는데 성공, 이미 ‘와룡막창’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지역경제를 이끌 유망기업으로 인정받아 왔다. 이날 자리에 함께 빛낸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광섭 고문(케이엠 대표)은 “우리 교류회는 회원사들의 상호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회원사들의 수익의 일부를 모은 돈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취지로 이번 기부를 결정하였다.”며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의 무궁한 발전과 더 큰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대표 김광섭)은 고품질 현수막 원단 등을 직접 제조•생산하는 업체로 B2B(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중심의 유통망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최근에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광고용 원단 개발 투자에 집중하며, 시장흐름과 동 산업의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경기침체 등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께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달서구에 이웃사랑 후원금 500만원 전달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회장 김경도)는 지난 15일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을 방문,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는 지난 2017년 결성된 대구지역 청년창업가 모임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를 통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스타트업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당시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창립회원들의 기업 멘토링을 담당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준우 전문위원의 권유로 창립됐으며, 창업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관계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일련의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경도 회장(와룡식품 대표)은 “우리 회원들은 창업초기 정부 지원 등 경영상 도움을 받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기억하고, 이를 다시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적 책임활동을 다하고자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 조성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대구경북지역의 10味음식인 막창을 프리미엄화 하는데 성공, 이미 ‘와룡막창’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지역경제를 이끌 유망기업으로 인정받아 왔다. 이날 자리에 함께 빛낸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광섭 고문(케이엠 대표)은 “우리 교류회는 회원사들의 상호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회원사들의 수익의 일부를 모은 돈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취지로 이번 기부를 결정하였다.”며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의 무궁한 발전과 더 큰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대표 김광섭)은 고품질 현수막 원단 등을 직접 제조•생산하는 업체로 B2B(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중심의 유통망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최근에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광고용 원단 개발 투자에 집중하며, 시장흐름과 동 산업의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경기침체 등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께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전익조)과 공동 연구를 통해 ㈜와룡식품의 ‘자체 개발 보유 기술인 참나무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의 일부 개선 과정을 통해 유해물질 불검출과 추가 안전성 검증의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인류가 육류 및 생선 등을 구울 때 온도, 습도, 구이방식에 따라 화학반응에 의해 유해한 물질이 생성 될 가능성이 있고 발암성 물질 분류시스템을 개발한 IARC(국제 암 연구소)는 발암성의 정도에 따라 물질들을 분류하고 있는데, 벤조피렌은 인체발암성에 대해 충분한 증거가 있는 물질로 분류하였다. ㈜와룡식품(책임연구원 김경남)과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푸드테크혁신센터 연구팀(센터장 김계명, 과장 정장호, 연구원 김대희)은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의 과정의 결과값‘에서 벤조피렌 불검출 결과를 도출하여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와룡식품 책임연구원 김경남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도움으로 신뢰성 높은 연구결과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자신 있게 제공하게 되었다”며 “안전한 가열처리 기술을 통해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경상북도, 안동시가 출연한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으로서 백신산업, 헴프 및 천연물산업, 식품 및 소재산업 육성을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식품 및 소재기업을 대상으로 푸드테크혁신센터 내 구축한 R&BD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 지원하고 있다 ㈜와룡식품은 경북 경산시에 본사와 직영공장을 두고 있고 대구경북의 10味음식인 막창을 전문으로 가공하여 프리미엄화하는데 성공, 참나무장작불을 열원으로 활용한 구이방식을 국내 최초로 런칭하였으며, ’와룡막창‘을 통해 가정간편식 부문 시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싸지만 재구매율 높은 막창‘으로 흥행하며, 대한민국 막창시장을 선도하는 등의 실적을 달성하였고 식품가공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식품가공기술뿐만 아니라 가공장비 등을 직접 연구개발 및 자체제작과 상용화 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부문 국내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막창가공전문기업에서 푸드테크 종합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 장작불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의 발암물질 ZERO 검증㈜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전익조)과 공동 연구를 통해 ㈜와룡식품의 ‘자체 개발 보유 기술인 참나무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의 일부 개선 과정을 통해 유해물질 불검출과 추가 안전성 검증의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인류가 육류 및 생선 등을 구울 때 온도, 습도, 구이방식에 따라 화학반응에 의해 유해한 물질이 생성 될 가능성이 있고 발암성 물질 분류시스템을 개발한 IARC(국제 암 연구소)는 발암성의 정도에 따라 물질들을 분류하고 있는데, 벤조피렌은 인체발암성에 대해 충분한 증거가 있는 물질로 분류하였다. ㈜와룡식품(책임연구원 김경남)과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푸드테크혁신센터 연구팀(센터장 김계명, 과장 정장호, 연구원 김대희)은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의 과정의 결과값‘에서 벤조피렌 불검출 결과를 도출하여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와룡식품 책임연구원 김경남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도움으로 신뢰성 높은 연구결과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자신 있게 제공하게 되었다”며 “안전한 가열처리 기술을 통해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경상북도, 안동시가 출연한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으로서 백신산업, 헴프 및 천연물산업, 식품 및 소재산업 육성을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식품 및 소재기업을 대상으로 푸드테크혁신센터 내 구축한 R&BD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 지원하고 있다 ㈜와룡식품은 경북 경산시에 본사와 직영공장을 두고 있고 대구경북의 10味음식인 막창을 전문으로 가공하여 프리미엄화하는데 성공, 참나무장작불을 열원으로 활용한 구이방식을 국내 최초로 런칭하였으며, ’와룡막창‘을 통해 가정간편식 부문 시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싸지만 재구매율 높은 막창‘으로 흥행하며, 대한민국 막창시장을 선도하는 등의 실적을 달성하였고 식품가공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식품가공기술뿐만 아니라 가공장비 등을 직접 연구개발 및 자체제작과 상용화 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부문 국내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막창가공전문기업에서 푸드테크 종합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막창으로 꼽히는 ‘와룡막창’의 제조사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올해 상반기 지역내 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 1400인분을 시작으로 장애인 종합복지관 1,300인분, 아동복지시설 스토르게그룹홈을 찾아 600인분의 기부행사에 이어 하반기에는 경북지역을 넘어 천안지역 내 1,960인분의 든든한끼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든든한끼 기부행사는 대구지역 애망원 1,300인분, 아동보육시설인 봄의집 350인분, 드림나래 350인분, 호동원 660인분과 경북지역의 경주시 종합사회복지관 2,000인분, 경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2,000인분의 든든한끼 후원을 했다. < 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
와룡식품, ‘든든한끼’ 누적 11,920인분 후원… “선한 영향력 확대”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막창으로 꼽히는 ‘와룡막창’의 제조사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올해 상반기 지역내 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 1400인분을 시작으로 장애인 종합복지관 1,300인분, 아동복지시설 스토르게그룹홈을 찾아 600인분의 기부행사에 이어 하반기에는 경북지역을 넘어 천안지역 내 1,960인분의 든든한끼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든든한끼 기부행사는 대구지역 애망원 1,300인분, 아동보육시설인 봄의집 350인분, 드림나래 350인분, 호동원 660인분과 경북지역의 경주시 종합사회복지관 2,000인분, 경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2,000인분의 든든한끼 후원을 했다. < 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
대구막창 시장을 선도하는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제루투원파트너스(대표이사 김경태)로부터 투자를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투자 유치금액은 양 회사의 계약상 관계로 비공개하는 점을 양해해 달라고 밝히며, 신사업 확장 전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김경도 대표의 부친이자 모 기업의 김태호 대표가 젊은 시절부터 20년 이상 축척해 온 육류가공품 및 프리미엄 막창가공품 제조부문의 수백건 이상의 제조 데이터와 미생물 컨트롤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참나무 장작불을 활용한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가열처리기술의 구현과 관련 독보적으로 보유한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기술고도화와 신사업 전개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경도 대표는 "와룡식품은 20여년이상의 축척 된 기술과 데이터 및 노하우를 보유한 회사"라며 "이번 투자 유치는 어려운 투자 여건 속에서도 기술력과 검증된 데이터에 대한 시장의 높은 신뢰를 인정받아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육류가공품 뿐만 아니라 시대 흐름에 맞는 푸드테크 부문 신기술 개발과 상업화를 차질 없이 진행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보유 대표 브랜드인 '와룡막창'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 반응을 확보하고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한편, 지역 내 매장을 보유한 브랜드인 ‘고기꾼’을 보완 인큐베이팅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며 빠르게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제로투원파트너스의 김경태 대표는 "가업을 이어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고속성장을 통해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인 점과 이미 정부 및 지자체 등의 기관을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가능성 등을 인정받은 점 등을 높이 평가하여 투자에 대한 결심이 어렵지 않았다"며 ‘부친께서 그려주신 스케치에 알록달록 색칠한다는 마음으로 임한다는 김경도 대표의 경영 마인드와 포부를 높게 평가한다"고 전했다. <경북신문 : 김태균 기자>
와룡식품, 투자유치 타진…”200억대 밸류 인정받아”대구막창 시장을 선도하는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제루투원파트너스(대표이사 김경태)로부터 투자를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투자 유치금액은 양 회사의 계약상 관계로 비공개하는 점을 양해해 달라고 밝히며, 신사업 확장 전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김경도 대표의 부친이자 모 기업의 김태호 대표가 젊은 시절부터 20년 이상 축척해 온 육류가공품 및 프리미엄 막창가공품 제조부문의 수백건 이상의 제조 데이터와 미생물 컨트롤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참나무 장작불을 활용한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가열처리기술의 구현과 관련 독보적으로 보유한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기술고도화와 신사업 전개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경도 대표는 "와룡식품은 20여년이상의 축척 된 기술과 데이터 및 노하우를 보유한 회사"라며 "이번 투자 유치는 어려운 투자 여건 속에서도 기술력과 검증된 데이터에 대한 시장의 높은 신뢰를 인정받아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육류가공품 뿐만 아니라 시대 흐름에 맞는 푸드테크 부문 신기술 개발과 상업화를 차질 없이 진행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보유 대표 브랜드인 '와룡막창'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 반응을 확보하고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한편, 지역 내 매장을 보유한 브랜드인 ‘고기꾼’을 보완 인큐베이팅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며 빠르게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제로투원파트너스의 김경태 대표는 "가업을 이어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고속성장을 통해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인 점과 이미 정부 및 지자체 등의 기관을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가능성 등을 인정받은 점 등을 높이 평가하여 투자에 대한 결심이 어렵지 않았다"며 ‘부친께서 그려주신 스케치에 알록달록 색칠한다는 마음으로 임한다는 김경도 대표의 경영 마인드와 포부를 높게 평가한다"고 전했다. <경북신문 : 김태균 기자>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경상북도 중소기업 우수브랜드 실라리안의 신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실라리안은 Silla(신라) + r + ian(사람들)의 합성어로 신라의 화랑정신과 끈기있는 장인정신을 담은 신라인의 후예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경상북도가 마련한 지역 대표 브랜드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999년 10개 기업을 시작으로 2023년 현재 총 57개사가 참여중이다. 올해 ㈜와룡식품은 자격요건 검토, 서류평가, 대면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운영위원회 종합평가를 통해 실라리안 신규기업으로 선정되어 실라리안 상표의 사용이 가능하고 홍보, 온·오프라인 내수시장 판로, 해외시장 개척,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과 경북도가 시행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지원(5억원 이내)의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와룡식품은 ‘와룡막창’이라는 자사브랜드를 통해 대구 경북의 10味음식인 막창을 프리미엄화하여 많은 소비자들에게 검증받고 인기를 끌며 막창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실라리안 인증기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경북도에서는 지속적인 유망 중소기업 육성 발굴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와룡식품 대표이사 김경도는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가임에도 재구매율 높은 막창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막창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라며”‘경북 우수브랜드 실라리안이 추구하는 목적과 방향성에 우리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의 토대를 마련하여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와룡막창’, 경북 우수브랜드 실라리안 선정㈜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경상북도 중소기업 우수브랜드 실라리안의 신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실라리안은 Silla(신라) + r + ian(사람들)의 합성어로 신라의 화랑정신과 끈기있는 장인정신을 담은 신라인의 후예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경상북도가 마련한 지역 대표 브랜드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999년 10개 기업을 시작으로 2023년 현재 총 57개사가 참여중이다. 올해 ㈜와룡식품은 자격요건 검토, 서류평가, 대면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운영위원회 종합평가를 통해 실라리안 신규기업으로 선정되어 실라리안 상표의 사용이 가능하고 홍보, 온·오프라인 내수시장 판로, 해외시장 개척,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과 경북도가 시행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지원(5억원 이내)의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와룡식품은 ‘와룡막창’이라는 자사브랜드를 통해 대구 경북의 10味음식인 막창을 프리미엄화하여 많은 소비자들에게 검증받고 인기를 끌며 막창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실라리안 인증기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경북도에서는 지속적인 유망 중소기업 육성 발굴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와룡식품 대표이사 김경도는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가임에도 재구매율 높은 막창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막창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라며”‘경북 우수브랜드 실라리안이 추구하는 목적과 방향성에 우리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의 토대를 마련하여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지난 2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를 개최하였다. 이날,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에 선정된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경북도지사장을 수여받았다.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공모로 선정된 로컬형 청년창업가 어워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가 중 기술력 및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 청년창업가를 발굴해 차세대 지역 대표 기업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수행기관·창업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정량평가, 정성평가, 기업현장실사, 최종심의위원회, 총 4단계를 거쳐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고, 수장자 모두 행정안전부와 경북도로부터 사업화 자금과 인건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산업 변화와 지역 수요에 대응하는 일자리모델 발굴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이 경북도 일자리의 원동력”이라면서 “시군과 수행기관, 기업이 각자의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와룡식품 대표이사 김경도는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가임에도 재구매율 높은 막창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오는 등 프리미엄 막창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기업으로서 좋은 성과를 내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출처:시선뉴스] 와룡식품,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 ‘경북도지사장’ 수여 <시선뉴스 : 이우진 기자>
와룡식품,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 ‘경북도지사장’ 수여 [출처:시선뉴스] 와룡식품,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 ‘경북도지사장’ 수여 원문보기: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197지난 2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를 개최하였다. 이날,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에 선정된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경북도지사장을 수여받았다.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공모로 선정된 로컬형 청년창업가 어워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가 중 기술력 및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 청년창업가를 발굴해 차세대 지역 대표 기업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수행기관·창업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정량평가, 정성평가, 기업현장실사, 최종심의위원회, 총 4단계를 거쳐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고, 수장자 모두 행정안전부와 경북도로부터 사업화 자금과 인건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산업 변화와 지역 수요에 대응하는 일자리모델 발굴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이 경북도 일자리의 원동력”이라면서 “시군과 수행기관, 기업이 각자의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와룡식품 대표이사 김경도는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가임에도 재구매율 높은 막창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오는 등 프리미엄 막창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기업으로서 좋은 성과를 내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출처:시선뉴스] 와룡식품,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 ‘경북도지사장’ 수여 <시선뉴스 : 이우진 기자>
과민반응은 종합식품회사 오뚜기냉동식품과 막창을 포함하는 막창고기산적(떡갈비 형태)의 공동개발을 완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과민반응 김경도 대표는 와룡식품의 대표이사직을 겸하고 있으며, 돼지부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제3의 상품으로서 부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해 왔다. 오뚜기냉동식품은 오뚜기 계열사로서 1972년 국내 최초로 만두피 생산을 시작해 냉동 만두의 개발과 생산을 이어왔다. 1981년 국내 최초 기계식 만두 생산설비를 갖추고 냉동만두, 냉동면, 동그랑땡, 떡갈비 등 냉동식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그동안 양사는 TF팀의 소통을 통해 과민반응과 와룡식품의 제품 기획부터 전처리 막창의 공급까지를 책임지고 진행했다. 오뚜기냉동식품은 막창을 포함하는 떡갈비 형태의 제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던 중 지난 28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오뚜기냉동식품의 공장에서 국내 최초로 막창 떡갈비가 생산됐다. 김경도 대표는 "오뚜기냉동식품에서 다방면으로 배려해주신 덕분에 과민반응의 성장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며 "오뚜기냉동식품의 이춘원대표이사님과 양규철상무이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 정진욱 디지털매일 기자>
과민반응X오뚜기냉동식품X와룡막창, 고기산적 공동개발과민반응은 종합식품회사 오뚜기냉동식품과 막창을 포함하는 막창고기산적(떡갈비 형태)의 공동개발을 완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과민반응 김경도 대표는 와룡식품의 대표이사직을 겸하고 있으며, 돼지부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제3의 상품으로서 부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해 왔다. 오뚜기냉동식품은 오뚜기 계열사로서 1972년 국내 최초로 만두피 생산을 시작해 냉동 만두의 개발과 생산을 이어왔다. 1981년 국내 최초 기계식 만두 생산설비를 갖추고 냉동만두, 냉동면, 동그랑땡, 떡갈비 등 냉동식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그동안 양사는 TF팀의 소통을 통해 과민반응과 와룡식품의 제품 기획부터 전처리 막창의 공급까지를 책임지고 진행했다. 오뚜기냉동식품은 막창을 포함하는 떡갈비 형태의 제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던 중 지난 28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오뚜기냉동식품의 공장에서 국내 최초로 막창 떡갈비가 생산됐다. 김경도 대표는 "오뚜기냉동식품에서 다방면으로 배려해주신 덕분에 과민반응의 성장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며 "오뚜기냉동식품의 이춘원대표이사님과 양규철상무이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 정진욱 디지털매일 기자>
프리미엄 막창 전문 제조사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글로벌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인 ‘FSSC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인증을 획득했다. FSSC22000은 국제식품안전협회에서 승인한 식품규격중 하나로써, 철저한 심사와 검증을 통해 진행되는 신뢰도 높은 인증이다.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은 HACCP, ISO22000 등 식품안전경영을 위한 요건에 국제식품안전협회의 권고사항을 추가 반영한 안전경영 시스템으로, 경영책임, 자원관리, 청소와 살균, 제품 리콜 절차 등 30여 항목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통해 인증이 이루어진다. FSSC22000인증기업은 해외 유명 기업 중 에는 코카콜라, 네슬레, 유니레버 등이 있으며, 국내에는 CJ, 롯데, 농심 풀무원 등의 식품 기업들이 모두 FSSC22000 인증을 취득하고 있다. 와룡식품의 자체 브랜드 와룡막창도 국내 막창 브랜드로는 최초이다. ㈜와룡식품경산공장은 이번 인증획득을 통해 HACCP, ISO22000과 더불어 식품안전부문의 최상위 3대 안전규격을 모두 갖췄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필수 규격을 기반으로 제품안전성을 확보하고 품질 경쟁력을 통해 국내외 유통망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제품 전량을 자체 생산하는 ㈜와룡식품경산공장은 엄격한 위생관리는 물론, 최신기술과 숙련 된 전문인력을 통해 고품질의 막창을 생산 중이다. 자체 개발한 참나무장작불의 직화방식열원을 활용한 터널식 구이기를 통해 균일한 품질의 막창을 가공하고 있으며, 생산 직후 특유의 불향을 보존할 수 있는 급속 냉각 시스템도 핵심 기술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식품 안전성 향상을 위해 무인이송장치, 자동화 포장라인 구축, 금속검출기와 X-RAY검출기, 멸균(살균)기 등의 장비도 도입하였다. ㈜와룡식품 김경남 품질관리팀장은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가격임에도 재구매율이 높은 막창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막창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고 시장 내 탄탄한 고객층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왔다.’며 ‘식품의 안전성이 중요시되는 현 시대에 식품 안전성 확보는 기업의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고 위생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공장 시스템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 ‘와룡막창’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 인증 획득프리미엄 막창 전문 제조사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글로벌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인 ‘FSSC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인증을 획득했다. FSSC22000은 국제식품안전협회에서 승인한 식품규격중 하나로써, 철저한 심사와 검증을 통해 진행되는 신뢰도 높은 인증이다.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은 HACCP, ISO22000 등 식품안전경영을 위한 요건에 국제식품안전협회의 권고사항을 추가 반영한 안전경영 시스템으로, 경영책임, 자원관리, 청소와 살균, 제품 리콜 절차 등 30여 항목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통해 인증이 이루어진다. FSSC22000인증기업은 해외 유명 기업 중 에는 코카콜라, 네슬레, 유니레버 등이 있으며, 국내에는 CJ, 롯데, 농심 풀무원 등의 식품 기업들이 모두 FSSC22000 인증을 취득하고 있다. 와룡식품의 자체 브랜드 와룡막창도 국내 막창 브랜드로는 최초이다. ㈜와룡식품경산공장은 이번 인증획득을 통해 HACCP, ISO22000과 더불어 식품안전부문의 최상위 3대 안전규격을 모두 갖췄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필수 규격을 기반으로 제품안전성을 확보하고 품질 경쟁력을 통해 국내외 유통망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제품 전량을 자체 생산하는 ㈜와룡식품경산공장은 엄격한 위생관리는 물론, 최신기술과 숙련 된 전문인력을 통해 고품질의 막창을 생산 중이다. 자체 개발한 참나무장작불의 직화방식열원을 활용한 터널식 구이기를 통해 균일한 품질의 막창을 가공하고 있으며, 생산 직후 특유의 불향을 보존할 수 있는 급속 냉각 시스템도 핵심 기술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식품 안전성 향상을 위해 무인이송장치, 자동화 포장라인 구축, 금속검출기와 X-RAY검출기, 멸균(살균)기 등의 장비도 도입하였다. ㈜와룡식품 김경남 품질관리팀장은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가격임에도 재구매율이 높은 막창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막창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고 시장 내 탄탄한 고객층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왔다.’며 ‘식품의 안전성이 중요시되는 현 시대에 식품 안전성 확보는 기업의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고 위생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공장 시스템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2023년도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IP기반 글로벌IP스타기업은 지역별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3년간 최대 2억1천만원의 해외특허출원비용, 특허맵, 디자인/브랜드 개발 등 지적재산권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사업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와룡식품이 선정됐다. 수출 잠재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 강한 지적재산권 기반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와룡식품은 순수한 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식품의 가열처리기술을 통해 푸드테크분야로 발돋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중소 식품기업이 직접 가공장비 등을 개발 활용하는 경우는 드문 경우로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임에도 유해성분 등이 검출 되지 않는 안전한 가열처리기술개발의 성공과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에 대한 연구 등 자체 연구소를 통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관련 기술에서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와룡식품 김경남 이사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IP활용을 높일 예정이며, 이번 선정 과제를 통해 지적재산권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신문 : 김창현 기자>
와룡식품, 글로벌IP스타기업 선정...”대한민국 넘어 글로벌 공략”(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2023년도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IP기반 글로벌IP스타기업은 지역별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3년간 최대 2억1천만원의 해외특허출원비용, 특허맵, 디자인/브랜드 개발 등 지적재산권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사업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와룡식품이 선정됐다. 수출 잠재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 강한 지적재산권 기반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와룡식품은 순수한 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식품의 가열처리기술을 통해 푸드테크분야로 발돋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중소 식품기업이 직접 가공장비 등을 개발 활용하는 경우는 드문 경우로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임에도 유해성분 등이 검출 되지 않는 안전한 가열처리기술개발의 성공과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에 대한 연구 등 자체 연구소를 통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관련 기술에서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와룡식품 김경남 이사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IP활용을 높일 예정이며, 이번 선정 과제를 통해 지적재산권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신문 : 김창현 기자>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10002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고객만족경영시스템 표준에 따라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응대하는지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특히, VOC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피드백을 자산화하고, 타겟팅 된 공유 프로세스를 통해 리드타임 단축 및 신속한 고객 중심적 서비스 관리체계를 갖췄음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4개 분야 ISO 인증에 이어 이번 ISO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를 통해 5개 분야의 국제수준 경영시스템을 구축·운용중에 있다. 와룡식품은 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식품의 가열처리기술을 통해 막창가공뿐 아니라 푸드테크분야로 발돋움하며 기술력을 확인받았다. 해당 산업 내에서 가공장비 등을 직접 개발 활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로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임에도 유해성분 등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가열처리기술개발의 성공과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에 대한 연구 등 자체 연구소를 통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김경남 이사는 “고객만족을 위한 내부 시스템개선과 PDCA[(Plan(계획) > Do(실행) > Check(평가) > Action(개선)]활동 등 고객만족에 대한 고민과 노력으로 국내 막창업계 처음으로 ISO10002 인증을 획득하여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깊이 있게 고민하고 믿고 신뢰 할 수 있는 기업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와룡식품,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10002)’ 획득(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10002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고객만족경영시스템 표준에 따라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응대하는지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특히, VOC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피드백을 자산화하고, 타겟팅 된 공유 프로세스를 통해 리드타임 단축 및 신속한 고객 중심적 서비스 관리체계를 갖췄음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4개 분야 ISO 인증에 이어 이번 ISO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를 통해 5개 분야의 국제수준 경영시스템을 구축·운용중에 있다. 와룡식품은 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식품의 가열처리기술을 통해 막창가공뿐 아니라 푸드테크분야로 발돋움하며 기술력을 확인받았다. 해당 산업 내에서 가공장비 등을 직접 개발 활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로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임에도 유해성분 등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가열처리기술개발의 성공과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에 대한 연구 등 자체 연구소를 통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김경남 이사는 “고객만족을 위한 내부 시스템개선과 PDCA[(Plan(계획) > Do(실행) > Check(평가) > Action(개선)]활동 등 고객만족에 대한 고민과 노력으로 국내 막창업계 처음으로 ISO10002 인증을 획득하여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깊이 있게 고민하고 믿고 신뢰 할 수 있는 기업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롯데홈쇼핑이 인기 개그맨이 고정 출연하는 중소기업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그맨 김민기, 홍윤화 부부가 고정 출연하는 상생 전문 프로그램 ‘상상라이프’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상상라이프’에는 SNS 팔로워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김민기, 홍윤화 부부가 고정 출연해 중소기업 상품을 직접 소개한다. 20일 오후 3시10분 첫 방송에서는 간편 보양식 ‘화풍 쭈꾸미’를 선보인다. 이후 대구 막창 맛집으로 유명한 ‘와룡막창’, ‘제주 황금향’ 등 지역 유명 먹거리를 비롯해 ‘21.1도씨 무선 자동 다지기’, ‘펀펀 물걸레 청소기’ 등 다양한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판매수수료 없이 운영하는 상생방송 최초로 인기개그맨이 고정 출연하는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우수한 상품과 재미까지 더한 차별화된 상생방송으로 보다 많은 성공사례를 배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 배윤주 기자>
롯데홈쇼핑,개그맨 김민기·홍윤화 부부 진행
중소기업 판로 지원 방송 선봬롯데홈쇼핑이 인기 개그맨이 고정 출연하는 중소기업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그맨 김민기, 홍윤화 부부가 고정 출연하는 상생 전문 프로그램 ‘상상라이프’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상상라이프’에는 SNS 팔로워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김민기, 홍윤화 부부가 고정 출연해 중소기업 상품을 직접 소개한다. 20일 오후 3시10분 첫 방송에서는 간편 보양식 ‘화풍 쭈꾸미’를 선보인다. 이후 대구 막창 맛집으로 유명한 ‘와룡막창’, ‘제주 황금향’ 등 지역 유명 먹거리를 비롯해 ‘21.1도씨 무선 자동 다지기’, ‘펀펀 물걸레 청소기’ 등 다양한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판매수수료 없이 운영하는 상생방송 최초로 인기개그맨이 고정 출연하는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우수한 상품과 재미까지 더한 차별화된 상생방송으로 보다 많은 성공사례를 배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 배윤주 기자>
"유해물질 발생하지 않는 참나무 직화방식 개발" 가공 부문서 연매출 100억 달성…K-막창 세계화 연구·개발 매진
"막창을 고급화해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6일 경산 정평동 ㈜와룡식품 경산공장에서 만난 김경도 대표는 "과학적 연구를 통해 고품질 막창을 만들어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2014년 가업을 이어받는 뜻에서 와룡식품을 차렸다. 그는 "아버지가 2001년 10평 남짓한 막창집을 시작하셨다. 아버지의 외식업 노하우와 저의 식품기업 근무 경험을 더해 막창 제조업체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와룡'(臥龍)은 때를 기다리는 호걸, 장차 풍운조화(風雲趙化)를 일으킬 큰 영웅이라는 뜻으로 김 대표 부친이 김 대표의 성공을 염원하며 직접 지어준 사명이다. 김 대표는 부친으로부터 전수받은 식자재 관리 노하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 청년창업 관련 지원프로그램 등에 선정돼 사업화 자금도 확보했다.2015년에는 기업간거래(B2B)에서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로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자 '와룡막창'을 시작했다. 그는 "이듬해부터 수요가 급증했고, 매일 출근하면서 제조에 몰두했다"며 "특히 생산량 확대를 위해 외부 자금을 조달하는 등 생산시설도 확충했다"고 설명했다. 와룡식품의 주요 생산기지는 경산공장이다. 이곳에는 전처리 공정부터 숙성, 가열, 포장, 이물검출까지 사물인터넷(IoT)·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이 더해졌다. 또한 다양한 식품 분야에 응용할 수 있도록 생산라인을 표준화해 다양한 식품 분야 확장도 가능하게 꾸며졌다. 김 대표는 "참나무 장작불 직화로 막창을 구워도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가열처리 기술을 직접 개발했다"며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을 극대화해 풍미와 맛을 최대한 끌어올리려고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 덕분에 현재 와룡식품은 막창 가공 단일부문에서 100억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다. 김 대표는 막창의 세계화를 위해 지난해 ㈜과민반응을 창업해 연구·개발(R&D)에도 매진하고 있다. 그는 "막창을 외국에 수출하기는 쉽지 않은 작업이다. 막창, 만두 등을 일본 등지에 수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R&D를 통해 최고 품질의 막창을 생산하겠다"고 했다.이어 그는 "오랜 시간 동안 와룡 막창을 사랑해주신 고객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 최고의 식품기업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 또한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코노피플: 이통원기자>
김경도 와룡식품 대표 "인체 무해 막창 직화기술 개발""유해물질 발생하지 않는 참나무 직화방식 개발" 가공 부문서 연매출 100억 달성…K-막창 세계화 연구·개발 매진
"막창을 고급화해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6일 경산 정평동 ㈜와룡식품 경산공장에서 만난 김경도 대표는 "과학적 연구를 통해 고품질 막창을 만들어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2014년 가업을 이어받는 뜻에서 와룡식품을 차렸다. 그는 "아버지가 2001년 10평 남짓한 막창집을 시작하셨다. 아버지의 외식업 노하우와 저의 식품기업 근무 경험을 더해 막창 제조업체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와룡'(臥龍)은 때를 기다리는 호걸, 장차 풍운조화(風雲趙化)를 일으킬 큰 영웅이라는 뜻으로 김 대표 부친이 김 대표의 성공을 염원하며 직접 지어준 사명이다. 김 대표는 부친으로부터 전수받은 식자재 관리 노하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 청년창업 관련 지원프로그램 등에 선정돼 사업화 자금도 확보했다.2015년에는 기업간거래(B2B)에서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로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자 '와룡막창'을 시작했다. 그는 "이듬해부터 수요가 급증했고, 매일 출근하면서 제조에 몰두했다"며 "특히 생산량 확대를 위해 외부 자금을 조달하는 등 생산시설도 확충했다"고 설명했다. 와룡식품의 주요 생산기지는 경산공장이다. 이곳에는 전처리 공정부터 숙성, 가열, 포장, 이물검출까지 사물인터넷(IoT)·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이 더해졌다. 또한 다양한 식품 분야에 응용할 수 있도록 생산라인을 표준화해 다양한 식품 분야 확장도 가능하게 꾸며졌다. 김 대표는 "참나무 장작불 직화로 막창을 구워도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가열처리 기술을 직접 개발했다"며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을 극대화해 풍미와 맛을 최대한 끌어올리려고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 덕분에 현재 와룡식품은 막창 가공 단일부문에서 100억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다. 김 대표는 막창의 세계화를 위해 지난해 ㈜과민반응을 창업해 연구·개발(R&D)에도 매진하고 있다. 그는 "막창을 외국에 수출하기는 쉽지 않은 작업이다. 막창, 만두 등을 일본 등지에 수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R&D를 통해 최고 품질의 막창을 생산하겠다"고 했다.이어 그는 "오랜 시간 동안 와룡 막창을 사랑해주신 고객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 최고의 식품기업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 또한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코노피플: 이통원기자>
대한민국 프리미엄막창 전문 가공기업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막창만두’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금번에 출시한 막창만두는 (주)와룡식품의 다년간 축적한 막창가공기술과 보유·특허권을 행사하여 경북지역내 대표 만두제조사 (주)서원푸드의 30년 전통의 만두 가공 노하우를 담았다. 막창혼입비율, 만두피, 배합비율, 야채소 비율 등을 조정하고 최적의 값을 내기 위해 양 사간 오랜시간 공을 들인 제품으로 무엇보다 돼지막창이 만두의 소로 구성되었고 함량이 30%로 증량돼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조리와 보관이 간편한 것도 특징이다. 프라이팬 조리의 경우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불에 7분간 노릇노릇하게 조리하면 된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도 가능하다.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만두에 기름을 골고루 바르고 180도에서 13분간 조리하면 된다. 와룡식품 김경남 이사는 “막창 만두를 만드는 과정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막창을 잡내와 식감을 개선하는 것인데,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막창가공기술로는 최고의 경지에 있다.”며 “우리 막창을 이미 대중성 높은 만두와 접목하면 개성을 겸비한 다양성과 독창성을 구사함으로서 혁신적인 메뉴가 탄생할 것이라고 예상하였고 이와 관련해 특허등록과 시제품으로 검증을 완료한 상황이다.’며 ‘국내 냉동만두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한 만큼 제품의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익숙한 맛 대신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투뉴스 : 이종도 기자>
(주)와룡식품, ‘막창만두’ 출시대한민국 프리미엄막창 전문 가공기업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막창만두’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금번에 출시한 막창만두는 (주)와룡식품의 다년간 축적한 막창가공기술과 보유·특허권을 행사하여 경북지역내 대표 만두제조사 (주)서원푸드의 30년 전통의 만두 가공 노하우를 담았다. 막창혼입비율, 만두피, 배합비율, 야채소 비율 등을 조정하고 최적의 값을 내기 위해 양 사간 오랜시간 공을 들인 제품으로 무엇보다 돼지막창이 만두의 소로 구성되었고 함량이 30%로 증량돼 고소한 풍미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조리와 보관이 간편한 것도 특징이다. 프라이팬 조리의 경우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불에 7분간 노릇노릇하게 조리하면 된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도 가능하다. 에어프라이어의 경우 만두에 기름을 골고루 바르고 180도에서 13분간 조리하면 된다. 와룡식품 김경남 이사는 “막창 만두를 만드는 과정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막창을 잡내와 식감을 개선하는 것인데,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막창가공기술로는 최고의 경지에 있다.”며 “우리 막창을 이미 대중성 높은 만두와 접목하면 개성을 겸비한 다양성과 독창성을 구사함으로서 혁신적인 메뉴가 탄생할 것이라고 예상하였고 이와 관련해 특허등록과 시제품으로 검증을 완료한 상황이다.’며 ‘국내 냉동만두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한 만큼 제품의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에 익숙한 맛 대신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투뉴스 : 이종도 기자>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막창제조사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지난 3일 경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든든한끼(1300인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든든한끼 기부행사는 코로나19와 장기적인 소비침체로 기부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복지센터 등을 후원하기 위해 (주)와룡식품 김경남 이사에 의해 기획됐다. 지지난 달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 1,400인분 기부를 시작으로 이날은 경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 1,300인분과 경산시 아동복지시설인 스토르게그룹홈을 찾아 600인분 기부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와룡식품 김경남 이사는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맛있는 작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고객께는 맛있는 작품으로의 무한한 만족을 드리는 한편, 전국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기부를 시작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신문 : 김창현기자>
와룡식품, 지역 내 든든한끼로 ‘선한 영향력’ 전파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막창제조사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지난 3일 경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든든한끼(1300인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든든한끼 기부행사는 코로나19와 장기적인 소비침체로 기부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복지센터 등을 후원하기 위해 (주)와룡식품 김경남 이사에 의해 기획됐다. 지지난 달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 1,400인분 기부를 시작으로 이날은 경산시 장애인종합복지관 1,300인분과 경산시 아동복지시설인 스토르게그룹홈을 찾아 600인분 기부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와룡식품 김경남 이사는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은 맛있는 작품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고객께는 맛있는 작품으로의 무한한 만족을 드리는 한편, 전국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기부를 시작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신문 : 김창현기자>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프리미엄 막창 및 즉석조리식품 분야 4개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와룡식품은 자체 B2C브랜드 ‘와룡막창’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이미 익히 알려져 있다. 그동안 국내 최초로 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가열처리기술을 개발·보유·개선하며 대내외 인정을 받은 바 있고, 가열처리부문 푸드테크기술을 선도하며, 다양한 ODM, OEM제품을 통해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추진중에 있다. 와룡식품은 최근 국제공인인증 기관으로부터 품질·환경·안전보건·식품안전 4개분야의 ISO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변함없이 고품질의 식품을 공급함을 의미한다. ISO인증이란 공인인증기관에서 대상 기관이나 기업이 국제표준 및 관련법규에 따라 제품을 생산·유지·관리하고 있음은 분야별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와룡식품은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4개 분야 ISO 인증을 획득해 국제수준의 경영시스템을 구축·운용중임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특히, (주)와룡식품경산공장은 IoT·ICT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HACCP인증을 통해 국내의 식품 안전 표준시스템을 충족하여왔으나, ISO22000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국제표준규격을 더하였다. ISO22000은 식품안전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ISO, CEN(유럽식품안전협회), GFSI(국제식품안전협회)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국제표준규격 시스템이다. 김경남 이사는 “ISO인증으로 국제적 수준의 고품질 생산시스템을 이어갈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공정 개선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
와룡식품, ISO 9001 22000 14001 45001 국제표준 규격인증 획득(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프리미엄 막창 및 즉석조리식품 분야 4개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와룡식품은 자체 B2C브랜드 ‘와룡막창’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이미 익히 알려져 있다. 그동안 국내 최초로 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가열처리기술을 개발·보유·개선하며 대내외 인정을 받은 바 있고, 가열처리부문 푸드테크기술을 선도하며, 다양한 ODM, OEM제품을 통해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추진중에 있다. 와룡식품은 최근 국제공인인증 기관으로부터 품질·환경·안전보건·식품안전 4개분야의 ISO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는 변함없이 고품질의 식품을 공급함을 의미한다. ISO인증이란 공인인증기관에서 대상 기관이나 기업이 국제표준 및 관련법규에 따라 제품을 생산·유지·관리하고 있음은 분야별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와룡식품은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4개 분야 ISO 인증을 획득해 국제수준의 경영시스템을 구축·운용중임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특히, (주)와룡식품경산공장은 IoT·ICT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HACCP인증을 통해 국내의 식품 안전 표준시스템을 충족하여왔으나, ISO22000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국제표준규격을 더하였다. ISO22000은 식품안전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ISO, CEN(유럽식품안전협회), GFSI(국제식품안전협회) 등이 공동으로 개발한 국제표준규격 시스템이다. 김경남 이사는 “ISO인증으로 국제적 수준의 고품질 생산시스템을 이어갈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공정 개선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제품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
막창가공기업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주)와룡식품경산공장에 IoT·ICT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주)와룡식품경산공장은 HACCP 인증 전부터 HACCP 시설에 준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개선·운용하여 왔고 생산공정 개선 및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와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통한 막창의 생산은 까다로운 검역기준을 통과한 엄선된 돈막창의 원료육의 입고를 시작으로 사내표준에 맞는 정량 단위의 원료육에 적정한 양의 세척수(상수)를 공급하고 세척수 투입량과 세척시간 등을 모니터링하여 데이터를 수집·관리함으로서 사내표준에 맞는 돈막창의 전처리 공정을 마친다. 이후 천연과일 등의 배합에 따른 효율적인 연육작용에 필수적인 냉장·냉동고의 온도와 생산공정시 필수 유지하여야 하는 작업장의 온도 또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되고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정확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주)와룡식품의 훈연 및 초벌 공정과 관련하여 자체연구개발 및 특허등록 기술인 참나무장작불에 굽는 터널식 초벌구이기 또한 참나무장작불을 열원으로 활용하며 가열온도를 초 단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보완하였다. 통상 전기 등으로 가열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기술은 이미 상용화되어 있으나, 장작불을 열원으로 가열을 하면서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은 최상의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이번 HACCP인증 제품은 양념육, 식육추출가공품, 즉석조리식품, 소스 4가지 유형으로 막창가공품 외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기 위해 개발된 신제품을 런칭하기 위한 유형도 포함되어 있다. HACCP팀장 업무를 수행한 김경남 이사는 “IoT와ICT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HACCP 시스템을 통해 생산품질을 향상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증을 받기 전에도 대형 유통망 등에 입점한 만큼 이에 준하는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왔으나 스마트공장구축과 병행하며 인증절차가 지연되어 왔다. 이미 제조공정에 첨단 센서를 도입하여 품질과 위생을 대폭 강화하였고 사물인터넷(loT)기술과 X-RAY 이물검출기, 자동화 공정 등이 접목된 신공정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크게 높여줄 뿐 아니라 근무환경도 대폭 개선이 되었다. 향후에도 최적의 스마트공장으로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와룡식품, IoT·ICT 등 첨단기술 융합 ‘HACCP(해썹)’ 인증막창가공기업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주)와룡식품경산공장에 IoT·ICT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해썹(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주)와룡식품경산공장은 HACCP 인증 전부터 HACCP 시설에 준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개선·운용하여 왔고 생산공정 개선 및 식품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와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인프라를 구축하였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통한 막창의 생산은 까다로운 검역기준을 통과한 엄선된 돈막창의 원료육의 입고를 시작으로 사내표준에 맞는 정량 단위의 원료육에 적정한 양의 세척수(상수)를 공급하고 세척수 투입량과 세척시간 등을 모니터링하여 데이터를 수집·관리함으로서 사내표준에 맞는 돈막창의 전처리 공정을 마친다. 이후 천연과일 등의 배합에 따른 효율적인 연육작용에 필수적인 냉장·냉동고의 온도와 생산공정시 필수 유지하여야 하는 작업장의 온도 또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되고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정확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주)와룡식품의 훈연 및 초벌 공정과 관련하여 자체연구개발 및 특허등록 기술인 참나무장작불에 굽는 터널식 초벌구이기 또한 참나무장작불을 열원으로 활용하며 가열온도를 초 단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보완하였다. 통상 전기 등으로 가열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기술은 이미 상용화되어 있으나, 장작불을 열원으로 가열을 하면서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은 최상의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이번 HACCP인증 제품은 양념육, 식육추출가공품, 즉석조리식품, 소스 4가지 유형으로 막창가공품 외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기 위해 개발된 신제품을 런칭하기 위한 유형도 포함되어 있다. HACCP팀장 업무를 수행한 김경남 이사는 “IoT와ICT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HACCP 시스템을 통해 생산품질을 향상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증을 받기 전에도 대형 유통망 등에 입점한 만큼 이에 준하는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왔으나 스마트공장구축과 병행하며 인증절차가 지연되어 왔다. 이미 제조공정에 첨단 센서를 도입하여 품질과 위생을 대폭 강화하였고 사물인터넷(loT)기술과 X-RAY 이물검출기, 자동화 공정 등이 접목된 신공정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크게 높여줄 뿐 아니라 근무환경도 대폭 개선이 되었다. 향후에도 최적의 스마트공장으로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은 첨단벤처산업 활성화 및 벤처기업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첨단벤처산업이 대구·경북의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영성과를 이루어낸 22개 기업을 선정해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대구광역시 시장을 비롯하여 경상북도지사,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대구지방조달청장 등 각 기관장이 참가하여 행사 및 시상을 빛내주었다. 관계자는 “(주)와룡식품은 막창가공부문 참나무장작불을 직화방식으로 초벌구이한 ‘초벌막창’을 런칭했다. 가열처리기술을 자체 개발함은 물론 육류의 단백질분자의 화학적 반응을 극대화하는 기술구현으로 풍미와 맛을 증진하는 가공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생물 연구기술 및 활용 등 그간 축적된 기술, 인프라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와룡식품은 지속적인 기술 및 제품개발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룩한 첨단벤처기업으로서 지역 첨단벤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큼과 모두가 힘든 시기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및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인적자원 개발 및 활용, 지속적인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과 성과 등을 인정받아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청장 김규석)의 표창장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김경도 대표는 “수상의 영광을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우리 와룡식품의 소속원임이 자부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선뉴스 : 김정연 기자>
와룡식품,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 수상(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은 첨단벤처산업 활성화 및 벤처기업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첨단벤처산업이 대구·경북의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영성과를 이루어낸 22개 기업을 선정해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대구광역시 시장을 비롯하여 경상북도지사,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대구지방조달청장 등 각 기관장이 참가하여 행사 및 시상을 빛내주었다. 관계자는 “(주)와룡식품은 막창가공부문 참나무장작불을 직화방식으로 초벌구이한 ‘초벌막창’을 런칭했다. 가열처리기술을 자체 개발함은 물론 육류의 단백질분자의 화학적 반응을 극대화하는 기술구현으로 풍미와 맛을 증진하는 가공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생물 연구기술 및 활용 등 그간 축적된 기술, 인프라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와룡식품은 지속적인 기술 및 제품개발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이룩한 첨단벤처기업으로서 지역 첨단벤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큼과 모두가 힘든 시기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및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인적자원 개발 및 활용, 지속적인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과 성과 등을 인정받아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청장 김규석)의 표창장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김경도 대표는 “수상의 영광을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우리 와룡식품의 소속원임이 자부심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선뉴스 : 김정연 기자>
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가열처리기술부문 원천기술을 보유한 푸드테크기업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과 경북대학교 식품생물산업연구소(소장 이상한 교수)은 산학협동 협약 ·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 간에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협동연구개발 사업 등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연구개발 및 상호 발전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하며, 경북대학교 인재양성 사업 발굴·운영에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인재양성 협약도 체결하였다. 경북대학교 식품공학부 이상한 교수는 식품효소생물공학 전공으로 효소 및 생물공학적 기법을 이용하여 고부가가치의 식품/생물소재의 개발을 유도하고, 이의 인프라 구축과 기전 연구를 수행함으로서 궁극적으로는 식품/생물 산업을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식품생물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효소 관련의 기법 디자인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질환의 완화/억제용 식품 소재의 메카니즘 연구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현재까지 경북대학교 내 식품생물산업연구소장, 식품효소생물공학연구실 책임교수, IP융합인재양성사업팀 책임교수와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편집자 등으로 활동하며, 대구경북에서 식품산업의 권위자로 꼽힌다. 경북대학교 식품공학부 이상한 교수는 “지방거점국립대학교로서 위상과 연구소 연구실적을 토대로 최대한 돕겠다.”며 “와룡식품이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연구소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주)와룡식품은 막창가공부문 참나무장작불을 직화방식으로 초벌구이한 ‘초벌막창’을 런칭한 바 있다. 가열처리기술을 자체개발함은 물론 육류의 단백질분자의 화학적 반응을 극대화하는 기술구현으로 풍미와 맛을 증진하는 가공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생물 발효속도에 대한 관찰과 모니터링, 데이터화를 통한 제어기술, 미생물 연구기술 및 활용, 자체 보유브랜드 와룡막창을 포함하여 막창가공 자체 연구기술 구현 등 그간 축적 된 가공기술, 인프라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와룡식품 김경도 대표는 “우리의 경험과 대학의 이론이 겸비한다면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북신문 : 김창현 기자>
푸드테크기업 와룡식품, 경북대학교 식품공학부 산학협동 협약·인재양성 협약 체결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가열처리기술부문 원천기술을 보유한 푸드테크기업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과 경북대학교 식품생물산업연구소(소장 이상한 교수)은 산학협동 협약 ·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 간에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협동연구개발 사업 등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연구개발 및 상호 발전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산학협동 협약을 체결하며, 경북대학교 인재양성 사업 발굴·운영에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인재양성 협약도 체결하였다. 경북대학교 식품공학부 이상한 교수는 식품효소생물공학 전공으로 효소 및 생물공학적 기법을 이용하여 고부가가치의 식품/생물소재의 개발을 유도하고, 이의 인프라 구축과 기전 연구를 수행함으로서 궁극적으로는 식품/생물 산업을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식품생물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효소 관련의 기법 디자인 개발 및 인프라 구축, 질환의 완화/억제용 식품 소재의 메카니즘 연구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현재까지 경북대학교 내 식품생물산업연구소장, 식품효소생물공학연구실 책임교수, IP융합인재양성사업팀 책임교수와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편집자 등으로 활동하며, 대구경북에서 식품산업의 권위자로 꼽힌다. 경북대학교 식품공학부 이상한 교수는 “지방거점국립대학교로서 위상과 연구소 연구실적을 토대로 최대한 돕겠다.”며 “와룡식품이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연구소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주)와룡식품은 막창가공부문 참나무장작불을 직화방식으로 초벌구이한 ‘초벌막창’을 런칭한 바 있다. 가열처리기술을 자체개발함은 물론 육류의 단백질분자의 화학적 반응을 극대화하는 기술구현으로 풍미와 맛을 증진하는 가공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생물 발효속도에 대한 관찰과 모니터링, 데이터화를 통한 제어기술, 미생물 연구기술 및 활용, 자체 보유브랜드 와룡막창을 포함하여 막창가공 자체 연구기술 구현 등 그간 축적 된 가공기술, 인프라를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와룡식품 김경도 대표는 “우리의 경험과 대학의 이론이 겸비한다면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북신문 : 김창현 기자>
㈜와룡식품이 지난 14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북경제진흥원(원장 전창록)가 개최한 TOP기업 교류회에 참여해 성공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TOP기업 교류회에서는 성공사례로 꼽힌 3개사의 온라인판매 성공사례발표와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및 경제진흥원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공사례 공유사로 선정된 (주)와룡식품 대표 김경도는 맛과 품질이 좋은 제품 생산으로 경쟁사 대비 판매가격이 높았지만 입소문을 시작으로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는 등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 윤희란 과장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기업들이 단지 경쟁상대가 아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생의 관계로 변화시켰으면 한다.”며 “더 나아가 향후에는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는 기업에게도 온라인 성공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적극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향후에도 이번과 같은 다양한 방식의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경북 내 우수기업들의 노하우 자료집을 제작 후 후발 기업들에게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는 등 네트워킹과 인프라를 활용한 지원을 아낌없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경북신문 : 김창현기자 kua348@naver.com>
㈜와룡식품, 경북세일페스타 성공사례 공유사로 선정…Top기업 교류회 참가㈜와룡식품이 지난 14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북경제진흥원(원장 전창록)가 개최한 TOP기업 교류회에 참여해 성공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TOP기업 교류회에서는 성공사례로 꼽힌 3개사의 온라인판매 성공사례발표와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및 경제진흥원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공사례 공유사로 선정된 (주)와룡식품 대표 김경도는 맛과 품질이 좋은 제품 생산으로 경쟁사 대비 판매가격이 높았지만 입소문을 시작으로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는 등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 윤희란 과장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기업들이 단지 경쟁상대가 아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생의 관계로 변화시켰으면 한다.”며 “더 나아가 향후에는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는 기업에게도 온라인 성공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적극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창록 원장은 “향후에도 이번과 같은 다양한 방식의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경북 내 우수기업들의 노하우 자료집을 제작 후 후발 기업들에게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는 등 네트워킹과 인프라를 활용한 지원을 아낌없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경북신문 : 김창현기자 kua348@naver.com>
(주)와룡식품이 지역 관내 청소년 무료급식 지원을 위한 ‘든든한 한끼’로 1,400인분 상당의 도시락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남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센터장 이주용)는 매주 수요일 아침밥을 도시락으로 배달해준다. 대상은 주로 결손가정 초·중·고생들이 대부분으로 아침밥을 제대로 먹을 수 없는 가정환경의 청소년들이며, 지역 내 학교로부터 가장 많은 추천이 들어오고 있다. 그 외 다문화센터나 주민센터 등 행정기관에서도 추천을 받아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는 전국 최초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 없이 지역사회 시민, 단체, 기업체의 기부와 자원봉사만으로 무료 급식을 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참석한 김경남 이사는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 소외 된 이웃을 염려하는 작은 정성을 담았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도시락이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와룡식품은 자체 브랜드 ‘와룡막창’과 관련 다양한 ODM/OEM제품을 통해 맛있는 제품을 제공하며, 대한민국 막창가공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밥시장'으로의 시장확대를 주도하며 한끼 도시락제품과 찌개·탕 등의 신제품을 런칭하여 이미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주)와룡식품, 경산시 청소년아침 '든든한 한끼' 기부 캠페인 선행(주)와룡식품이 지역 관내 청소년 무료급식 지원을 위한 ‘든든한 한끼’로 1,400인분 상당의 도시락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남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센터장 이주용)는 매주 수요일 아침밥을 도시락으로 배달해준다. 대상은 주로 결손가정 초·중·고생들이 대부분으로 아침밥을 제대로 먹을 수 없는 가정환경의 청소년들이며, 지역 내 학교로부터 가장 많은 추천이 들어오고 있다. 그 외 다문화센터나 주민센터 등 행정기관에서도 추천을 받아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경산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는 전국 최초로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 없이 지역사회 시민, 단체, 기업체의 기부와 자원봉사만으로 무료 급식을 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참석한 김경남 이사는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 소외 된 이웃을 염려하는 작은 정성을 담았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도시락이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와룡식품은 자체 브랜드 ‘와룡막창’과 관련 다양한 ODM/OEM제품을 통해 맛있는 제품을 제공하며, 대한민국 막창가공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밥시장'으로의 시장확대를 주도하며 한끼 도시락제품과 찌개·탕 등의 신제품을 런칭하여 이미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는 지난 13일, 대구광역시 교육청을 방문해 대구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기업경영에도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는 지난 2017년 결성된 대구지역 청년창업가 모임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를 통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스타트업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당시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창립회원들의 기업 멘토링을 담당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문위원의 권유로 창립됐으며, 창업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관계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경도 회장(와룡식품 대표)은 “우리 회원들은 창업초기 정부 지원 등 경영상 도움을 받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기억하고, 이를 다시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적 책임활동을 다하고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와룡식품은 지난 해, 대한민국 대표 막창가공업체로 경북도지사로부터 경북슈퍼셀러 선정 및 감사패 등을 표창받은 바 있다. 이날 자리에 함께 빛낸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광섭 고문(케이엠 대표)은 “우리 교류회는 회원사들의 상호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회원사들의 수익의 일부를 모은 돈으로 지역 아동에 대한 최소한의 안정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해보자는 취지로 이번 기부를 결정하였다.”며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의 무궁한 발전과 더 큰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대표 김광섭)은 고품질 현수막 원단 등을 직접 제조·생산하는 업체로 B2B 중심의 유통망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최근에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광고용 원단 개발 투자에 집중하며, 시장흐름과 동 산업의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기자>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대구광역시 교육청에 ‘대구인재육성장학금’ 기탁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는 지난 13일, 대구광역시 교육청을 방문해 대구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기업경영에도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는 지난 2017년 결성된 대구지역 청년창업가 모임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를 통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스타트업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당시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창립회원들의 기업 멘토링을 담당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문위원의 권유로 창립됐으며, 창업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관계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경도 회장(와룡식품 대표)은 “우리 회원들은 창업초기 정부 지원 등 경영상 도움을 받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기억하고, 이를 다시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적 책임활동을 다하고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우리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와룡식품은 지난 해, 대한민국 대표 막창가공업체로 경북도지사로부터 경북슈퍼셀러 선정 및 감사패 등을 표창받은 바 있다. 이날 자리에 함께 빛낸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광섭 고문(케이엠 대표)은 “우리 교류회는 회원사들의 상호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회원사들의 수익의 일부를 모은 돈으로 지역 아동에 대한 최소한의 안정적인 교육기회를 제공해보자는 취지로 이번 기부를 결정하였다.”며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의 무궁한 발전과 더 큰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대표 김광섭)은 고품질 현수막 원단 등을 직접 제조·생산하는 업체로 B2B 중심의 유통망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최근에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광고용 원단 개발 투자에 집중하며, 시장흐름과 동 산업의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기자>
막창가공업체 (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슈퍼셀러 페스티벌’에서 경북 슈퍼셀러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행사는 지난 21일 경북도청(도지사 이철우) 사림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경북 슈퍼셀러에 대한 표창패를 수상하고 우수기업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3개 지역대학(경일대, 대구한의대, 대경대) 및 관계기관(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경북경제진흥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경북 중소기업 10개 업체와 온라인판매에 기여한 쿠팡 등 3개업체에 감사패 전달행사를 가졌다. (주)와룡식품은 ‘경북세일페스타’를 통해 우수한 제품공급과 판매실적을 통해 경북 브랜드 홍보와 더불어 경제 활성화 기여도를 인정받아 이번 행사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이어진 우수기업 성공사례를 발표를 통해 (주)와룡식품 김경도 대표이사는 성공사례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온라인 판매 전략까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나는 주식회사 경상북도의 CEO라 생각하고 임하고 있다. 우리 기업은 제품생산에 매진하고, 판매는 경북도에서 책임진다는 각오로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북신문 : 김창현기자 kua348@naver.com >
(주)와룡식품, 경북 슈퍼셀러 ‘표창패’막창가공업체 (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슈퍼셀러 페스티벌’에서 경북 슈퍼셀러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행사는 지난 21일 경북도청(도지사 이철우) 사림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경북 슈퍼셀러에 대한 표창패를 수상하고 우수기업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3개 지역대학(경일대, 대구한의대, 대경대) 및 관계기관(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경북경제진흥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경북 중소기업 10개 업체와 온라인판매에 기여한 쿠팡 등 3개업체에 감사패 전달행사를 가졌다. (주)와룡식품은 ‘경북세일페스타’를 통해 우수한 제품공급과 판매실적을 통해 경북 브랜드 홍보와 더불어 경제 활성화 기여도를 인정받아 이번 행사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이어진 우수기업 성공사례를 발표를 통해 (주)와룡식품 김경도 대표이사는 성공사례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온라인 판매 전략까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고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나는 주식회사 경상북도의 CEO라 생각하고 임하고 있다. 우리 기업은 제품생산에 매진하고, 판매는 경북도에서 책임진다는 각오로 모든 지원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북신문 : 김창현기자 kua348@naver.com >
육류 가공식품 도매업체인 ㈜와룡식품(대표 김경도)에서 최근 경산시에 지역사회의 복지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경도 대표는 "지역 내 공적 지원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부분들과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있어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
㈜와룡식품, 경산시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육류 가공식품 도매업체인 ㈜와룡식품(대표 김경도)에서 최근 경산시에 지역사회의 복지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경도 대표는 "지역 내 공적 지원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부분들과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있어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만 기자 factk@imaeil.com
[시사매거진]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제 22회 중소기업혁신대전(ITS2021)에서 혁신기술개발 장려 및 우수한 기술을 인정받아 ‘우수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기술혁신대전(ITS 2021)은 지난 20년간 중소기업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에 기술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 행사는 ‘K-혁신기업, 대변혁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하에 포스트 코로나시대 K-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성장기반을 지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주)와룡식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의 제품들과 그간의 R&D개발성과인 간편식부문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을 겨낭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와룡식품 국내 최초로 지적재산권 활용에 따른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런칭하였고 효율적 가열처리 기술로 직화방식임에도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본래의 열원과 복사열원을 활용하여 열원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핵심기술 등을 토대로 다수의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벤처기업인증, 이노비즈인증, 메인비즈인증, 2021경북pre스타기업지정 등 대내외로 공신력을 확보하였으며 막창가공부문에서는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도 검증받은 바 있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중기부가 신기술 신제품을 장려하기 위해 주관했고, 이노비즈협회가 함께하는 이유가 있다”며 “K-혁신기업이 이노비즈 기업과 항상 연결돼 좋은 성과를 이루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
(주)와룡식품, 중소기업혁신대전(ITS2021) ‘우수기술혁신상’ 수상[시사매거진]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제 22회 중소기업혁신대전(ITS2021)에서 혁신기술개발 장려 및 우수한 기술을 인정받아 ‘우수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 기술혁신대전(ITS 2021)은 지난 20년간 중소기업 기술혁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 전반에 기술혁신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 행사는 ‘K-혁신기업, 대변혁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하에 포스트 코로나시대 K-혁신기업을 발굴하고 성장기반을 지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주)와룡식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의 제품들과 그간의 R&D개발성과인 간편식부문 제품들을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을 겨낭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와룡식품 국내 최초로 지적재산권 활용에 따른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런칭하였고 효율적 가열처리 기술로 직화방식임에도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본래의 열원과 복사열원을 활용하여 열원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핵심기술 등을 토대로 다수의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벤처기업인증, 이노비즈인증, 메인비즈인증, 2021경북pre스타기업지정 등 대내외로 공신력을 확보하였으며 막창가공부문에서는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도 검증받은 바 있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은 중기부가 신기술 신제품을 장려하기 위해 주관했고, 이노비즈협회가 함께하는 이유가 있다”며 “K-혁신기업이 이노비즈 기업과 항상 연결돼 좋은 성과를 이루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
프리미엄막창 가공 전문기업 (주)와룡식품의 김경남 이사가 ‘제22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ITS2021)에서 ’제조혁신유공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경남 이사는 “식품가공기술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이 본 수상의 사유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제품을 공급한다는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주)와룡식품은 국내 최초로 지적재산권 활용에 따른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런칭하였고 효율적 가열처리 기술로 직화방식임에도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본래의 열원과 복사열원을 활용하여 열원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핵심기술 등을 토대로 다수의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벤처기업인증, 이노비즈인증, 메인비즈인증, 2021경북pre스타기업지정 등 대내외로 공신력을 확보하였으며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도 검증받은 바 있다.
(주)와룡식품, 식품가공 제조혁신 분야 ‘중기부 장관 표창’프리미엄막창 가공 전문기업 (주)와룡식품의 김경남 이사가 ‘제22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ITS2021)에서 ’제조혁신유공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경남 이사는 “식품가공기술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이 본 수상의 사유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제품을 공급한다는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주)와룡식품은 국내 최초로 지적재산권 활용에 따른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런칭하였고 효율적 가열처리 기술로 직화방식임에도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본래의 열원과 복사열원을 활용하여 열원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핵심기술 등을 토대로 다수의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벤처기업인증, 이노비즈인증, 메인비즈인증, 2021경북pre스타기업지정 등 대내외로 공신력을 확보하였으며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도 검증받은 바 있다.
(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맛있는 작품을 만든다는 슬로건처럼 와룡식품은 맛은 기본으로 소비자의 식탁을 위해한 제품으로부터 보호해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사적인 차원에서 소비자 클레임 내부 통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비자 클레임 제로(0)화를 목표로 삼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에만 약 2억원을 투입해 엑스레이선별검출기, 자동포장기, 식품안전 소프트웨어 등 고가의 제어장비와 프로그램을 갖춰 클레임 발생원인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하고 있다. 식품업계에서 일반 금속탐지기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와룡식품은 동종업계 최초로 고가의 엑스레이 선별검출기를 도입했다. 금속뿐만 아니라 기타 이물도 완벽히 배제하기 위함이다. (주)와룡식품경산공장 김경남이사는 “클레임 제로 실현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일정 기준치 이하로 관리하되, 마인드는 ‘0’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식품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구축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와룡식품, 클레임 제로 도전, 소비자 클레임↓ 주문량↑(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맛있는 작품을 만든다는 슬로건처럼 와룡식품은 맛은 기본으로 소비자의 식탁을 위해한 제품으로부터 보호해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사적인 차원에서 소비자 클레임 내부 통제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비자 클레임 제로(0)화를 목표로 삼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에만 약 2억원을 투입해 엑스레이선별검출기, 자동포장기, 식품안전 소프트웨어 등 고가의 제어장비와 프로그램을 갖춰 클레임 발생원인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하고 있다. 식품업계에서 일반 금속탐지기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와룡식품은 동종업계 최초로 고가의 엑스레이 선별검출기를 도입했다. 금속뿐만 아니라 기타 이물도 완벽히 배제하기 위함이다. (주)와룡식품경산공장 김경남이사는 “클레임 제로 실현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만큼 일정 기준치 이하로 관리하되, 마인드는 ‘0’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식품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구축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1년 Pre-스타기업’으로 선정됐다.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Pre-스타기업’을 모집, 선정하여 △Post-BI(창업후 3년~7년) △Pre-스타기업 △지역스타기업 △글로벌강소기업 △월드클래스+에 이르는 성장사다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하인성 원장은 “성장사다리 지원 체계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성장 초기 우수기술 기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와룡식품은 대구경북지역의 10味음식인 막창을 전문으로 가공하고 프리미엄막창군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알려져 있으며, 동 제품을 포함하여 가정간편식 부문에서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력과 품질력을 인정받아 소비자 충성도가 우상향중인 기업이기도 하다. 김경도 대표는 “우리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주)와룡식품, ‘2021년 Pre-스타기업’선정(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1년 Pre-스타기업’으로 선정됐다.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Pre-스타기업’을 모집, 선정하여 △Post-BI(창업후 3년~7년) △Pre-스타기업 △지역스타기업 △글로벌강소기업 △월드클래스+에 이르는 성장사다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하인성 원장은 “성장사다리 지원 체계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성장 초기 우수기술 기업을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와룡식품은 대구경북지역의 10味음식인 막창을 전문으로 가공하고 프리미엄막창군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알려져 있으며, 동 제품을 포함하여 가정간편식 부문에서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력과 품질력을 인정받아 소비자 충성도가 우상향중인 기업이기도 하다. 김경도 대표는 “우리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와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하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가입했다. ‘씀씀이가 바른 기업’은 기업이 매월 일정금액 이상 기부하는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주)와룡식품은 ‘맛있는 작품을 만듭니다.“는 슬로건으로 대구지역의 10味 음식인 막창을 가공·전문으로 육류가공 및 가정간편식 부문 제조를 주로 하고 있으며, 이미 막창가공업계에서는 ’와룡막창‘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검증받은 업체이다. 올해 상반기 대구에서 경북으로 본점이전을 하여 경북도 내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함을 인정받아 이 달, 경북 pre-스타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경도 대표는 “매달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하다. 많은 분들의 애정과 성원으로 오늘날까지 성장한 우리 와룡식품이 더욱 비상하여 더 많은 분들과 나눔의 온정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주)와룡식품, ‘씀씀이가 바른 기업’ 경북 101호 가입(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와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 활동을 하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가입했다. ‘씀씀이가 바른 기업’은 기업이 매월 일정금액 이상 기부하는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주)와룡식품은 ‘맛있는 작품을 만듭니다.“는 슬로건으로 대구지역의 10味 음식인 막창을 가공·전문으로 육류가공 및 가정간편식 부문 제조를 주로 하고 있으며, 이미 막창가공업계에서는 ’와룡막창‘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검증받은 업체이다. 올해 상반기 대구에서 경북으로 본점이전을 하여 경북도 내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함을 인정받아 이 달, 경북 pre-스타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기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김경도 대표는 “매달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하다. 많은 분들의 애정과 성원으로 오늘날까지 성장한 우리 와룡식품이 더욱 비상하여 더 많은 분들과 나눔의 온정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와룡식품) [경북신문=김창현기자] (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은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이 지난 26일 (주)와룡식품경산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경상북도의 중소기업 제품 및 농축수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고자 마켓컬리(대표 김슬아)와 업무 협약을 맺고 마케팅, 홍보활동의 협력을 통해 판매를 장려하고자 ‘경북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 바 있다. 와룡식품은 경북 세일 페스타를 통해 프리미엄막창 등에 대해 높은 판매율과 고객만족도 등을 기록하며, 우수사례로 손꼽혀 이번 격려 방문이 이루어졌고, 김경도 와룡식품 대표와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성공사례와 의견수렴, 경북경제진흥원 마케팅팀 박재희팀장의 지원사업 안내 등의 시간을 가졌다. 와룡식품 김경도 대표는 “올해 경북으로 본점이전을 하여 경북기업이 되자마자 기업활동에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경북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받은 만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창현 기자 / kua348@naver.com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 와룡식품 방문해 격려 ↑(사진제공=와룡식품) [경북신문=김창현기자] (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은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이 지난 26일 (주)와룡식품경산공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경상북도의 중소기업 제품 및 농축수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고자 마켓컬리(대표 김슬아)와 업무 협약을 맺고 마케팅, 홍보활동의 협력을 통해 판매를 장려하고자 ‘경북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 바 있다. 와룡식품은 경북 세일 페스타를 통해 프리미엄막창 등에 대해 높은 판매율과 고객만족도 등을 기록하며, 우수사례로 손꼽혀 이번 격려 방문이 이루어졌고, 김경도 와룡식품 대표와 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성공사례와 의견수렴, 경북경제진흥원 마케팅팀 박재희팀장의 지원사업 안내 등의 시간을 가졌다. 와룡식품 김경도 대표는 “올해 경북으로 본점이전을 하여 경북기업이 되자마자 기업활동에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경북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받은 만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김창현 기자 / kua348@naver.com
대구지역의 10味음식인 대구막창을 전문으로 가공하고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알려진 ㈜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기술혁신형 기업 인증 ‘이노비즈’와 경영혁신형 기업 인증 ‘메인비즈’를 동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노비즈는 기술분야의 혁신과 미래의 성장성을 중시하여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하며, 메인비즈는 비기술분야의 마케팅 및 조직혁신 등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라 지칭하며, 보통 한 개의 인증을 받는 것도 까다롭고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두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인증을 계기로 와룡식품의 기술분야와 비기술분야 모두 공신력을 인정받은셈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와룡식품은 창립 이후 꾸준한 상품개발 및 보완 그리고 소비자접점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며 국내 최초로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을 개발 런칭하여 이미 ‘와룡막창’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으며 막창가공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와룡식품,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형 이노비즈’,‘경영혁신형 메인비즈’ 인증대구지역의 10味음식인 대구막창을 전문으로 가공하고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알려진 ㈜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기술혁신형 기업 인증 ‘이노비즈’와 경영혁신형 기업 인증 ‘메인비즈’를 동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노비즈는 기술분야의 혁신과 미래의 성장성을 중시하여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하며, 메인비즈는 비기술분야의 마케팅 및 조직혁신 등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라 지칭하며, 보통 한 개의 인증을 받는 것도 까다롭고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두 인증을 동시에 받았다는 점에서 이번 인증을 계기로 와룡식품의 기술분야와 비기술분야 모두 공신력을 인정받은셈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와룡식품은 창립 이후 꾸준한 상품개발 및 보완 그리고 소비자접점을 늘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며 국내 최초로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을 개발 런칭하여 이미 ‘와룡막창’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으며 막창가공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와룡식품은 지난 22일, 김경도 대표이사와 김경남 이사가 경북 경산시 압량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병호)를 방문해 희망2021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와룡식품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본사를 두고 2019년부터 압량읍에 위치한 경산공장에서 대구의 10味 음식인 막창을 프리미엄화하여 주생산기지로 활용하고 있으며,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을 추진한 김경남 이사는 평소에도 개인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인근 보육원 및 지역 내 미혼모시설 등을 찾아 기부 및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경도 대표는 “코로나19와 한파로 유난히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찾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의 실천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 희망2021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기탁㈜와룡식품은 지난 22일, 김경도 대표이사와 김경남 이사가 경북 경산시 압량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병호)를 방문해 희망2021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와룡식품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본사를 두고 2019년부터 압량읍에 위치한 경산공장에서 대구의 10味 음식인 막창을 프리미엄화하여 주생산기지로 활용하고 있으며,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을 추진한 김경남 이사는 평소에도 개인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인근 보육원 및 지역 내 미혼모시설 등을 찾아 기부 및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경도 대표는 “코로나19와 한파로 유난히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찾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의 실천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프리미엄 축산물가공품 제조사 와룡식품이 6일 마켓컬리에 추가로 신제품을 입점하며 온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 이번 신제품은 와룡식품의 가공기술력으로 숙성한 경북 영주 ‘쑥돈(쑥먹인 돼지)’의 목살을 토톰히 썰어 부드럽게 씹히는 육질이 남다르고 경산대추(경산금구맛대추)로 천연 단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와룡식품은 이미 제조가공기술의 우수성 등을 인정받는 등 프리미엄막창제품군으로 마켓컬리에 기입점 되어있는 업체로 막창제품으로는 단독 입점하여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축산물가공품부문에서 가세를 확장하고 있다. 마켓컬리에서는 현재 기준으로 △[미트클레버] 양념 대구막창 2종 △[미트클레버] 대구막창 △[미트클레버] 훈제 양념돼지곱창 △[미트클레버] 소막창구이 △[미트클레버] 숙성 한돈 목살 스테이크 등 제품 6종을 만나볼 수 있다. 마켓컬리는 프리미엄 식재료 전문 온라인몰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제품 전반으로 취급상품을 확대하고 있으며, 서울 및 수도권 주부들 사이에서는 ‘필수앱’으로 떠오르면서 사업영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마켓컬리에 신규 입점하는 모든 상품은 ‘상품위원회’라는 내부 절차를 거치는데 이곳에서 70여가지 기준을 놓고 상품을 검토하여 보통 10개 가운데 1개의 상품만 절차를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입점기준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와룡식품 김경도 대표는 “엄선하여 고른 쑥돈과 지난 5월 당사와 상생협력 자매결연을 맺은 경산금구맛대추마을로부터 우수한 품질의 경산대추를 공급받아 건강한 단맛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였다.”며 “좋은 재료로 만든 좋은 음식에 관심이 많은 마켓컬리 고객님들께 더 건강하고 맛있는 재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 프리미엄 식재료마트 마켓컬리 입점프리미엄 축산물가공품 제조사 와룡식품이 6일 마켓컬리에 추가로 신제품을 입점하며 온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 이번 신제품은 와룡식품의 가공기술력으로 숙성한 경북 영주 ‘쑥돈(쑥먹인 돼지)’의 목살을 토톰히 썰어 부드럽게 씹히는 육질이 남다르고 경산대추(경산금구맛대추)로 천연 단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와룡식품은 이미 제조가공기술의 우수성 등을 인정받는 등 프리미엄막창제품군으로 마켓컬리에 기입점 되어있는 업체로 막창제품으로는 단독 입점하여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축산물가공품부문에서 가세를 확장하고 있다. 마켓컬리에서는 현재 기준으로 △[미트클레버] 양념 대구막창 2종 △[미트클레버] 대구막창 △[미트클레버] 훈제 양념돼지곱창 △[미트클레버] 소막창구이 △[미트클레버] 숙성 한돈 목살 스테이크 등 제품 6종을 만나볼 수 있다. 마켓컬리는 프리미엄 식재료 전문 온라인몰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제품 전반으로 취급상품을 확대하고 있으며, 서울 및 수도권 주부들 사이에서는 ‘필수앱’으로 떠오르면서 사업영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마켓컬리에 신규 입점하는 모든 상품은 ‘상품위원회’라는 내부 절차를 거치는데 이곳에서 70여가지 기준을 놓고 상품을 검토하여 보통 10개 가운데 1개의 상품만 절차를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입점기준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있다. 와룡식품 김경도 대표는 “엄선하여 고른 쑥돈과 지난 5월 당사와 상생협력 자매결연을 맺은 경산금구맛대추마을로부터 우수한 품질의 경산대추를 공급받아 건강한 단맛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였다.”며 “좋은 재료로 만든 좋은 음식에 관심이 많은 마켓컬리 고객님들께 더 건강하고 맛있는 재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사진설명 :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제공 이번 시상식에서는 경북도 경제부지사, 대구시 경제부시장,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첨단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산업의 한축으로 고용창출·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성장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와룡식품을 포함해 첨단벤처산업계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장동력 확보전에 따른 돌파구 전략을 성공시키는 등 뛰어난 경영성과와 기술력을 선보인 유망 벤처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구경북 첨단벤처산업대상'와룡식품'김경도 대표사진설명 :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제공 이번 시상식에서는 경북도 경제부지사, 대구시 경제부시장,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첨단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산업의 한축으로 고용창출·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성장을 통한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와룡식품을 포함해 첨단벤처산업계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성장동력 확보전에 따른 돌파구 전략을 성공시키는 등 뛰어난 경영성과와 기술력을 선보인 유망 벤처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24시간 동안 진행된 쇼핑축제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의 십일절 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든 브랜드와 판매자가 총 출동하는 최대규모의 행사로 11번가는 하루 거래액 2000억원을 달성하며 최고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날, 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은 주력상품인 와룡초벌막창을 포함하여 전 품목이 십일절 페스티벌에 대거 참여하였으며, 이날 22시 20분 기준, 십일절 랭킹쇼를 통해 실시간 쇼핑 검색 순위 8위에 머무르며 하루 판매 금액순 랭킹에서는 하루매출 약2억원을 달성하여 11번가 전체 판매금액 79위에 꼽혔다.
'와룡막창 11번가 2020 십일절' 성료24시간 동안 진행된 쇼핑축제로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의 십일절 페스티벌에 참가한 모든 브랜드와 판매자가 총 출동하는 최대규모의 행사로 11번가는 하루 거래액 2000억원을 달성하며 최고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이날, 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은 주력상품인 와룡초벌막창을 포함하여 전 품목이 십일절 페스티벌에 대거 참여하였으며, 이날 22시 20분 기준, 십일절 랭킹쇼를 통해 실시간 쇼핑 검색 순위 8위에 머무르며 하루 판매 금액순 랭킹에서는 하루매출 약2억원을 달성하여 11번가 전체 판매금액 79위에 꼽혔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위기가 많은 한 해였지만 벤처기업은 작년 6월부터 1년 사이 2만7,000여명의 일자리를 늘렸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만개 이상의 고용을 창출, 올해 3분기에는 창업기업이 34만 3,000개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3.3% 증가를 하는 등 우리 벤처·창업기업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다"고 언급하며,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산업현장의 최전방에서 열정을 다해 주셨듯이 다시 한번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국가산업 발전기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위기가 많은 한 해였지만 벤처기업은 작년 6월부터 1년 사이 2만7,000여명의 일자리를 늘렸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만개 이상의 고용을 창출, 올해 3분기에는 창업기업이 34만 3,000개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3.3% 증가를 하는 등 우리 벤처·창업기업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다"고 언급하며,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산업현장의 최전방에서 열정을 다해 주셨듯이 다시 한번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12월 1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0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대한민국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199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2020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은 벤처·투자·창업 활성화, 산업발전 등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고 관계자 교류를 위해 마련 된 행사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위기가 많은 한 해였지만 벤처기업은 작년 6월부터 1년 사이 2만7,000여명의 일자리를 늘렸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만개 이상의 고용을 창출, 올해 3분기에는 창업기업이 34만 3,000개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3.3% 증가를 하는 등 우리 벤처‧창업기업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벤처기업과 유니콘 기업을 분석한 결과, 2000년 무렵에는 시총 상위 20위권 내에 벤처기업은 6개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13개로 증가했고, 이들 13개 벤처기업의 시가총액은 45조원으로 코스닥 시장 전체 시가총액 359조에서 무려 12.4%를 차지한다. 이를 통해 국내 벤처·유니콘기업이 주식시장의 떠오르는 주역이라는 점과 창업-성장-유니콘-회수(IPO, 기업공개)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의 벤처생태계가 조성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산업현장의 최전방에서 열정을 다해 주셨듯이 다시 한번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주)와룡식품은 ▲효율적 가열처리 기술로 직화방식임에도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본래의 열원과 복사열원을 활용하여 열원 에너지 효율성을 높임 ▲지적재산권 활용에 따른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런칭 ▲냉동육의 효율적 가공기술로 냉동육가공품의 문제를 기술적으로 개선함 등으로 제품화에 성공하여 수준 높은 제품을 선보이며 핵심기술을 인정받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벤처기업인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주)와룡식품은 막창가공 및 축산물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제조업체로 소비자들에게는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가며 기술혁신·경영성과·나눔경영으로 대구막창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셈이다. 이날 (주)와룡식품의 김경도 대표는 “대구지역의 10味음식인 막창을 가공·처리 함에 있어서 단순한 가공품이 아닌 맛있는 작품으로 맛있는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목표와 우리 임직원들의 프로정신이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구막창의 명품화와 축산물가공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 '2020 벤처창업진흥 유공' 중기부장관표창 수상(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12월 1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0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대한민국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199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2020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은 벤처·투자·창업 활성화, 산업발전 등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고 관계자 교류를 위해 마련 된 행사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위기가 많은 한 해였지만 벤처기업은 작년 6월부터 1년 사이 2만7,000여명의 일자리를 늘렸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만개 이상의 고용을 창출, 올해 3분기에는 창업기업이 34만 3,000개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3.3% 증가를 하는 등 우리 벤처‧창업기업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벤처기업과 유니콘 기업을 분석한 결과, 2000년 무렵에는 시총 상위 20위권 내에 벤처기업은 6개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13개로 증가했고, 이들 13개 벤처기업의 시가총액은 45조원으로 코스닥 시장 전체 시가총액 359조에서 무려 12.4%를 차지한다. 이를 통해 국내 벤처·유니콘기업이 주식시장의 떠오르는 주역이라는 점과 창업-성장-유니콘-회수(IPO, 기업공개)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의 벤처생태계가 조성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산업현장의 최전방에서 열정을 다해 주셨듯이 다시 한번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주)와룡식품은 ▲효율적 가열처리 기술로 직화방식임에도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본래의 열원과 복사열원을 활용하여 열원 에너지 효율성을 높임 ▲지적재산권 활용에 따른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런칭 ▲냉동육의 효율적 가공기술로 냉동육가공품의 문제를 기술적으로 개선함 등으로 제품화에 성공하여 수준 높은 제품을 선보이며 핵심기술을 인정받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벤처기업인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주)와룡식품은 막창가공 및 축산물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제조업체로 소비자들에게는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가며 기술혁신·경영성과·나눔경영으로 대구막창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셈이다. 이날 (주)와룡식품의 김경도 대표는 “대구지역의 10味음식인 막창을 가공·처리 함에 있어서 단순한 가공품이 아닌 맛있는 작품으로 맛있는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목표와 우리 임직원들의 프로정신이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구막창의 명품화와 축산물가공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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