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식품, '푸덱스 재팬 2024'서 50만달러 규모 수출양해각서 체결㈜와룡식품은 일본 '도쿄국제식품박람회 2024(FOODEX JAPAN 2024, 이하 푸덱스)에서 50만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푸덱스는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94개국 3천316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산시가 공동관을 지원해 지역 내 유망 8개 식품제조기업도 함께 했다. 와룡식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대중화와 글로벌화에 주력한 덕분에 일본 유통기업인 ㈜대산 등 5개 대형 유통기업과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행사 동안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경도 와룡식품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계 식음료 업계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일본 진출을 준비하던 중 미리 현지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와룡막창을 비롯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가공품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 이통원 기자>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달서구에 이웃사랑 후원금 500만원 전달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회장 김경도)는 지난 15일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을 방문,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는 지난 2017년 결성된 대구지역 청년창업가 모임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를 통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스타트업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당시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창립회원들의 기업 멘토링을 담당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준우 전문위원의 권유로 창립됐으며, 창업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관계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일련의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경도 회장(와룡식품 대표)은 “우리 회원들은 창업초기 정부 지원 등 경영상 도움을 받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기억하고, 이를 다시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적 책임활동을 다하고자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 조성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대구경북지역의 10味음식인 막창을 프리미엄화 하는데 성공, 이미 ‘와룡막창’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지역경제를 이끌 유망기업으로 인정받아 왔다. 이날 자리에 함께 빛낸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광섭 고문(케이엠 대표)은 “우리 교류회는 회원사들의 상호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회원사들의 수익의 일부를 모은 돈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취지로 이번 기부를 결정하였다.”며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의 무궁한 발전과 더 큰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대표 김광섭)은 고품질 현수막 원단 등을 직접 제조•생산하는 업체로 B2B(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중심의 유통망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최근에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광고용 원단 개발 투자에 집중하며, 시장흐름과 동 산업의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경기침체 등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께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 장작불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의 발암물질 ZERO 검증㈜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전익조)과 공동 연구를 통해 ㈜와룡식품의 ‘자체 개발 보유 기술인 참나무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의 일부 개선 과정을 통해 유해물질 불검출과 추가 안전성 검증의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인류가 육류 및 생선 등을 구울 때 온도, 습도, 구이방식에 따라 화학반응에 의해 유해한 물질이 생성 될 가능성이 있고 발암성 물질 분류시스템을 개발한 IARC(국제 암 연구소)는 발암성의 정도에 따라 물질들을 분류하고 있는데, 벤조피렌은 인체발암성에 대해 충분한 증거가 있는 물질로 분류하였다. ㈜와룡식품(책임연구원 김경남)과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푸드테크혁신센터 연구팀(센터장 김계명, 과장 정장호, 연구원 김대희)은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의 과정의 결과값‘에서 벤조피렌 불검출 결과를 도출하여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와룡식품 책임연구원 김경남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도움으로 신뢰성 높은 연구결과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자신 있게 제공하게 되었다”며 “안전한 가열처리 기술을 통해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경상북도, 안동시가 출연한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으로서 백신산업, 헴프 및 천연물산업, 식품 및 소재산업 육성을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식품 및 소재기업을 대상으로 푸드테크혁신센터 내 구축한 R&BD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 지원하고 있다 ㈜와룡식품은 경북 경산시에 본사와 직영공장을 두고 있고 대구경북의 10味음식인 막창을 전문으로 가공하여 프리미엄화하는데 성공, 참나무장작불을 열원으로 활용한 구이방식을 국내 최초로 런칭하였으며, ’와룡막창‘을 통해 가정간편식 부문 시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싸지만 재구매율 높은 막창‘으로 흥행하며, 대한민국 막창시장을 선도하는 등의 실적을 달성하였고 식품가공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식품가공기술뿐만 아니라 가공장비 등을 직접 연구개발 및 자체제작과 상용화 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부문 국내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막창가공전문기업에서 푸드테크 종합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 ‘든든한끼’ 누적 11,920인분 후원… “선한 영향력 확대”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막창으로 꼽히는 ‘와룡막창’의 제조사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올해 상반기 지역내 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 1400인분을 시작으로 장애인 종합복지관 1,300인분, 아동복지시설 스토르게그룹홈을 찾아 600인분의 기부행사에 이어 하반기에는 경북지역을 넘어 천안지역 내 1,960인분의 든든한끼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든든한끼 기부행사는 대구지역 애망원 1,300인분, 아동보육시설인 봄의집 350인분, 드림나래 350인분, 호동원 660인분과 경북지역의 경주시 종합사회복지관 2,000인분, 경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2,000인분의 든든한끼 후원을 했다. < 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
와룡식품, 투자유치 타진…”200억대 밸류 인정받아”대구막창 시장을 선도하는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제루투원파트너스(대표이사 김경태)로부터 투자를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투자 유치금액은 양 회사의 계약상 관계로 비공개하는 점을 양해해 달라고 밝히며, 신사업 확장 전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김경도 대표의 부친이자 모 기업의 김태호 대표가 젊은 시절부터 20년 이상 축척해 온 육류가공품 및 프리미엄 막창가공품 제조부문의 수백건 이상의 제조 데이터와 미생물 컨트롤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참나무 장작불을 활용한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가열처리기술의 구현과 관련 독보적으로 보유한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기술고도화와 신사업 전개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경도 대표는 "와룡식품은 20여년이상의 축척 된 기술과 데이터 및 노하우를 보유한 회사"라며 "이번 투자 유치는 어려운 투자 여건 속에서도 기술력과 검증된 데이터에 대한 시장의 높은 신뢰를 인정받아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육류가공품 뿐만 아니라 시대 흐름에 맞는 푸드테크 부문 신기술 개발과 상업화를 차질 없이 진행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보유 대표 브랜드인 '와룡막창'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 반응을 확보하고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한편, 지역 내 매장을 보유한 브랜드인 ‘고기꾼’을 보완 인큐베이팅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며 빠르게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제로투원파트너스의 김경태 대표는 "가업을 이어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고속성장을 통해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인 점과 이미 정부 및 지자체 등의 기관을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가능성 등을 인정받은 점 등을 높이 평가하여 투자에 대한 결심이 어렵지 않았다"며 ‘부친께서 그려주신 스케치에 알록달록 색칠한다는 마음으로 임한다는 김경도 대표의 경영 마인드와 포부를 높게 평가한다"고 전했다. <경북신문 : 김태균 기자>
‘와룡막창’, 경북 우수브랜드 실라리안 선정㈜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경상북도 중소기업 우수브랜드 실라리안의 신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실라리안은 Silla(신라) + r + ian(사람들)의 합성어로 신라의 화랑정신과 끈기있는 장인정신을 담은 신라인의 후예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경상북도가 마련한 지역 대표 브랜드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999년 10개 기업을 시작으로 2023년 현재 총 57개사가 참여중이다. 올해 ㈜와룡식품은 자격요건 검토, 서류평가, 대면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운영위원회 종합평가를 통해 실라리안 신규기업으로 선정되어 실라리안 상표의 사용이 가능하고 홍보, 온·오프라인 내수시장 판로, 해외시장 개척,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과 경북도가 시행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지원(5억원 이내)의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와룡식품은 ‘와룡막창’이라는 자사브랜드를 통해 대구 경북의 10味음식인 막창을 프리미엄화하여 많은 소비자들에게 검증받고 인기를 끌며 막창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실라리안 인증기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경북도에서는 지속적인 유망 중소기업 육성 발굴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와룡식품 대표이사 김경도는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가임에도 재구매율 높은 막창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막창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라며”‘경북 우수브랜드 실라리안이 추구하는 목적과 방향성에 우리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의 토대를 마련하여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와룡식품,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 ‘경북도지사장’ 수여 [출처:시선뉴스] 와룡식품,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 ‘경북도지사장’ 수여 원문보기: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197지난 2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를 개최하였다. 이날,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에 선정된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경북도지사장을 수여받았다.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공모로 선정된 로컬형 청년창업가 어워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가 중 기술력 및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 청년창업가를 발굴해 차세대 지역 대표 기업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수행기관·창업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정량평가, 정성평가, 기업현장실사, 최종심의위원회, 총 4단계를 거쳐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고, 수장자 모두 행정안전부와 경북도로부터 사업화 자금과 인건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산업 변화와 지역 수요에 대응하는 일자리모델 발굴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이 경북도 일자리의 원동력”이라면서 “시군과 수행기관, 기업이 각자의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와룡식품 대표이사 김경도는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가임에도 재구매율 높은 막창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오는 등 프리미엄 막창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기업으로서 좋은 성과를 내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출처:시선뉴스] 와룡식품,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 ‘경북도지사장’ 수여 <시선뉴스 : 이우진 기자>
과민반응X오뚜기냉동식품X와룡막창, 고기산적 공동개발과민반응은 종합식품회사 오뚜기냉동식품과 막창을 포함하는 막창고기산적(떡갈비 형태)의 공동개발을 완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과민반응 김경도 대표는 와룡식품의 대표이사직을 겸하고 있으며, 돼지부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제3의 상품으로서 부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해 왔다. 오뚜기냉동식품은 오뚜기 계열사로서 1972년 국내 최초로 만두피 생산을 시작해 냉동 만두의 개발과 생산을 이어왔다. 1981년 국내 최초 기계식 만두 생산설비를 갖추고 냉동만두, 냉동면, 동그랑땡, 떡갈비 등 냉동식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그동안 양사는 TF팀의 소통을 통해 과민반응과 와룡식품의 제품 기획부터 전처리 막창의 공급까지를 책임지고 진행했다. 오뚜기냉동식품은 막창을 포함하는 떡갈비 형태의 제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던 중 지난 28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오뚜기냉동식품의 공장에서 국내 최초로 막창 떡갈비가 생산됐다. 김경도 대표는 "오뚜기냉동식품에서 다방면으로 배려해주신 덕분에 과민반응의 성장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며 "오뚜기냉동식품의 이춘원대표이사님과 양규철상무이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 정진욱 디지털매일 기자>
㈜와룡식품, ‘와룡막창’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 인증 획득프리미엄 막창 전문 제조사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글로벌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인 ‘FSSC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인증을 획득했다. FSSC22000은 국제식품안전협회에서 승인한 식품규격중 하나로써, 철저한 심사와 검증을 통해 진행되는 신뢰도 높은 인증이다.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은 HACCP, ISO22000 등 식품안전경영을 위한 요건에 국제식품안전협회의 권고사항을 추가 반영한 안전경영 시스템으로, 경영책임, 자원관리, 청소와 살균, 제품 리콜 절차 등 30여 항목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통해 인증이 이루어진다. FSSC22000인증기업은 해외 유명 기업 중 에는 코카콜라, 네슬레, 유니레버 등이 있으며, 국내에는 CJ, 롯데, 농심 풀무원 등의 식품 기업들이 모두 FSSC22000 인증을 취득하고 있다. 와룡식품의 자체 브랜드 와룡막창도 국내 막창 브랜드로는 최초이다. ㈜와룡식품경산공장은 이번 인증획득을 통해 HACCP, ISO22000과 더불어 식품안전부문의 최상위 3대 안전규격을 모두 갖췄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필수 규격을 기반으로 제품안전성을 확보하고 품질 경쟁력을 통해 국내외 유통망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제품 전량을 자체 생산하는 ㈜와룡식품경산공장은 엄격한 위생관리는 물론, 최신기술과 숙련 된 전문인력을 통해 고품질의 막창을 생산 중이다. 자체 개발한 참나무장작불의 직화방식열원을 활용한 터널식 구이기를 통해 균일한 품질의 막창을 가공하고 있으며, 생산 직후 특유의 불향을 보존할 수 있는 급속 냉각 시스템도 핵심 기술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식품 안전성 향상을 위해 무인이송장치, 자동화 포장라인 구축, 금속검출기와 X-RAY검출기, 멸균(살균)기 등의 장비도 도입하였다. ㈜와룡식품 김경남 품질관리팀장은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가격임에도 재구매율이 높은 막창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막창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고 시장 내 탄탄한 고객층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왔다.’며 ‘식품의 안전성이 중요시되는 현 시대에 식품 안전성 확보는 기업의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고 위생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공장 시스템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 글로벌IP스타기업 선정...”대한민국 넘어 글로벌 공략”(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2023년도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IP기반 글로벌IP스타기업은 지역별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3년간 최대 2억1천만원의 해외특허출원비용, 특허맵, 디자인/브랜드 개발 등 지적재산권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사업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와룡식품이 선정됐다. 수출 잠재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 강한 지적재산권 기반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와룡식품은 순수한 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식품의 가열처리기술을 통해 푸드테크분야로 발돋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중소 식품기업이 직접 가공장비 등을 개발 활용하는 경우는 드문 경우로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임에도 유해성분 등이 검출 되지 않는 안전한 가열처리기술개발의 성공과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에 대한 연구 등 자체 연구소를 통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관련 기술에서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와룡식품 김경남 이사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IP활용을 높일 예정이며, 이번 선정 과제를 통해 지적재산권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신문 : 김창현 기자>
와룡식품,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10002)’ 획득(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10002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고객만족경영시스템 표준에 따라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응대하는지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특히, VOC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피드백을 자산화하고, 타겟팅 된 공유 프로세스를 통해 리드타임 단축 및 신속한 고객 중심적 서비스 관리체계를 갖췄음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4개 분야 ISO 인증에 이어 이번 ISO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를 통해 5개 분야의 국제수준 경영시스템을 구축·운용중에 있다. 와룡식품은 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식품의 가열처리기술을 통해 막창가공뿐 아니라 푸드테크분야로 발돋움하며 기술력을 확인받았다. 해당 산업 내에서 가공장비 등을 직접 개발 활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로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임에도 유해성분 등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가열처리기술개발의 성공과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에 대한 연구 등 자체 연구소를 통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김경남 이사는 “고객만족을 위한 내부 시스템개선과 PDCA[(Plan(계획) > Do(실행) > Check(평가) > Action(개선)]활동 등 고객만족에 대한 고민과 노력으로 국내 막창업계 처음으로 ISO10002 인증을 획득하여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깊이 있게 고민하고 믿고 신뢰 할 수 있는 기업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롯데홈쇼핑,개그맨 김민기·홍윤화 부부 진행
중소기업 판로 지원 방송 선봬롯데홈쇼핑이 인기 개그맨이 고정 출연하는 중소기업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그맨 김민기, 홍윤화 부부가 고정 출연하는 상생 전문 프로그램 ‘상상라이프’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상상라이프’에는 SNS 팔로워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김민기, 홍윤화 부부가 고정 출연해 중소기업 상품을 직접 소개한다. 20일 오후 3시10분 첫 방송에서는 간편 보양식 ‘화풍 쭈꾸미’를 선보인다. 이후 대구 막창 맛집으로 유명한 ‘와룡막창’, ‘제주 황금향’ 등 지역 유명 먹거리를 비롯해 ‘21.1도씨 무선 자동 다지기’, ‘펀펀 물걸레 청소기’ 등 다양한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판매수수료 없이 운영하는 상생방송 최초로 인기개그맨이 고정 출연하는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우수한 상품과 재미까지 더한 차별화된 상생방송으로 보다 많은 성공사례를 배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 배윤주 기자>
김경도 와룡식품 대표 "인체 무해 막창 직화기술 개발""유해물질 발생하지 않는 참나무 직화방식 개발" 가공 부문서 연매출 100억 달성…K-막창 세계화 연구·개발 매진
"막창을 고급화해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6일 경산 정평동 ㈜와룡식품 경산공장에서 만난 김경도 대표는 "과학적 연구를 통해 고품질 막창을 만들어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2014년 가업을 이어받는 뜻에서 와룡식품을 차렸다. 그는 "아버지가 2001년 10평 남짓한 막창집을 시작하셨다. 아버지의 외식업 노하우와 저의 식품기업 근무 경험을 더해 막창 제조업체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와룡'(臥龍)은 때를 기다리는 호걸, 장차 풍운조화(風雲趙化)를 일으킬 큰 영웅이라는 뜻으로 김 대표 부친이 김 대표의 성공을 염원하며 직접 지어준 사명이다. 김 대표는 부친으로부터 전수받은 식자재 관리 노하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 청년창업 관련 지원프로그램 등에 선정돼 사업화 자금도 확보했다.2015년에는 기업간거래(B2B)에서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로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자 '와룡막창'을 시작했다. 그는 "이듬해부터 수요가 급증했고, 매일 출근하면서 제조에 몰두했다"며 "특히 생산량 확대를 위해 외부 자금을 조달하는 등 생산시설도 확충했다"고 설명했다. 와룡식품의 주요 생산기지는 경산공장이다. 이곳에는 전처리 공정부터 숙성, 가열, 포장, 이물검출까지 사물인터넷(IoT)·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이 더해졌다. 또한 다양한 식품 분야에 응용할 수 있도록 생산라인을 표준화해 다양한 식품 분야 확장도 가능하게 꾸며졌다. 김 대표는 "참나무 장작불 직화로 막창을 구워도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가열처리 기술을 직접 개발했다"며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을 극대화해 풍미와 맛을 최대한 끌어올리려고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 덕분에 현재 와룡식품은 막창 가공 단일부문에서 100억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다. 김 대표는 막창의 세계화를 위해 지난해 ㈜과민반응을 창업해 연구·개발(R&D)에도 매진하고 있다. 그는 "막창을 외국에 수출하기는 쉽지 않은 작업이다. 막창, 만두 등을 일본 등지에 수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R&D를 통해 최고 품질의 막창을 생산하겠다"고 했다.이어 그는 "오랜 시간 동안 와룡 막창을 사랑해주신 고객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 최고의 식품기업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 또한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코노피플: 이통원기자>
국가산업 발전기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위기가 많은 한 해였지만 벤처기업은 작년 6월부터 1년 사이 2만7,000여명의 일자리를 늘렸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만개 이상의 고용을 창출, 올해 3분기에는 창업기업이 34만 3,000개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3.3% 증가를 하는 등 우리 벤처·창업기업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다"고 언급하며,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산업현장의 최전방에서 열정을 다해 주셨듯이 다시 한번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와룡식품, '2020 벤처창업진흥 유공' 중기부장관표창 수상(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12월 1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0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대한민국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199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2020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은 벤처·투자·창업 활성화, 산업발전 등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고 관계자 교류를 위해 마련 된 행사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위기가 많은 한 해였지만 벤처기업은 작년 6월부터 1년 사이 2만7,000여명의 일자리를 늘렸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만개 이상의 고용을 창출, 올해 3분기에는 창업기업이 34만 3,000개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3.3% 증가를 하는 등 우리 벤처‧창업기업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벤처기업과 유니콘 기업을 분석한 결과, 2000년 무렵에는 시총 상위 20위권 내에 벤처기업은 6개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13개로 증가했고, 이들 13개 벤처기업의 시가총액은 45조원으로 코스닥 시장 전체 시가총액 359조에서 무려 12.4%를 차지한다. 이를 통해 국내 벤처·유니콘기업이 주식시장의 떠오르는 주역이라는 점과 창업-성장-유니콘-회수(IPO, 기업공개)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의 벤처생태계가 조성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산업현장의 최전방에서 열정을 다해 주셨듯이 다시 한번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주)와룡식품은 ▲효율적 가열처리 기술로 직화방식임에도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본래의 열원과 복사열원을 활용하여 열원 에너지 효율성을 높임 ▲지적재산권 활용에 따른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런칭 ▲냉동육의 효율적 가공기술로 냉동육가공품의 문제를 기술적으로 개선함 등으로 제품화에 성공하여 수준 높은 제품을 선보이며 핵심기술을 인정받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벤처기업인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주)와룡식품은 막창가공 및 축산물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제조업체로 소비자들에게는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가며 기술혁신·경영성과·나눔경영으로 대구막창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셈이다. 이날 (주)와룡식품의 김경도 대표는 “대구지역의 10味음식인 막창을 가공·처리 함에 있어서 단순한 가공품이 아닌 맛있는 작품으로 맛있는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목표와 우리 임직원들의 프로정신이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구막창의 명품화와 축산물가공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 '푸덱스 재팬 2024'서 50만달러 규모 수출양해각서 체결㈜와룡식품은 일본 '도쿄국제식품박람회 2024(FOODEX JAPAN 2024, 이하 푸덱스)에서 50만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푸덱스는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94개국 3천316개 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산시가 공동관을 지원해 지역 내 유망 8개 식품제조기업도 함께 했다. 와룡식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대중화와 글로벌화에 주력한 덕분에 일본 유통기업인 ㈜대산 등 5개 대형 유통기업과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행사 동안 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경도 와룡식품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계 식음료 업계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일본 진출을 준비하던 중 미리 현지 반응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와룡막창을 비롯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가공품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 이통원 기자>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달서구에 이웃사랑 후원금 500만원 전달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회장 김경도)는 지난 15일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을 방문,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는 지난 2017년 결성된 대구지역 청년창업가 모임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를 통해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받은 스타트업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당시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창립회원들의 기업 멘토링을 담당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준우 전문위원의 권유로 창립됐으며, 창업관련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활성화를 위한 교류를 통해 발전적인 관계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일련의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경도 회장(와룡식품 대표)은 “우리 회원들은 창업초기 정부 지원 등 경영상 도움을 받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을 기억하고, 이를 다시 선한 영향력으로 사회적 책임활동을 다하고자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 조성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대구경북지역의 10味음식인 막창을 프리미엄화 하는데 성공, 이미 ‘와룡막창’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지역경제를 이끌 유망기업으로 인정받아 왔다. 이날 자리에 함께 빛낸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 김광섭 고문(케이엠 대표)은 “우리 교류회는 회원사들의 상호이익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모임으로 시작하여 이제는 회원사들의 수익의 일부를 모은 돈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취지로 이번 기부를 결정하였다.”며 “대구청년창업가교류회의 무궁한 발전과 더 큰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엠(대표 김광섭)은 고품질 현수막 원단 등을 직접 제조•생산하는 업체로 B2B(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중심의 유통망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최근에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광고용 원단 개발 투자에 집중하며, 시장흐름과 동 산업의 ESG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경기침체 등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께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 장작불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의 발암물질 ZERO 검증㈜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은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전익조)과 공동 연구를 통해 ㈜와룡식품의 ‘자체 개발 보유 기술인 참나무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의 일부 개선 과정을 통해 유해물질 불검출과 추가 안전성 검증의 성과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인류가 육류 및 생선 등을 구울 때 온도, 습도, 구이방식에 따라 화학반응에 의해 유해한 물질이 생성 될 가능성이 있고 발암성 물질 분류시스템을 개발한 IARC(국제 암 연구소)는 발암성의 정도에 따라 물질들을 분류하고 있는데, 벤조피렌은 인체발암성에 대해 충분한 증거가 있는 물질로 분류하였다. ㈜와룡식품(책임연구원 김경남)과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푸드테크혁신센터 연구팀(센터장 김계명, 과장 정장호, 연구원 김대희)은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의 과정의 결과값‘에서 벤조피렌 불검출 결과를 도출하여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와룡식품 책임연구원 김경남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도움으로 신뢰성 높은 연구결과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자신 있게 제공하게 되었다”며 “안전한 가열처리 기술을 통해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은 경상북도, 안동시가 출연한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으로서 백신산업, 헴프 및 천연물산업, 식품 및 소재산업 육성을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식품 및 소재기업을 대상으로 푸드테크혁신센터 내 구축한 R&BD 플랫폼을 구축하여 기업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 지원하고 있다 ㈜와룡식품은 경북 경산시에 본사와 직영공장을 두고 있고 대구경북의 10味음식인 막창을 전문으로 가공하여 프리미엄화하는데 성공, 참나무장작불을 열원으로 활용한 구이방식을 국내 최초로 런칭하였으며, ’와룡막창‘을 통해 가정간편식 부문 시장 확대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싸지만 재구매율 높은 막창‘으로 흥행하며, 대한민국 막창시장을 선도하는 등의 실적을 달성하였고 식품가공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식품가공기술뿐만 아니라 가공장비 등을 직접 연구개발 및 자체제작과 상용화 실적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의 가열처리 기술부문 국내 원천기술을 확보하여 막창가공전문기업에서 푸드테크 종합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 ‘든든한끼’ 누적 11,920인분 후원… “선한 영향력 확대”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막창으로 꼽히는 ‘와룡막창’의 제조사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올해 상반기 지역내 청소년아침무료급식센터 1400인분을 시작으로 장애인 종합복지관 1,300인분, 아동복지시설 스토르게그룹홈을 찾아 600인분의 기부행사에 이어 하반기에는 경북지역을 넘어 천안지역 내 1,960인분의 든든한끼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든든한끼 기부행사는 대구지역 애망원 1,300인분, 아동보육시설인 봄의집 350인분, 드림나래 350인분, 호동원 660인분과 경북지역의 경주시 종합사회복지관 2,000인분, 경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2,000인분의 든든한끼 후원을 했다. < 시민일보 : 이창훈 기자 >
와룡식품, 투자유치 타진…”200억대 밸류 인정받아”대구막창 시장을 선도하는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제루투원파트너스(대표이사 김경태)로부터 투자를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투자 유치금액은 양 회사의 계약상 관계로 비공개하는 점을 양해해 달라고 밝히며, 신사업 확장 전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김경도 대표의 부친이자 모 기업의 김태호 대표가 젊은 시절부터 20년 이상 축척해 온 육류가공품 및 프리미엄 막창가공품 제조부문의 수백건 이상의 제조 데이터와 미생물 컨트롤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참나무 장작불을 활용한 유해물질 없는 안전한 가열처리기술의 구현과 관련 독보적으로 보유한 원천기술을 활용하여 기술고도화와 신사업 전개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경도 대표는 "와룡식품은 20여년이상의 축척 된 기술과 데이터 및 노하우를 보유한 회사"라며 "이번 투자 유치는 어려운 투자 여건 속에서도 기술력과 검증된 데이터에 대한 시장의 높은 신뢰를 인정받아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육류가공품 뿐만 아니라 시대 흐름에 맞는 푸드테크 부문 신기술 개발과 상업화를 차질 없이 진행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 보유 대표 브랜드인 '와룡막창'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 반응을 확보하고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한편, 지역 내 매장을 보유한 브랜드인 ‘고기꾼’을 보완 인큐베이팅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며 빠르게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제로투원파트너스의 김경태 대표는 "가업을 이어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고속성장을 통해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인 점과 이미 정부 및 지자체 등의 기관을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가능성 등을 인정받은 점 등을 높이 평가하여 투자에 대한 결심이 어렵지 않았다"며 ‘부친께서 그려주신 스케치에 알록달록 색칠한다는 마음으로 임한다는 김경도 대표의 경영 마인드와 포부를 높게 평가한다"고 전했다. <경북신문 : 김태균 기자>
‘와룡막창’, 경북 우수브랜드 실라리안 선정㈜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경상북도 중소기업 우수브랜드 실라리안의 신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실라리안은 Silla(신라) + r + ian(사람들)의 합성어로 신라의 화랑정신과 끈기있는 장인정신을 담은 신라인의 후예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경상북도가 마련한 지역 대표 브랜드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999년 10개 기업을 시작으로 2023년 현재 총 57개사가 참여중이다. 올해 ㈜와룡식품은 자격요건 검토, 서류평가, 대면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운영위원회 종합평가를 통해 실라리안 신규기업으로 선정되어 실라리안 상표의 사용이 가능하고 홍보, 온·오프라인 내수시장 판로, 해외시장 개척,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지원과 경북도가 시행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지원(5억원 이내)의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와룡식품은 ‘와룡막창’이라는 자사브랜드를 통해 대구 경북의 10味음식인 막창을 프리미엄화하여 많은 소비자들에게 검증받고 인기를 끌며 막창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실라리안 인증기업의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해 주기를 바란다”라며 “경북도에서는 지속적인 유망 중소기업 육성 발굴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와룡식품 대표이사 김경도는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가임에도 재구매율 높은 막창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막창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았다”라며”‘경북 우수브랜드 실라리안이 추구하는 목적과 방향성에 우리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의 토대를 마련하여 경북의 자랑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와룡식품,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 ‘경북도지사장’ 수여 [출처:시선뉴스] 와룡식품,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 ‘경북도지사장’ 수여 원문보기: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197지난 20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를 개최하였다. 이날,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에 선정된 (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경북도지사장을 수여받았다.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공모로 선정된 로컬형 청년창업가 어워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창업가 중 기술력 및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수 청년창업가를 발굴해 차세대 지역 대표 기업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수행기관·창업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정량평가, 정성평가, 기업현장실사, 최종심의위원회, 총 4단계를 거쳐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였고, 수장자 모두 행정안전부와 경북도로부터 사업화 자금과 인건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산업 변화와 지역 수요에 대응하는 일자리모델 발굴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이 경북도 일자리의 원동력”이라면서 “시군과 수행기관, 기업이 각자의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와룡식품 대표이사 김경도는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고가임에도 재구매율 높은 막창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해오는 등 프리미엄 막창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기업으로서 좋은 성과를 내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출처:시선뉴스] 와룡식품, 경북 청년창업가 어워드 ‘경북도지사장’ 수여 <시선뉴스 : 이우진 기자>
과민반응X오뚜기냉동식품X와룡막창, 고기산적 공동개발과민반응은 종합식품회사 오뚜기냉동식품과 막창을 포함하는 막창고기산적(떡갈비 형태)의 공동개발을 완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과민반응 김경도 대표는 와룡식품의 대표이사직을 겸하고 있으며, 돼지부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제3의 상품으로서 부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해 왔다. 오뚜기냉동식품은 오뚜기 계열사로서 1972년 국내 최초로 만두피 생산을 시작해 냉동 만두의 개발과 생산을 이어왔다. 1981년 국내 최초 기계식 만두 생산설비를 갖추고 냉동만두, 냉동면, 동그랑땡, 떡갈비 등 냉동식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그동안 양사는 TF팀의 소통을 통해 과민반응과 와룡식품의 제품 기획부터 전처리 막창의 공급까지를 책임지고 진행했다. 오뚜기냉동식품은 막창을 포함하는 떡갈비 형태의 제품 개발에 필요한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던 중 지난 28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오뚜기냉동식품의 공장에서 국내 최초로 막창 떡갈비가 생산됐다. 김경도 대표는 "오뚜기냉동식품에서 다방면으로 배려해주신 덕분에 과민반응의 성장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며 "오뚜기냉동식품의 이춘원대표이사님과 양규철상무이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 정진욱 디지털매일 기자>
㈜와룡식품, ‘와룡막창’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 인증 획득프리미엄 막창 전문 제조사 ㈜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글로벌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인 ‘FSSC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인증을 획득했다. FSSC22000은 국제식품안전협회에서 승인한 식품규격중 하나로써, 철저한 심사와 검증을 통해 진행되는 신뢰도 높은 인증이다.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은 HACCP, ISO22000 등 식품안전경영을 위한 요건에 국제식품안전협회의 권고사항을 추가 반영한 안전경영 시스템으로, 경영책임, 자원관리, 청소와 살균, 제품 리콜 절차 등 30여 항목에 대한 철저한 심사를 통해 인증이 이루어진다. FSSC22000인증기업은 해외 유명 기업 중 에는 코카콜라, 네슬레, 유니레버 등이 있으며, 국내에는 CJ, 롯데, 농심 풀무원 등의 식품 기업들이 모두 FSSC22000 인증을 취득하고 있다. 와룡식품의 자체 브랜드 와룡막창도 국내 막창 브랜드로는 최초이다. ㈜와룡식품경산공장은 이번 인증획득을 통해 HACCP, ISO22000과 더불어 식품안전부문의 최상위 3대 안전규격을 모두 갖췄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필수 규격을 기반으로 제품안전성을 확보하고 품질 경쟁력을 통해 국내외 유통망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제품 전량을 자체 생산하는 ㈜와룡식품경산공장은 엄격한 위생관리는 물론, 최신기술과 숙련 된 전문인력을 통해 고품질의 막창을 생산 중이다. 자체 개발한 참나무장작불의 직화방식열원을 활용한 터널식 구이기를 통해 균일한 품질의 막창을 가공하고 있으며, 생산 직후 특유의 불향을 보존할 수 있는 급속 냉각 시스템도 핵심 기술로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식품 안전성 향상을 위해 무인이송장치, 자동화 포장라인 구축, 금속검출기와 X-RAY검출기, 멸균(살균)기 등의 장비도 도입하였다. ㈜와룡식품 김경남 품질관리팀장은 ‘우리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가격임에도 재구매율이 높은 막창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막창으로서의 품질을 인정받고 시장 내 탄탄한 고객층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왔다.’며 ‘식품의 안전성이 중요시되는 현 시대에 식품 안전성 확보는 기업의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고 위생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공장 시스템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와룡식품, 글로벌IP스타기업 선정...”대한민국 넘어 글로벌 공략”(주)와룡식품(대표 김경도)이 ‘2023년도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IP기반 글로벌IP스타기업은 지역별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3년간 최대 2억1천만원의 해외특허출원비용, 특허맵, 디자인/브랜드 개발 등 지적재산권 종합지원을 통해 글로벌IP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원사업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와룡식품이 선정됐다. 수출 잠재력이 높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 강한 지적재산권 기반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와룡식품은 순수한 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식품의 가열처리기술을 통해 푸드테크분야로 발돋움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중소 식품기업이 직접 가공장비 등을 개발 활용하는 경우는 드문 경우로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임에도 유해성분 등이 검출 되지 않는 안전한 가열처리기술개발의 성공과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에 대한 연구 등 자체 연구소를 통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매진하며 관련 기술에서는 독보적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와룡식품 김경남 이사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IP활용을 높일 예정이며, 이번 선정 과제를 통해 지적재산권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신문 : 김창현 기자>
와룡식품,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10002)’ 획득(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10002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고객만족경영시스템 표준에 따라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응대하는지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특히, VOC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피드백을 자산화하고, 타겟팅 된 공유 프로세스를 통해 리드타임 단축 및 신속한 고객 중심적 서비스 관리체계를 갖췄음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4개 분야 ISO 인증에 이어 이번 ISO10002(고객만족경영시스템)를 통해 5개 분야의 국제수준 경영시스템을 구축·운용중에 있다. 와룡식품은 장작불을 열원으로 한 식품의 가열처리기술을 통해 막창가공뿐 아니라 푸드테크분야로 발돋움하며 기술력을 확인받았다. 해당 산업 내에서 가공장비 등을 직접 개발 활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사례로 장작불을 활용한 직화방식임에도 유해성분 등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가열처리기술개발의 성공과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에 대한 연구 등 자체 연구소를 통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김경남 이사는 “고객만족을 위한 내부 시스템개선과 PDCA[(Plan(계획) > Do(실행) > Check(평가) > Action(개선)]활동 등 고객만족에 대한 고민과 노력으로 국내 막창업계 처음으로 ISO10002 인증을 획득하여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를 깊이 있게 고민하고 믿고 신뢰 할 수 있는 기업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롯데홈쇼핑,개그맨 김민기·홍윤화 부부 진행
중소기업 판로 지원 방송 선봬롯데홈쇼핑이 인기 개그맨이 고정 출연하는 중소기업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개그맨 김민기, 홍윤화 부부가 고정 출연하는 상생 전문 프로그램 ‘상상라이프’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상상라이프’에는 SNS 팔로워 1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김민기, 홍윤화 부부가 고정 출연해 중소기업 상품을 직접 소개한다. 20일 오후 3시10분 첫 방송에서는 간편 보양식 ‘화풍 쭈꾸미’를 선보인다. 이후 대구 막창 맛집으로 유명한 ‘와룡막창’, ‘제주 황금향’ 등 지역 유명 먹거리를 비롯해 ‘21.1도씨 무선 자동 다지기’, ‘펀펀 물걸레 청소기’ 등 다양한 중소기업 상품을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판매수수료 없이 운영하는 상생방송 최초로 인기개그맨이 고정 출연하는 전문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우수한 상품과 재미까지 더한 차별화된 상생방송으로 보다 많은 성공사례를 배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 배윤주 기자>
김경도 와룡식품 대표 "인체 무해 막창 직화기술 개발""유해물질 발생하지 않는 참나무 직화방식 개발" 가공 부문서 연매출 100억 달성…K-막창 세계화 연구·개발 매진
"막창을 고급화해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6일 경산 정평동 ㈜와룡식품 경산공장에서 만난 김경도 대표는 "과학적 연구를 통해 고품질 막창을 만들어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2014년 가업을 이어받는 뜻에서 와룡식품을 차렸다. 그는 "아버지가 2001년 10평 남짓한 막창집을 시작하셨다. 아버지의 외식업 노하우와 저의 식품기업 근무 경험을 더해 막창 제조업체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와룡'(臥龍)은 때를 기다리는 호걸, 장차 풍운조화(風雲趙化)를 일으킬 큰 영웅이라는 뜻으로 김 대표 부친이 김 대표의 성공을 염원하며 직접 지어준 사명이다. 김 대표는 부친으로부터 전수받은 식자재 관리 노하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지원프로그램, 청년창업 관련 지원프로그램 등에 선정돼 사업화 자금도 확보했다.2015년에는 기업간거래(B2B)에서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로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자 '와룡막창'을 시작했다. 그는 "이듬해부터 수요가 급증했고, 매일 출근하면서 제조에 몰두했다"며 "특히 생산량 확대를 위해 외부 자금을 조달하는 등 생산시설도 확충했다"고 설명했다. 와룡식품의 주요 생산기지는 경산공장이다. 이곳에는 전처리 공정부터 숙성, 가열, 포장, 이물검출까지 사물인터넷(IoT)·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이 더해졌다. 또한 다양한 식품 분야에 응용할 수 있도록 생산라인을 표준화해 다양한 식품 분야 확장도 가능하게 꾸며졌다. 김 대표는 "참나무 장작불 직화로 막창을 구워도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가열처리 기술을 직접 개발했다"며 "육류 단백질 분자의 화학적 반응을 극대화해 풍미와 맛을 최대한 끌어올리려고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 덕분에 현재 와룡식품은 막창 가공 단일부문에서 100억원의 연 매출을 올리고 있다. 김 대표는 막창의 세계화를 위해 지난해 ㈜과민반응을 창업해 연구·개발(R&D)에도 매진하고 있다. 그는 "막창을 외국에 수출하기는 쉽지 않은 작업이다. 막창, 만두 등을 일본 등지에 수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R&D를 통해 최고 품질의 막창을 생산하겠다"고 했다.이어 그는 "오랜 시간 동안 와룡 막창을 사랑해주신 고객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 최고의 식품기업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따뜻한 마음 또한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코노피플: 이통원기자>
국가산업 발전기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위기가 많은 한 해였지만 벤처기업은 작년 6월부터 1년 사이 2만7,000여명의 일자리를 늘렸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만개 이상의 고용을 창출, 올해 3분기에는 창업기업이 34만 3,000개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3.3% 증가를 하는 등 우리 벤처·창업기업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다"고 언급하며,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산업현장의 최전방에서 열정을 다해 주셨듯이 다시 한번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와룡식품, '2020 벤처창업진흥 유공' 중기부장관표창 수상(주)와룡식품(대표이사 김경도)이 12월 15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2020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대한민국 벤처창업 생태계 발전에 공헌한 개인과 단체에 대한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199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2020벤처창업진흥 유공포상은 벤처·투자·창업 활성화, 산업발전 등 경제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고 관계자 교류를 위해 마련 된 행사다.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위기가 많은 한 해였지만 벤처기업은 작년 6월부터 1년 사이 2만7,000여명의 일자리를 늘렸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만개 이상의 고용을 창출, 올해 3분기에는 창업기업이 34만 3,000개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3.3% 증가를 하는 등 우리 벤처‧창업기업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벤처기업과 유니콘 기업을 분석한 결과, 2000년 무렵에는 시총 상위 20위권 내에 벤처기업은 6개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13개로 증가했고, 이들 13개 벤처기업의 시가총액은 45조원으로 코스닥 시장 전체 시가총액 359조에서 무려 12.4%를 차지한다. 이를 통해 국내 벤처·유니콘기업이 주식시장의 떠오르는 주역이라는 점과 창업-성장-유니콘-회수(IPO, 기업공개)에 이르는 선순환 구조의 벤처생태계가 조성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마다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로 산업현장의 최전방에서 열정을 다해 주셨듯이 다시 한번 위기 속에서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이끄는 주역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주)와룡식품은 ▲효율적 가열처리 기술로 직화방식임에도 그을음이 발생하지 않으며, 본래의 열원과 복사열원을 활용하여 열원 에너지 효율성을 높임 ▲지적재산권 활용에 따른 참나무장작불에 직화구이 방식의 초벌구이한 막창 제품을 국내 최초로 개발런칭 ▲냉동육의 효율적 가공기술로 냉동육가공품의 문제를 기술적으로 개선함 등으로 제품화에 성공하여 수준 높은 제품을 선보이며 핵심기술을 인정받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벤처기업인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주)와룡식품은 막창가공 및 축산물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제조업체로 소비자들에게는 ‘와룡막창’의 제조사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나가며 기술혁신·경영성과·나눔경영으로 대구막창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셈이다. 이날 (주)와룡식품의 김경도 대표는 “대구지역의 10味음식인 막창을 가공·처리 함에 있어서 단순한 가공품이 아닌 맛있는 작품으로 맛있는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목표와 우리 임직원들의 프로정신이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구막창의 명품화와 축산물가공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헤모필리아 라이프 : 정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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